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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너무너무

젖준기 |2011.07.26 16:38
조회 209 |추천 0

보고싶어,,,

헤어진지 6일째....

저번주 헤어진날 친구들과 술먹고 꽐라되서

계단에서 떨어져서 다치고 터지고.. 너무 아팠어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보철때문에 더 아팠지만 마음이 더 아프더라...

이제 너랑 만날 수 없다는게.....

그래서 그냥 미련이 너무 남아서 후회없더록

너를 붙잡아볼려고 노력했지... 너는 그냥 날 친구로만 생각하더라

난 너를 붙잡으려고 문자하고 연락했는데...

저번주에 너희집 앞까지 찾아갔을 때

이러지말라고 약속있으니깐 못 만난다고 했을때...

그 때 난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해서

이제 잊혀지겠지 연락 안하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틀 뒤에 연락했잖아 ...

바보같이 병신같이 돌아와달라고

그때 니가 자기는 분명히 의사를 밝혔다고

앞으로 동기로서가 아니면 연락안하는게 좋겠다고

진짜 그 말 듣고 이제 연락 안하겠지 싶었어,,,

근데 왜 자꾸 폰에 손이 갈까

학기 때는 그냥 니가 내 옆에 있으니깐 걱정이 없었는데

방학되니 자꾸 불안해지고 오해와 의심

니가 약속 펑크내구 전화도 잘 안받구 그럴 때마다

너무 힘들더라 나도 계속 사겨봤자 무의미하다는 생각과

헤어지는게 맘 편할꺼 같다는 생각을 했었지

그런데 헤어지면 뻔히 후회할까봐 미련 가질까봐

서로의 시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랬지

결국 넌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

난 차마 그럴 용기가 안나던데...

지금도 자꾸 니생각이나 연락하고 싶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그냥 보고싶어 너무

사귈땐 안좋은거만 생각나더니 왜 헤어지고 나니 좋았던거

내가 잘못했던거만 생각이 날까...

내가 ROTC 그거 하는거 고민 많이 했을때...

니가 멋있어 하길래 한다고 했잖아 결국 ROTC되고

너도 좋아하고,... 어쩌냐

너한테 학군단 인증서 나오면 너한테 바로 보여줄려구 했는데..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너무 보고싶다... 기다려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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