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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취해라<2>

멍냥 |2011.07.25 09:48
조회 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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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취해라<2>

 

"어,미니야~ 왜 이제와쏘?0_0나 엄청 엄청 심심해쏘~힝"-자주

 

하,,,,,자주언니의 초특금 울트라 킹왕짱헤비굽미라클레알 귀.척!!!!!!!!!!!!!

뭐 언니는 얼굴이랑(뭐 기타등등)이 바쳐주니깐 애교라고 표현하겠지만...

정말 적.응.안.된.다 그래도 처음 봤을 때 보단 낮구만.흠흠

 

"에에~ 우리 자기 나 있었는데두 심심해써여?0^0"-현

 

우웨에에에에에엑 켁켁 나 진짜 울고 싶다.....자주언니는 본성잉 그러다고 쳐도

울 오빠는 왜에에에에에!!!!!!!!자주언니한테만 저러냐고ㅜ.ㅜ 나한테도 저러면 좀 좋아?!

 

"헤헤,아니~ 우리 현이 있을 때 빼구요~>_<"-자주

 

"하하하,언니 여기는 왜...왠일이야?"-민

 

"엉!? 미니야~그르케 웃지마용~ 자주 무셔웡~"-자주

 

"야, 아 민 너 그렇게 웃지말라고 우리 자주가 무서워서 소름끼친대"-현

 

허...!!!이,,이,,, 태도 변하는 것 좀 봐!!

하지만 난 돈 빌리러 왔으니깐ㅜ.ㅜ 민아 마인드 컨트롤~(자기최면중)

 

"아 그러셔요?~ 오빠! 나 돈 좀 빌려줘어어"-민

 

"내가 왜! 또 보나마나 점심시간 될 때까지 쳐 자다가 학교 막 뛰어와서는 아침도 안 먹고 점심시간 됬는데

빨리 학교오다가 급식카드 놓고 왔다는 수법은 이젠 철 지났다.아 민년아"-현

 

"씨ㅡㅡ 구라 아니고 진짜로 그 상황인데 어찌라고 오빠 새꺄!!!!"-민

 

"ㅡㅡ^너 지금 오빠 새끼라고 했냐?"-현

 

"마자!!자주도 들엇서!!!"-자주

 

"아뇨^^;;멋지고,튼실하고,매너있고,쌔깐하신 오빠님 이라고 했어요"-미

 

쓰읍 이런 말 내 체질이 저얼~~대 아니건만

ㅠ.ㅠ 역시 난 사회소외층이 었던건가

 

"우와 미니 착해 착해>_<"-자주

 

"그래? 자 배춧잎 가지고 점심은 버틸 수  있지?"-현

 

"응!!! 당연하지~ 안녕~ 오빠~........새끼야!!!!!!!!!!!!"-민

 

그 이후로 난 오빠에게 끌려 운동장까지 끌려가 운동장 한가운데 묻힐 뻔 했건만 자주언니의 밥먹자는 소리에

금방 샤방한 꽃미소를 날리며 유유히 사라지는 오래비를 봐야만 했다.

쓰댕ㅡㅡ 언젠가 기필코 저 바퀴벌레 한쌍 보다 더 멋진 커플이 되고야 말겠으 +_+

 

아 근데 나 혼자먹기 적적한데?...쿡 내사랑 너의사랑 범생이와 함께 점심을 섭취해야겠군

 

"야 나 안먹어!!"-원준

 

"걱정하지마>_<나랑 있으면 먹고 싶어질껄?"-민

 

흠...내가 생각해도 이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은 좀 심하것 같군  헤헤

*매점

 내가 내가 내가 배춧잎을 몽땅~ 쏟아서 매점 풀코스(빵,음료수,아이스크림,과자)를 모두 쐈건만

이 소심한 범생넘은 먹지도 않고 말도 않건다. 하여간 소심 지존 빵이네!!!

 

"저..저기 원준아"-민

 

"왜"-원준

 

"미..미안해, 진짜 안그럴께 엉? 이제 화 풀어~"-민

 

"그럼 니가 팬 애들한테 가서 사과해"-원준

 

뭐..?하..!!!내가 자존심 센거 다 알고도 이정도 뻐긴것도 대단하고만

사과? 웃기지마 난 잘못한거 없어. 순식간에 난 표정을 바꿨다.

 

"미친"-민

 

"뭐..뭐라고?"-원준

 

"미친 새꺄 넌 아직도 날 모르냐?"-민

 

"하..하지만 니가 걔네를 때린건 잘 못된거야!!!"-원준

 

너 답지 않게 말을 더듬다니...내 표정이 그리 살벌한건가?

 

"시발^^ 그럼 걔네가 너 때리고 무시하고 욕한건 잘한거니?엉?

 나한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딴 놈들한테 개처럼 밟힌건

 잘된거고 그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다 맞아준게

 분해서 살짝 손봐준 나는 잘못된거니?어?!!!니 말대로 하면 그렇자나!!!

 시발!!오늘 왜 이러는데!!!우리 평소같았음 벌써 화해해야잖아!! 존나 짜증난다"-민

 

"...미안 내가 미처 생각 못했어"-원준

 

"하...!!!그래? 그럼 나 지금 한숨 잘테니깐 니가 알아서 선생한테 둘러대라. 나 간다. 도.원.준"-민

 

"야! 야! 아직 우리 방과 후 남았잖아!"-원준

 

방과 후 따위 오늘 하루 빠진다고 실력주나? 나는 범생의 말을 처.참.히 씹고 뒤돌하서 말했다.

 

"잘나신 도원준씨, 산을 표현한 수화나 드세요 凸"-민

 

하..생각해보니 갈때도 없네 역시 이럴 땐..,.체육창고가 최고지~

 

매트도 있고~거미도 있고~(응?)뭐 걸리면 말짱 꽝 도르묵인 스릴도 있고~

 

 

 

 

 

 

학교가 파하고 나는 초음속 광년의 속도로 학교를 빠져나왔으나 혼자여서ㅜ.ㅜ 계속 방황해야만 했다.

 

그러던 중 찾은 오락실!꺆 너무 좋아~

 

내가 오락실에 들어가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됬다. 하긴 뭐 내 차림이 좀 특별하긴 하지?!

내 옷차림을 설명들어가자면 학생의 신분을 나타내는 교복이 형태를 알수 없을저오로 줄이고~

머리는 지지고볶고 하는 과정을 통해 노란색염색+물결펌이다. 아 그 빨간 꽃핀...잃어버렸다ㅠ.ㅠ

게다가 내 성격상 은근 뒤끝이 있어서 아직도 아까 일로 화가나서 약간 화난 표정이었다.

 

아 저기 있네^^ 내가 제일~잘하고 제일~좋아하는 저 게임 헤헤 생각만 해도 좋아>_<

뭐 한가지 아쉬운 점이란 몇일 전까지만해도 내가 저 게임 랭킹 1위였는데 2위로 밀려났다는거 정도?

어떤 놈인지 걸리기만 해봐+_+다시는 저 게임을 못하게 만들겠어

 

"헤헤 찾았다~>_<"-민

 

쿨하게 돈을 투입시키고, 비장하게 총을 뽑고,게임 START !

우와~역시 내 실력이 녹슬지 않았단 말야?후훗 어쩜 이리 쏘는 족족 백발백중이네~

아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임은 코르크마개를 꼽고 인형맞추는 그런 게임...!!!!!!!!

이 아니라 좀.비.게.임~

 

"아,역시 좀비가피 터지는게 생생한게 조오쿠나~"-민

 

자세히 말하자면 이렇게 좀비를 총으로 쏴 죽이는 게임이랍니다^^

어 그러고 보니 학주한테 아까 탈색하고 머리푸르고 싶다고 했는데;;;

에이 몰라~

 

"후 근데 내가 1위가 아니라 좀 질리네~가야겠다."-민

 

오락실을 나가려 좁은 계단을 오르는데.......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오 맙소사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뭐 기타 사이비 종교의 신들이여 어찌하여 제게 이런 드러운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

 

그 이유인 즉슨 내 머리위로 떨어진 담.뱃.재

 

"아,씹 어떤새끼야!!!시발 오늘 기분 드러운데 니네 죽고잡냐!!?"-민

 

"어떤년이냐 존나 떽떽거리네"-담배일당 1

 

순간 그들과 난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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