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계신데 그런 감정적인 댓글이
달릴거라고는 이미 예상 했었어요 그래서 댓글로 제 생각을 잘 말씀 드렸구요
아마 그분들도 악의로 그러시진 않았을거라 제멋대로 믿어도 되겠죠?
아 이것도 실시간 톡이 되다니ㅠㅠ
조회수도 올려주시구 댓글도 달아주시구 추천도 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당 매번 감사드려요!!
세상 살기 귀찮은 순간 BEST 15
1. 밥 차려야함
ㅋ 아침에 일어나 아무도 없을 때의 그 해방감은 나님도 좋음
그러나 역시 때에 맞춰 울리는 배꼽시계에
밥을 차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우울함과
직접 밥을 차려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몸을 휘감음 ![]()
이럴 때 밥통에 밥까지 없으면 ![]()
나님은 그냥 굶는게 다반사였으뮤ㅠㅠㅠ
2. 설거지
우리집은 항상 그때그때 컵이나 그릇이 필요한 사람이 싹함ㅋ
서로 하기 귀찮기 때문임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새 아침이 되면 결국 윤사장님이 하심 ![]()
그 모습을 본 나와 박여사님은 흐뭇함 승리임 ![]()
그리고 그날부터 또 설거지를 서로 미루졍
3. 전자제품 작동
다른 분들도 나같으실 거라 나님 굳게 믿고 이미지를 불싸질러 써봄 ![]()
일단 컴퓨터에 자리잡고 앉으면 발가락을 이용하여
강중간약 버튼을 아무거나 헤집어 누름
TV도 마찬가지임ㅋ
발가락을 이용한 리모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음
우아하게 다리를 올려 티븨 자체에 있는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음 ![]()
저번에 어떤 분은 발로 리모콘 멋지게 작동하는 법을 지식in에 올리셨더라구요ㅎ
![]()
4. 볼 일 보러 감
자다가 문득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잠이 깰 때가 종종 있음
하.. 그럴 때 그냥 참고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쌀까
아님 지금 시원하게 싸고 와서 잘까 하고 또 고민을 하뮤ㅠㅠ
그러다 화장실 갔다와서 이불에 누우면
ㅋ 눈이 말똥말똥 해지는건 나뿐임? ![]()
5. 책상정리
나님은 책상정리하는게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음
(옷장정리 마찬가지임) ![]()
그래서 항상 내 책상은 쓰레기가..ㅋ 차마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음
여기저기 까만일반봉지부터 시작해서 롯데리아 봉지까지 가지가지의
봉지를 선보임과 동시에 호일 파편과 나무젓가락 껍데기까지 널려있ㅋ..
하지만
나님도 기꺼이 치울떄가 있긴 있음
바로 시험기간때임 ![]()
6. 숨쉬는거 자각하고 숨쉼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두들 공기를 흡임함
나님은 동물과 식물이 아니라서 걔네 마음까진 모르겠지만 ㅋ
일단 아무 생각이 없어도 자연적으로 숨쉬는게 당연한건데
내가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 억지로 숨쉬게됨 ![]()
그후론 숨쉬는 것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으뮤ㅠㅠ
제발 훠이훠이
7. 일기 작성
초등학교때 일기 많이 써보셨을거라 생각함
나님은 일기를 한꺼번에 몰아서 쓰는 소설가형이였음 ![]()
하.. 진짜 이거만큼 귀찮은 숙제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특히 방학때 일기 왕창 밀려봄ㅋ 한동안 고생 좀 해봤음
나님 학교는 고1때 윤리 수행평가가 일기 작성이였음
매주 토요일마다 있었던 일을 쓰는거 였는데 이것 또한 역시
몰아서 썼졍 ![]()
8. 샤워
나님도 샤워가 귀찮을때가 많아서 땀을 별로 흘리지 않았다면
그냥 세수만 하고 이만 닦고 머리만 감음 더럽나여?ㅋ 알아여.. ![]()
암튼 정말 덥고 땀을 많이 흘렸다고 생각했을 때 폭풍샤워함ㅋ
대표적으로 내 친구는 샤워하는걸 무지 귀찮아 하는듯 보였음
이거 걔가 보믄 안되겠당ㅋ![]()
저번 춘천 CGV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봤다고 했잔아여?
그때 진심 다 아스팔트라 더웠음 얼굴 다 익고 땀 줄줄줄 암튼 꼬질꼬질 했었는데
집에가서 바로 침대에 엎어지셨다고.. ㅋ
..사랑해 친구야 ![]()
9. 운동
나님 이거 떄문에 다이어트 시작도 안함 안쓰럽나여?ㅋ 저도.. ![]()
운동 정말 싫으뮤ㅠ 몸 움직이는거 정말 귀찮음
더군다나 줄넘기는 40분 이상 안하면 알만 생긴다는 말이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떠돌기 때문에 더함
알이 생길 바에 살을 갖겠어 ![]()
스트레칭도 마찬가지임 나님 뻣뻣함의 종결자
그런 몸을 이끌고 스트레칭 이라니
말이 안되뮤ㅠㅠ
10. 사물함에서 책 꺼내와야함
이거 진짜 귀찮음
특히 수업시간내내 자다가 쉬는시간 됬는데 일어나서 책 꺼내오기 귀찮음
겨울에 추우면 더하뮤ㅠㅠ 그래서 담요 뒤집어 쓰고 움직임ㅋ
내친구는 그게 귀찮아서 아침에 시간표대로 책 꺼내가지고 책상서랍에
넣어 놓더라구여 하지만 나님은 그것도 귀찮은 사람임 ![]()
11. 등교 or 출근
ㅋ 학교랑 집이랑 가까운게 소원임
직장생활이나 매장 운영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나님은 정말 집이랑 목적지랑 가까워 보는게 소원임
근데 진짜 가까운 애들 흔히 지각함ㅋ 늦장 부리다 벌받는거임 ![]()
나님은 안그럴 자신 있는데..ㅠㅠ
12. 수행평가
이거 정말 귀찮은 과제임 하기 싫으뮤ㅠ 하지만 점수 갈구
대학생분들은 레포트가 있겠네여뮤ㅠ
하.. 1년 반후 나님도 레포트를 쓰는 날이 오겄지여 ![]()
중학교 초기엔 수행평가가 뭔지 그리 필요한건지
이아이의 중요성을 모르고 제출 안했다가 빵점 맞은적도 수두룩함
ㅋ 아련하다
13. 양말
나님만 그러나여? 양말 신기위해 낑낑 대며 허리 굽히는게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던대 ![]()
그래서 양말에 발가락만 걸쳐서 방을 활보한적도 많음
상상하지마세옄ㅋ ![]()
아무튼 양말도 신발에따라 고르는게 귀찮고 신는것도 귀찮으뮤ㅠ
14. 문자
나님 문자알이 족히 육만알 가량 되는 문자족이지만
요즘엔 손가락 움직이는게 그렇게 귀찮음 ![]()
문자오면 수신함 들어가서 확인하고 또 답장해야되고
또 문자오면 수신함 들어가서 확인하고 또 답장해야되고
그래서 실컷 문자하다가 답답해서 내가 먼저 전화 걸때도 있으뮤ㅠ
15. 쓰레기 처리
나님은 내용물 먹고 껍데기 처리하는것 또한 귀찮게 느껴짐
버릴데가 없으면 들고 다녀야하뮤ㅠ
저번편에도 말했지만 나님은 손에 뭘 드는걸
무척이나 귀찮아 하는 사람임
그런 이 내가 쓰레기를 들고 다닌다? ![]()
그래서 나님은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우연히 쓰레기통을 발견하면
걸음을 서서히 늦추고 폭풍쳐넣음 ![]()
저번편이 두번이나 삭제되어서 추천수랑 댓글수랑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누락되기전 글의 추천+댓글+조회수를 올려주신 분들께는 기록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해요
음.. 저번글에 중고딩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만 거의 있지 않느냐 하는
댓글이 종종 달려있는것을 보고 글을 올려요~
제가 고등학생이다보니까 뭘 하든 그러지 않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학생 위주로 자꾸 글을 이끌어 가게 되는데
어른 언니 오빠들은 그거 보구 공감 안간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구
"나 때는 이랬는데"
하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언니오빠동생들
빨간버튼 안누르면 저 칫솔로 이닦아줄거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