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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는지하철못타요☆★☆★☆★

솔로만세 |2011.07.26 00:39
조회 77 |추천 0

 

안녕하세요 ,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게 됬네요. ㅋ

 

우선 제 소개를좀 하자면요, 저는 18세 남자고, 고등학교를 지하철타고 3시간,,,, 거리에 다니게되서

 

지하철을 자주 타게되는 학생입니다.  소요산역~~~~상록수역이요 ㅎ

 

이건 7월 24일 지하철을 타다가 생긴 논픽션 실화입니다. ㅠ 시작할게요!

 

25일이 소집일인 저는 전철을타고 룰루랄라 출발을 했습니다.

 

말이 룰루랄라지 사실 3시간정도되는 거리를 가야한다는 압박에 미친걸지도 몰라요,,,

 

정신없이 가다보니 어느덧 창동역이되어 환승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 모험은 순탄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 험난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였죠, 막떠오르네요,, 그악몽의 순간이 ㅠㅠㅠㅠㅠ

 

오이도행을타고 빈자리가 있길래 얼릉앉았어요 ㅎㅎㅎ 았싸!

 

불행은 여기서 시작됬습니다.....

 

갑자기 한 커플이 들어왔어요,, 바퀴벌레처럼,,

 

그러더니 여자가 제옆에 앉았죠! 네 그랫어요 제 맞은편에 빈 자리가 나서 그여자는 자신의 남친에게

 

저자리에가서 앉아 라고 말을했습니다.

 

여기서 그남자의 말이 참 ,,,, 싫어 니옆자리에 앉을거야,,,, 랍니다 참 네 이해합니다 여기까지는

 

저는 나오는 육두문자를 삼키며,,, ㅠ 있었죠 다음역이였어요,,,

 

한커플이 더들어왓죠 바퀴벌레처럼...

 

이번에는 다른여자가 제오른쪽에 앉더군요 전 쌓엿죠 양옆으로,, 아하하하ㅏ

 

그여자는 서슴없이 남자친구의 배를 더듬으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운동을하는것같긴 한데~..... 아네 ㅋㅋㅋ 그래요 자랑할꺼없어요 라고 생각하고 앞을보는데

 

그새에 외국산 바퀴벌레 한쌍이 앉았더군요 잘알아듣지도못하게 빠른 언어를 구사하며

 

솰라솰라떠드는데 알아듣지 못했어여,, 아 ,, 무슨 랩하는줄알았네여,,

 

정말 삼면이 커플로쌓인 저는 울고싶었죠,, 네 그래서 다시 왼쪽커플을 쳐다봣는데

 

이제 자리가 나서 둘이 서로기대고 핸드폰 게임을하더군요,, 그냥 지켜봣죠,,

 

다시 오른쪽을 돌아보니 손가락씨름아시죠? 그 엄지로하는,,,

 

그걸 격렬하게 하더군요 여자가 절막때렷어여 ㅠㅠㅠ 서럽게,,,

 

앞에 외국인커플은 아직도 알아듣지 못하는말로 솰라솰라 떠들고있었어요 ,,,

 

그때

 

 

제 왼쪽에 앉아있던 커플이 사라졋어요!! 아 좋아요 ㅋㅋㅋㅋㅋ 혼자또 씐나서 룰루랄라하는데...

 

그빈자리에,,, 다른 커플이 앉았어요 ,, 하하하하ㅏ핳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혼자 속으로 울며,,, ㅠㅠ 그냥 일어서서 조~~기 구석에 지하철 문앞에 섰죠,,,

 

그때 문이열리며 한커플이,, 제옆에와서 섰어요,, 아아아아ㅏ아아ㅏ

 

전정말 자리가 안좋구나생각했는데

 

그냥 제가안좋은거였어요

 

정말,, 피해도피해도 따라오는 커플이 싫어서 이제는 지하철 못타겟네요,, ㅠㅠㅠ

 

이런경험 없어여? 에이~

 

다들 있으실거에요 ㅠㅠ 있으면 업! 없어도 업!

 

커플들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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