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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이든 다 귀신이 한명씩 있다고 하네요...

에플민트양 |2011.07.27 12:13
조회 39,892 |추천 33
원래 어느 집이든 그 집안에 귀신은 다 있데요.
꼭 집뿐만이 아니라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사실 귀신은
언제나 저희 주위에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 귀신이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고 사람들을 괴롭히느냐, 아니면
그냥 조용히 혼자노느냐. 이런 차이라고 할까요.?


아마 지금 당신 주위에도 한 서너명 있을꺼에요.
구석에 처박혀서 왕따놀이하는놈. 천장에 메달려있는 놈 같이 모니터 들여다보는년...

훗. 농담이구요.
다시 진지모드로 얘기할께요.


일단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몇가지 밝혀둘께 있어요.<<<<어떤 분의 실화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인가. 아무튼 굉장히 저학년이였을때요.
제가 그때 동내에서 공부방이란데를 다녔엇거든요.


엄청 오래전에 일이라서 잘 기억은 안나구요. 그 공부방이 그냥 빌라에서
애들 2~5명 모아두고 학원식으로 공부가르키는 그런거였어요.


근데 그 선생님댁이 4층이였어요. 빌라이다 보니까 엘리베이터도 없었죠.
아무튼 그때 눈감고 계단 올라가는 놀이라고 할까요?
눈갑고 계단 올라가다보면 헛발을 디디면서 훅-하고 놀이기구 떨어질때 느낌 날때가 있어요.
아무튼 그런 놀이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혼자 거길 올라가면서 그짓을 하고있었거든요.


그냥 눈감고 벽집고 쭉- 계단을 올라가는데..한 3층 쯔음..인가?
갑자기 누가 처다보는 느낌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린 마음에 아무 의심없이
눈을 딱 떴어요. 그 맞은편 계단을 돌아보는데.. 있죠.


어떤 검은 물체가 절 내려다보고있는겁니다.
형체만 그냥 사람이구요. 그냥 검은물체에요. 그때 조금 제가 그걸 바라보고 있었는데
금방 훅-하고 사라지더라구요.저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_-

엉엉엉하고 그자리에서 울어서 4층에 계시던 선생님이 내려왔으니까요 -_-
아무튼 그게 시작이였습니다...처음 그여자를 본게요.



그 후로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때 그냥 헛것을 보았다라고만 생각했죠.
어렸을때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갔구요.


근데 그때는 그저 형체만 보이던 그 여자가 이제는 지 몸을 들어내는 겁니다


그건 제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공부다 모다 스트레스를 막 받기 시작할때였어요.

제일 처음 본게 친구가 시켜준 집에 붙어있는 귀신보는 테스트였거든요.
눈감고 친구가 시키는데로 머리속에서 상상하다가 거울을 보면 그 거울에
자신의 집에서 살고있는 귀신이 보인다는..뭐 그런거였어요.

같이 한 친구들은 아무도 안보였는데(그럼 없는거래나..)
저만 유독 혼자 보였어요. 그여자가... 아 정말 미칠노릇이였어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 겁이 많아요. (그러면서 공포를 즐기는 싸이코)
그 상상속에서 거울을 보는데 그 거울에 저는 안비치고 그여자가 비치는 겁니다

몸은 잘 기억안나구요 얼굴만 생생히 기억나는데
엄청하얀 얼굴에 검은 긴머리였거든요. 근데 입술이 정말 빨갰는데
한쪽 입꼬리만 들어올려 웃고있는겁니다. 그여자가...아..정말
상상가세요? 저 그때 그 테스트 하고 울려고 했습니다. -_-;; 친구들 있어서 참았는데..

사실 엄청 무서웠어요.


그후로 시작이였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그 여자가 나타나는거에요.


시험기간에 새벽에 3시인가?에 잠이든적이 있어요.
그거 아세요? 귀신이 정말 기운이 세져서 활동하는 시간은 12시가 아니라 1시부터 3시 사이랍니다.

아무튼 전 그때 엄청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

그냥 자다가 갑자기 눈이 딱! 떠졌어요.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 그냥 눈이 딱 떠졌는데
그때 눈앞에 그 여자가 잇었습니다. 팔을 괸체 절 마주보고 또 입고리를 들어올려 웃고있었어요.


저 그때.. 안죽은게 다행입니다. 소리도 못지르고 진짜 눈물도 안나오고 한참 헉-하고 숨도 못쉬고있다가
나중에서야 그 여자가 사라졌는데 저 한참 후헤야 쉰소리로 엄마엄마-라고 소리치기만 했을 뿐이에요.


그 일있고 한 일주일 밥못먹고 엄청 시름시름 알았어요 --
시험은 당연히 망치고..........그뒤로 절대로 1시이전에 잠듭니다. 무섭거든요.
하지만 그 뒤에도 그여잔 절 자꾸 찾아옵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잠이 들때나
버스에서 깜박 깜박 졸때도. 어김없이 찾아와서는 웃고있습니다.
절 마주보고


한쪽 입고리만을 들오올린체.




얼마나 시달렸는지몰라요. 시름시름.........정말 무서웠죠.


그러다가 얼마후에 일이 터졌습니다.
잠을 자는데 엄마가 저한테 오셨어요.
가위가 눌려서 무서우니까 같이 자자고 (엄마는 아버지하고 따로주무시거든요.
싸우신게 아니라 원래 그러십니다... 엄마는 거실에서 아빠는 방에서)


그래서 제가 잠결에 그냥 자- 하고는 잠들어버렸어요
다음날 아침에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어제 엄마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말을 안해주세요. 저는 끝까지 따지고 들었쬬.
사실 몇번 제가 엄마한테 무섭다고 찾아간 적이 있어도 엄만 그러지 않았는데..
한참 조르니까 엄마가 말씀해주셨어요.





자는데 자다 깨서 내 방쪽을 처다보니까 이상한 여자가 보였다고..
한쪽 입고리만 들어 올린체 웃고 있는 여자가..
자는 절 내려다보고 있었다네요.









엄마는 제가 무서워 할까봐 말을 안해주시려고 했다고 합니다. -_-
네 무섭습니다. 저 혼자 못잤어요 한참을.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저승사자아니냐고 웃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요즘 저승사자는 여자도 고용하냐? 라고 웃으며 말한적이 있었는데.
저도 좀 집히는게 있더라구요.





그 여자가 나타나면 제 주위의 누군가가 돌아가십니다.



전에 오빠가 그랬고.

이번에 아는 친구가 그랬어요.



누군가 돌아가실때 막 나타났다가 돌아가시고 나면 한참을 안나타나더라구요.



전 솔직히 그전에 친구가 해준 귀신알아보는테스트를 한걸 후회합니다.
그후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니까.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괜한 인상한 테스트해서 가만이 힜는 귀신 깨우지마시그요. -_- 그럼. ㅎ
추천수33
반대수15
베플나띵베러|2011.07.28 08:06
앗제랄 베플이다닝 집짓고 갑니다 ------------------------------------------------------------------------ 우리집은 무적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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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긍데|2011.07.28 14:45
?! 베플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짓구가꼐여 !!! 한번씩 클릭부탁요! ______________ 갸들이랑 눈마주치면 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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