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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삥뜯길번햇던 일화...

무서워죽겟어 |2008.07.30 15:41
조회 1,394 |추천 0
안녕하세요 .. 수원에사는 16살 소년입니다..

 

방학도되고 예전에  삥뜯겻던 일이나 써볼려고합니다..

 

 

수원 사시는분들도 잘 아실지 모르겟는데.ㅜㅜ 수원에 양아치들 진짜많습니다 ..  ㅜ_ㅜ ..

 

중1때부터 양아치들의공포떄문에 삥뜯기는걸 매우두려워햇죠..

한번은 고기부페가는데 삥뜯길까봐 신발 깔창에다 돈넣고 부페들어갔는데 깜빡하고 돈을 안가져가서

고기다먹고 계산할떄 제 신발을보니 돈은 이미사라졋다라는....

 물론 고마우신 할아버지 한분덕택에 살앗지만요.ㅜㅜ

 

잡소리가 길엇네요..

 

그때는 중1에서 중2로 넘어가던 2월 19일경..

중2로 올라가는 기념으로 옷이라도 살까해서  수원에 남x로 갔습니다

((수원역때매  남x는 사람들이 많이없음))..

 

설날때 두둑히 챙겨온 돈떄문에 우리가 갔던 일행 5명 다합해서 25만원정도 가지고잇엇죠...

 

그렇게 여러곳을 전전하다가 다른곳으로 갈려고 하던중..

우연히 나이x 매장앞에 걸려잇는 루니사진을보면서 웃고잇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형들 3명이오더군요.. 한명은 덩치가 ㅎㄷㄷ 무섭게생김)

 그러더니 그 무섭게생긴형 이 갑자기 제친구한테

 핸드폰으로 전화한통만 쓰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3명이 빠른걸음으로 달려가는겁니다..

물론 제친구 (김스) << 핸드폰 빌려줫던친구는 묶여잇는상태고

저도 뭔가가 낌새..가 이상해서 친구들 뒤를 따라갓습니다..

그런데 그 bad brother 들이 저를부르더군요.. 그냥씹고 친구들잇는데로가는데  ..

친구들이 빨랑도망가자고하더군요..

 그렇습니다.ㅜ

 그형들은 핸드폰 빌려달라는걸 미끼로 친구를 못가게만든후 삥을뜯는거 더군요.. (고단수임))

 

그래서 저희는 두려움과 공포심에 얼릉 길을건너서 멀리떨어지지 않은 롯데리아에서 잇었습니다...

그런데 (김스) 번호로 전화가오더군요.. 자신이소지햇던 만오천원중에 5천원만뺏기고 그냥 풀려낫다구요..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길건너서 롯데리아 라고 거기로 오라구햇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비상한 친구한명이 ..이거왠지 형들이 시켜서한거같다고 망보고 잇자고하더군요..

 아뿔싸... 멀리서망보던친구가

  형들 일로온다고 얼릉튀자고하더군요..

저희는 둘씩갈라서 도망갓습니다.

2명은 절 올라오는 계단입구에 숨어잇고 2명은 절위로 올라갔습니다..

 

가는데 계단이 무려 500개는 되보이더군요..  

저희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고개를 뒤로돌아보니;

..

스키니진을 입은어떤형이 우리를 욕하면서 입모양 (ㅅㅂ)잡히면뒤져 인듯햇음 ) 엄청난스피드로 계단을

뛰어 오르고잇는것이엇습니다... (이떄정말 죽는줄알앗음 심장발칵발칵)

 

저희는 죽기살기로 계단을 다  올라와서 약수터에서 숨어있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계단밑에 숨어잇던 친구2명이 올라오는겁니다..

 

저와 옆 에잇던친구는 너희뭐야? 형들 따돌렷어?이러니까

뒤에서 따라온다더군요..

아뿔사..이놈들은 가만히 숨어잇으면 안걸리는건데 따라올라오는 형들을

지내들이 추월해서 올라왓더군요.

아뿔사 어느새보니 형들이 저희 바로 뒤에온겁니다..

저는 가지고잇던 5만원을 어디다 던져서 숨겨놓고 찾으러올까햇지만.

.

그냥뛰엇습니다.. 벌써 일행중 1명은잡혓고 밑에 샛길로

 밴치가 보이더군요.. 그런데 샛길내려가는데 나뭇가지잇는곳에서

친구가 제다리를  붙잡는더군요..

물론 잽싸게 뿌리쳣고 제뒤에따라오던 친구는 나뭇가지에걸려 넘어졌고  형들에게잡혓습니다..

저와 마지막남은 한친구는 벤치에잇던 아저씨에게 도움을청해서

겨우살수있엇고 친구들도 아저씨를 대리고가서 무사히 구하고

 

택시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할수잇엇습니다.ㅜㅜ

그떄알게된사실.. 롯데리아 에서 <<<< 쪽 에 바로 경찰서가잇엇다는...

너무무서워서 신고도못하고 그냥집에왓죠..

집에와서도 너무무서웟다는.. 서든할떄랑은 완전다르더군요..정말잡히면 죽는다는느낌...

 

집에와서 김스라는 친구에게 전화해보니 지금 집으로가고잇다고 너내 왜튀엿나고 하더군요ㅕ...(나쁜자식 잡혓으면 20만원 형들한테 조공바칠번))

 

어쩃든 그떄의사건은 아직까지도 또렷하게 기억나고

무서운 추억이되엇다는..

나쁜형아들.. 지금 다시 만나면 혼내줄꺼라는!!!!.. ((그때이후로 복싱배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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