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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기 화나는 순간 BEST 15 ☆★★★

림댕 |2011.07.27 09:33
조회 33,745 |추천 319

 

 

헐..

 

이렇게 톡 될 거라곤 기대도 안하고

 

다같이 공감하자는 차원에서 쓴 글이 톡 되니 기분 너무 좋네요

 

조회수 올려주신 분, 추천수 올려주신 분, 댓글수 올려주신 분, 이제곧 제글을 보실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끄 당신들은 이미 훈남훈녀 사랑

 

 

 

 

 

 

 

 


 




       
 


세상 살기 화나는 순간 BEST 15 버럭

 







1. 팔꿈치 진동


어쩌다가 팔꿈치 한번 들이 박았을 뿐인데

팔을 타고 손톱 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진동에

머리 끝까지 짜증이 치밀어 오름ㅠㅠ

그다지 아픈건 아니지만 이거 한 번 느끼면 기분이 매우 언짢음

그냥 쓰라림 같은 고통은 손바닥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금방 낫는데 이건 어떻게 토닥여주기도 애매함 그냥 참아야함 으으








2. 분명 간지러운데 그게 어디?

 

가끔씩 이럴때 있음

분명 어딘가가 간질간질 한 건 맞는데 그게 도통 어디인지 못찾겠음 엉엉

잘 못 벅벅 긁었다간 오히려 고통을 호소함 더 괴로움

그렇게 손이 정착을 못하고 여러 곳을 긁다보면 내 몸은 어느새 잘익은 홍당무








3. 안경 쓰다가 눈 찌름


  

(안경 끼시는 분들만 공감 되실 거라 죄송해여뮤ㅠ

이번에 패션 안경으로 한번 경험해보세요! 박수)

하.. 어릴 때 많이 겪었음

나님은 초3부터 안경족이었음 ㅠㅠ 요즘엔 렌즈를 끼지만..

순수한 시절 안경 밖에 모르던 그 때

무의식적으로 안경 끼다 안경 다리에 눈알이 콕 찔리면

엉엉엉엉







4. 손 or 발가락 사이에

모기가 침입한 흔적


하.. 항상 이런 모기들 존재함 긁으면 더 간지럽게ㅠㅠㅠ

모기에게 미세한 발냄새 까지도 맡을 수 있는 콧구녕을 뚫어줄 수도 없고

모기에게 미세한 균 까지도 볼 수 있는 현미경을 달아 줄 수도 없고

제발 우리 심정도 이해해 달란 마리야!! 다른곳도 많은데 하필 통곡

내 친구는 저번에 제주도 수학 여행가서 눈두덩이 물려갖고

눈도 못떴으뮤ㅠㅠ 남일 같지 않아..








5. 머피의 법칙


인간들의 유명한 생활 법칙임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오랜만에 어디 가보려고 하면

문을 닫았다던가 똥도 밟고 새똥도 맞고 엎어지고 지지고 볶고 난리가 남

이 날은 그냥 집에 짱박혀 있으면 좋으련만실망

초중고 학생들은 그냥 군말 없이 학교로 가면 댐








6. 체중을 실은 발 밑에 무언가 있음


상상만으로도 발바닥이 욱씬거리는거 같으뮤ㅠㅠㅠ

잘 걷고 있다가 레고라도 밟으면

우와아시푸ㅏㄱㅇ라

당뇨병을 앓고 계신 우리 박여사는 발을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나님은 항상 발이 다칠만한 물건이 방바닥에 널려 있으면

꼭꼭 치움슬픔








7. 똥끄녕 간질간질


특히 공공장소, 사람 많은 곳에서 많이 일어나는 현상임

긁기에는 남들 눈에 추잡하고 더러워보이뮤ㅠㅠㅠ

그래서 책상 모서리나 의자 모서리에 걽어 앉음

그래야 조금은 낫는 듯한 기분이 듬

근데 이것도 사람을 농락하는지

간지러웠다가 괜찮았다가 간지러웠다가 괜찮았다가 이럼

우리 반에 맨 앞에 앉은 어떤 남자애가 당당하게 똥끄녕 긁는 거보고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짱







8. 비오는 날 고데기 다 풀림


여성 동지들은 공감을 많이 하실거임 ㅠㅠ

나님은 머리가 생머리임 특히 앞머리가 쫙쫙 펴져있음

그리고 허리춤 까지 오는 뒷머리는 끝이 밖으로 막 뻗쳐있음

그래서 항상 고데기로 살짝 말아줘야함 안그럼 어디서 이런 찐찌가..

하지만 비오는날 예쁘게 단장을 하고 학교로 가보면

내 앞머리는 쫙쫙 펴져서는 이마에 착 붙어 막 갈라짐아휴

찐지로 재탄생함

본래가 찐찌지만..ㅠ

내 친구 중에 곱슬인 애가 있는데 걔는 삼십분을 넘게

고데기를 잡고 정수리 부분 쫙쫙 펴고있음

근데 비오는 날 그러고 나가면? 폭죽







9. 난 분명 베개에 누웠는데 머리에 진동 옴


나님 이럴 때 정말 화남

뭘 보고 확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분명 베개가 있는 줄로 알고

누웠다가 딱딱한 방바닥에 그대로 머리 들이박으뮤ㅠㅠ한숨

우리 박여사는 불끄고 침대로 기어 올라가시다가

침대 끝 판기둥에 머리를 박은 경험도 있으심









10. 누구는 판에 연애 얘기 쓰는데

누구는 라면 먹으면서 판 봄


요즘 사랑 얘기가 판에 두둥실 떠다니고 있음 핑크빛임

하지만 나님은 츄리닝 입고 라면 먹으면서 판 보는 게 일상 다반사임

같은 인간인데 왜 사는 얘기가 이렇게 다르냐구요 통곡

하.. 나같은 사람 슬프니까 사랑얘기 그만 쓰진 말아요

뒷얘기 궁금하면 더 슬픔









11. 잠깼는데 알람 10분전


제일 화남

마저 잘까? 아니면 10분 일찍 일어나서 파딱파딱 준비할까?

체질에 맞지 않는 고민까지 해보뮤ㅠㅠㅠ 괴로움

하지만 나님은 3분동안 고민하다가 드러누움

그러고 뒹굴거림

그러다 알람 울리면 5분 뒤로 알람 또 맞춰놓고 다시 뒹굴거림









12. 자다가 갑자기 쥐남


엉엉자다가 이것 땜에 울어봤으뮤ㅠㅠㅠㅠㅠㅠ

다리 쥐나면 진짜 겁나 아픔 이건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거임

자다가 다리에 쥐난다는걸 안 것은 작년 부터였음

그때부터 줄기차게 쥐남

그리고 알섬짱






 


13.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찬물 드립


나님은 여름에도 꼭꼭 따듯한 물로 샤워 해야함

차가운 물은 추워서 절대로 몸에 못댐 흐엏얼ㅇ

의외로 저같은 사람 많더라규욯ㅎ 똥침

그런데

갑자기 샤워기에서 찬물 쏟아져 나오면

나홀로 웨이브






 


14. 빨간불 충전기 응?


나는 분명 충전기 잭을 올바르게 끼우고 잤음

그리고 일어나보니 아직도 빨간불이거나 주황색 불임

하.. 이거슨...엉엉

말로 더이상 표현 할 필요가 없을듯 해여뮤ㅠㅠㅠ


 






15. 거울 보고


또 말이 필요한가요? 부끄










언니 오빠 동생들

전 빨간 버튼이 제일 좋아요 짱짱짱




[5가지 더 추가했습니당]


 

 

 

추천수319
반대수6
베플15남|2011.07.27 12:18
11 .오랜만에 문자와서 보니 스팸 ---------------------------------------------- 우왕ㅋ베플 집지어요
베플.|2011.07.27 12:56
우왕~ 베플이당!! 집짓고 가여~ 16. 방문 턱에 발가락 찧었을때

이미지확대보기

베플공감|2011.07.27 11:05
우왕베플ㄳ 방학부럽네여... 노동자에게 월요일은 그저 월요일. 다들 먼데이에도 힘내세요 11. 눈떳는데 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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