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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하고 풋풋한 커플 이야기♥♥♥♥♥♥♥♥♥♥

무한한매력 |2011.07.28 16:20
조회 187 |추천 1

 

안녕하세요 !!

항상 눈으로만 판 읽다가 톡된 커플들이 부러워서

타자를 치기 시작한 22살 여대생 입니당 안녕

 

저희두 톡이 되고 싶어용 뿌잉뿌잉 ☞☜

 

 

요즘 유행한다는 그 음슴체 !!!!!!!!!!!!!!!!!!!!!!!!!!!!!!!!!!!

 

저는 유행에 따르지 않겠습니다

 

 

 

 

 

 

 

 

 

 

부릉부릉 시동 걸고~~~~~~~~~ 출바알~~~!!!!!!!!!!!!!

 

 

 

 

 

 

 

 

 

 

 

 

 

 

지난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

 

난 그아이를 만났어요 부끄

 

공부도 안하고 괜히 도서관가서 열심히 자는 제가 불쌍했던지

 

사이좋은 세상 싸이월드님이 나와 남친님을 만나게 해주셨답니다 ♥

 

 

먼저 네이트온 친구추가를 해서 나에게 대화를 신청한 그 남자,

 

"누나 ~" 라는 한 마디에 내 마음은 선덕선덕 쿵쾅쿵쾅번개

 

 

 

 

 

 

 

 

네 ^^^^^^^^^^*

 

저희 연상연하 커플입니당 !!!!!!!!!!!!

 

저는 22살, 남친님은 93년생, 19살이랍니다 음흉

 

뭐 남친님은 20살 대학생 새내기라고 하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3학년 헌내기죠 ................

 

 

 

 

 

 

 

 

 

 

 

 

첫 데이트 날 우리는 화이트를 봤어요

 

에라이  나 사귀는 첫 날부터 우는 모습 보여줬어요 ........................

아휴

 

 

내가 막 먼저 남친님 손 잡구 , 부들부들  떨면서 남친님 옆구리로 쏘옥 ~

 

얼굴 파묻고 귀막고 "끝났어????????" 계속 물어보구

 

 

하아..... 화이트에 나오시는 성형수술한 언니,

 

나 언니한테 할 말 있어요

 

언니 너무 ..... 무서워요

으헝헝허어허어헝허엉허어어헝헝

 

언니때문에 내가 !!!!!!!!!! 귀여운 남친님이랑 처음으로 영화보는데 소리질렀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목소리가 너무 컸어......"

 

아놔........ 미안해 남친님아

 

아직두 내가 쪽팔리단다 실망

 

 

 

 

 

 

 

 

나의 남친님은 내가 애기라고 부르는 걸 무지무지무지 싫어해요

 

하지만, 저는 나보다 어린 사람들은 모두 애기같아용 윙크

 

 

 

남친님은 노래부르는 걸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보컬이랍니당짱

 

하지만 나는 ........... 저는.........

언어영역 1등급 나오는 국어책 읽기의 달인 ^^*

 

남친님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단 둘이 앉아있는데,

 

"애기야~ 노래 불러 ~ "

 

애기야, 노래 불러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안부르고 내 얼굴을 그렇게 쳐다봐아 ????????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나 "

 

응????????????????????????????? 오ㅐ에??????????????????????

 

마이크 달라고 ????? 알았엉 ㅎㅎㅎㅎㅎ

 

 

"옆에 앉아봐"

 

오잉????????????????????? 누나 노래 불러주려구 ?????????????

 

이힝히이힝히이이힝히잏이잏잏잏

 

내 어깨에 팔을 털썩 두르더니

 

ㅇ_ㅇ 이 표정으로 나를 보더군요 ...............

 

 

 

 

 

 

 

 

 

 

 

 

갑자기 갑자기 !!!!!!!!!!!!!

 

 

 

 

 

 

쪼옥 사랑

 

 

 

 

 

 

 

 

 

 

 

 

아......예..........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한게 아닌 뽀뽀랍니당 :-)

 

 

 

난 계속  (ㅇ.ㅇ )

 

하지만 남친님은 충!!!!!!!전!!!!!!!!!!!!

 

남친님이 가장 좋아하는

 

부활의 '사랑할수록' 시작 레츠 꼬꼬 !!!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우왕 흐흐

 

당신은 애기가 아니야!!!!!!!!!

 

오홍홍홍홍홍홍홍홍홍부끄

 

 

내 가슴이 선덕선덕 두근두근 사랑

 

 

 

이제 남친님은 애기가 아닌

여보사랑가 되었습니다 ^^*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정말 예쁘게 사귀고 있는 학생커플이에요 ~

 

알콩달콩 잘 사귀는 모습 자랑하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 써본거랍니다 !

 

톡 되면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음흉한 ......ㅋㅋㅋㅋㅋㅋㅋ 풍성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  추천추천추천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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