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저 사랑해주실꺼죠?
알아요 저를 사랑하는 님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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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렸음..
쪽
“아머야 진짜!”
“아진짜 귀엽다너”
“이게머가 귀엽다는거야!”
“너가 나였어봐 안귀엽나”
“참나..”
나님ㅋ당연히
개조아씀ㅎㅎㅎㅎㅎㅎㅎㅎ
앜ㅋㅋ부끄럽기두하구
좋긴한데 괴씸하기두하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랑 난 한참동안
말장난하고 별별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8시가넘엇슴ㅠㅠ
오빠가 나님의 집까지 대려다주고
우린 헤어져씀ㅠㅠ
더있고싶엇지만
엄마의 매운손맛을 피하려면
9시전까지 들어가야했음
허흑허허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가자마자
문자가 왓음
“자기”
(자기자기><?)
"웅?“
“어떻해”
“왜왜?ㅠㅠ”
“보고싶어”
“아머야ㅎㅎ방금봣자나”
“또 보고싶어”
“에이ㅎㅎㅎ”
우리 은근.. 문자 닭살이엇음
아예닭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문자 잠들기전까지
100통넘게 했음
ㅋㅋㅋㅋ
다음날
학교갈려고 집문을 나서는데
오빠가 서있었음
엄청놀랫음ㅎㅎㅎㅎㅎㅎㅎㅎ
“어?뭐야”
“안녕”
“뭐야 놀랫자나.. 왜여기있어”
“학교 같이 갈려구”
“언제부터 있었어”
“비밀 가자”
하면서 내손을 잡앗음..
손잡고 걸으면서
학교에 가는데
오빠는 학교에 다오기까지
손을 한번도 놓지를 않았음
손에 땀이 나씀
학교에 교문앞에서
겨우 땀을 닦을수잇엇슴
난 교실에 들어왔음
친구들이 몰려왓음ㅋㅋㅋㅋ
막 말을걸었음
“나니 어떤남자랑 손잡고 학교가는거바써!”
“그오빠랑 사겨?!!!”
나보다 애들이 더난리나고 들떠있었음
“오오오오오진짜사겨사겨?”
"어 사귄다니까“
막 애들이 오바를 해댓음ㅋㅋㅋ
“아쩐다진짜”
“그오빠가고백했어?”
“누가고백했어?”
“어쩌다가 사겻어?”“진도 얼마나나갓어?”
나님 반에서 인기쟁이가 대씀
애들이 다내자리로 몰려와서 막물어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수업 종이울리고서야
애들한테 버서날수가있었음
수업하는데
계속 오빠가 생각났음
오빠가 나한테 뽀뽀할 때
오빠가 천사같은 웃음을 지을때
오빠가 날 계속 뚜러지게 쳐다볼때
꺄아아아아><
계속 생각낫음
핳ㅎ...이게 바로 사랑이란건가
하흫..조아죽을것만같앗음
오빠 생각만 낫음><
진짜 머릿속에
온통 오빠생각 뿐이었음
아빨리 학교끝나고 오빠를 보고싶었음
오빠가 날보러 교실에 올까?
아 자존심 때문에 내가 먼저만나자고는 못하겟고..
아ㅎㅎㅎ조타조아
하면서.. 잠이들었음ㅋㅋㅋㅋㅋㅋ
한참 이지낫을까..
누가 날깨우는 소리가 들렷음
"야 꽃순 일어나"
"일어나바"
"야야야야 일어나"
그런데..
우리반엔 여자바께없는데
남자목소리였음..
선생님 목소리도 아닌거같앗음..
선생님 목소리이기엔 목소리가..
젊었음.. 아저씨 목소리가아니였음..
난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을했음..
어디선가 듣던목소리였음..
핳..고개를 들었음
태정이오빠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보고싶으세요? 그럼 추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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