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겨 다시 생각하니까 ㅋㅋㅋ
아 정줄 잡고!
이건 제가 얼마전에 실제로 겪은 일이에요 ㅋㅋ
음슴체 가게씀!
안녕요 나는 이제 중2인 녀자사람임.
나는 노는냔도 아니고 걍 짜게 식어가는 평범녀임ㅇㅇ
난 영어학원에 다니고있었음. 아직도 다님. 그놈이랑 같은반 ㅋㅋㅋㅋ
암튼 2010년 중반쯤? 거의 가을이였음. 그때 청X어학원의 새학기가 시작되었음.
그날 나는 기분좋게 비스트의 노래를 씐나게 들으며 청X 건물의 계단위에 올랐음.
청X에 들어갔더니 왠 키크고 빼빼마른 남정네 하나가 있었음.
음... 한 173? 정도 되는것같았음. 내기준으로 엄청 컸음 난 160도 안되는 씹-호빗이였음ㅋㅋ
지금도 딱 160임....흑 눙물이 앞을 가림.
암튼 큰데다 말랐고, 얼굴도 살짝 귀욥게 생겼었음.
눈도 동그랗고.... 암튼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녀자로써 우왕 잘생겼다 라는식의 생각을 했었음.
지금부터 얘를 음.... K라고 하겠음. (실명과 전혀 무관한 영어임 ㅇㅇ)
암튼 K가 그 몇호인지 알려주는 기계에 카드를 찍으니 으아아니 나랑 같은반?!
나는 흐뭇한 마음에 얼굴에 폭풍 엄마미소를 짓고 입실했음.
그 이후로 얼굴 잘생기고 키크고 목소리도 좋은 미소년 으로 내 머리에 인식되어 관심을 가지게됨.
하지만 나는 소심녀라 번호를 딸수도, 말을 걸수도 없었음. 단지 망상에 의존해 살았음.ㅇㅇ
어느날 친구랑 말하다가 K에대한 얘기가 오갔음.
내 친구는 나랑 다른 학교였음. 얘를 W라고 하겠음.
암튼 W가 K가 다니는 학교에 친구가 있어서 K랑 문자도 하면서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말을 해씀.
근데 걔는 내 실명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난 살짝 포기했음.
원래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였고 그랬음 ㅇㅇ.
암튼 청X에는 에이플러스 헌터라고 시험점수 미달이면 뭐 단어외워오는게 있었음.
그걸 쉬는시간에 그 칠판에 붙여주는데 거기에 실명이랑 영어이름이랑 같이 써져있었음.
뭔가 들키기 싫은마음에 난 그 학기가 끝날동안 열심히 공부했음....
암튼 그 일이 있고나서 W는 K에게 내가 누군지 알았냐고 물어봤었나봄.
계속 모르겠다고 했다고했음. 그러고나서 W가 학원을 그만두고 나랑 연락이 뜸할때였음.
K랑 친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어느날
"너 W알아?"
이리 물어보는것임!! 그래서 나는 안다고 했음 그랬더니 노는애냐고했음
모르겠다고 대충 둘러댔음.
그걸 W에게 말해줬더니 K에게 문자를 했었나봄.
내가 나댄거 미안하니까 대충 넘기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했음.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가 ㅋㅋㅋㅋㅋ
"노는것도 아니면서 나대지 말아 찐따년아"
라는 식으로 말을 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날로 그객끼한테 정나미가 떨어지다못해 그객끼 얼굴만봐도 화가 치솟는 지경에 올랐음.
암튼 지금은 K의 찌질한면을 보면서 찌질한새,끼로 인식하고 개무시중 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글 써봄 ㅋㅋㅋㅋㅋ
언냐들 완전 지릴뻔 ㄷㄷㄷㄷ 앞으론 일진 좋아하면 능지처참 당할기세임 ㅋㅋㅋㅋㅋ
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