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수법이 워낙에 인터넷으로 잘 알려지다 보니까 요즘은 별의 별 수법이 많은데요,
요즘은 여자 말고도 힘쌘 남자애들도 잡혀가고 그런다네요..
주요 대상은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입고 시내 뒷골목에서 담배피는 날라리 남학생.
속히 말하는 '좀 노는 애들'이죠.
이런 애들이 구석에서 몰래 혼자 담배피고 있으면 떡대 있는 아저씨가 접근해서
"야, 니 애가 뭔 담배피고 있어? 학교는 다니냐?"이러면서 말을 건데요.
근데 또 그런 남자애들은 깡..같은 게 있어서 일일이 "뭐요, 왜요" 이러면서 대답한다네요...
도망은 안가고..그렇게 몇 분 얘기하다가 아저씨가
"너 떡대 좀 있다? 어차피 학교 잘 안다니지?"
이러면서 조폭 같은 거 관심 있냐고, 너 딱 그거하면 맞겠다고 제안한데요.
솔직히 우리같으면 그런데 누가 속나 싶지만 실제로는 그런 애들은 열에 일곱이 OK 한다네요.
그러면 또 아저씨가 바로 데려가거나 아니면 내일 또 오라고...
혹시 친구들 중에 몸 좀 괜찮은 애들 있으면 한 번 데려만 와봐 보라고 그런데요.
그렇게 다음에 또 오면, 그 애들은 떡대가 좋으니까 봉고차에서 어떻게 하지는 않고,
슬슬 건물 안으로 끌여들여서 인신매매를 한다네요...
근데 또 걔들은 날라리들이니까, 학교에서도 아 이놈들 또 가출했나보구나, 하고...
경찰들도 가출전과 있는애들은 열심히 찾지도 않는데요.
다 그냥 가출했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찾을 시간 놓치니까,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팔려가는 거라네요..
아, 참고로 여자애들은 연예인 해보지 않겠냐고 끌고간다네요.
혹시 학교에 노는 애들이 갑자기 몇명씩 가출했다면, 한 번 의심해 보세요..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사는 한 남자가 어느 날 꿈을 꿨대요.
꿈에서 그 남자는 어머니를 모시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한결같이 무표정에다가 모두다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더래요
버스를 탄 그 남자는 꺼림칙한 기분도 들고버스 분위기 또한 안좋아 보여서
왠지 버스를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기사가 문을 열어주지않고 버스는 계속 달리더랍니다.
그래서 그남자는 버스 천장에 있는 환풍구로 나갔대요.
먼저 나간 그남자는 어머니를 끌어당기려고
손을 뻗었고 어머니도 아들의 손을 잡으려고 위로 손을 쭉 뻗었대요
그런데 바로그 순간 남자가 꿈에서 깨버렸고 찜찜한 기분으로 다시 잠을청했대요
다음날 아침 남자는 어머니를 깨우러 방에 들어갔어요
어머니는 두팔을 천장으로 쭉 뻗고 죽어있었대요
기형아 병동
일부 대형 병원의 경우 기형아로 태어난 아이들만 따로 모은 방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다른 정상아들과 같이 둘 경우 혐오감이나 병원 이미지 문제도 있고,
기형아 부모들에게도 정상아들과 자신의 아이를 같이 보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든 일일테니까.
어쨌든 아는 사람 중에 그 기형아 병동의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사람의 이야기.
기형아라고는 해도, 너무 심한 기형같은 경우에 처음에 다소 무서울 뿐,
어차피 아기들일뿐이고 익숙해지면 역시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 알바를 계속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부모들 때문.
그 기형아들의 머리 맡에서 말없이 뜨개질만 하는 애엄마들의
우울함은 정말 섬뜩할 정도였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말이 단 한 마디도 없는 방…. 그 음울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한다
친구 고모랑 고모친구 2명, 그러니까 여자3명이서 서울에 점을보러갓대여
강원도여자, 서울여자, 고모 이렇게 3명이었는데 점을 다보고
점쟁이아줌마가 강원도여자한테 받은돈을 다시돌려주었대요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근데 강원도여자가 집에돌아가면서 사고가나서 돌아가셨대요
그점생이아줌마한테다서 물어보니까
강원도여자는 자신의점집에 들어올때부터 이세상사람이 아니었다는거에요.
점쟁이눈에는 그여자는 물구나무를 서서 들어왔다는거에요.
그래서 마지막가는길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을 준거래요
2009년 4월쯤으로 기억되구여.
전 그때 12살 5학년이였어요.
제 쌍둥이여동생이랑 같이 티비보고
중3형은 컴퓨터하고 집에서 놀고있는데
누가 문을 '똑똑'두드리는거에요.
맨처음 누구냐고 했는데 아무소식이없어요.
그래서 걍 장난으로 했나보다..하고 그랬는데
또 두드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했더니
술취한 40~50대 여성으로 추정. 아줌마가 문을 열으래요..
근데 전 너무무서워가지고 일단 숨었습니다.(숨으면 뭐하냐..)
그랬더니 형이 누구냐고계속그러고
저도 그냥 갑자기 짜증나서 누구냐고 가라고 계속 그랬어요..
한 30분지나니까 잠잠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문을 살짝 열었어요..
다행히도 없더군요..
그런데 현관문 바닥에 커터칼날있잖아요..
그게 있는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만..아 진짜
그때 열어줬으면 어쨌을까 싶네요
읽고 있는여러분은 안무서우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전 진짜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