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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우리언니 나만 귀여워????????★★★★★★★★

까불지마 |2011.07.30 00:43
조회 25,021 |추천 84

안녕하세요 고3흔녀입니당.

아 나도 톡감으로 딱 좋은여성이지만 우리언니님이 이런거 안좋아하니

나란여자 언니 몰래 언니톡을 써보려합니다

 

음슴체로가겟슴둥!!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님에겐 5살많은 언니느님이있슴

우리언니 나랑 다르게 훈 to the 녀임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우리언니 첫인상을 늘 '예쁜데 다가가기어렵네 'st 여성임.

나님은 정말 이해할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 솔직히 우리언니 진지할땐 진지함

자기가 하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해서 자기할일 잘하는 여성임

그러나 우리언니님 겁나귀여움ㅋㅋㅋㅋㅋ

 

 

 

 

 

밤마다 나님 스마트인이 아니기에 엄마폰으로 네이트판을 즐겨봄

어느날 이었슴  같은침대에서 자는 나랑 언니님

그날도 여김없이 나님 불끄고 네이트판보고있었음

근데 우리언니님 씻고 들어오더니

'예지야 잠시만 불좀킬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님

'아 싫어 !!!!!!!!!!!!!!!!!!!!!!!!!!'

이러니까 우리언니님 잠깐 멈칫하더니

어디서 모자주워와서 내얼굴에 모자 덮어주고 할일하심

누워있다가 터졌음

언니 머리안감았을때 쓰고 다니는 모자였음

상황도웃기고 냄새도웃기고...........

 

그래 언니 캄캄하다 냄새가 캄캄해

 

 

 

 

 

 

 

우리언니 은근 4차원임

요근래에  나님 어느순간 돈이 훅 모여서 좀썻더니 6마넌 ? 정도 남음

나님 아침에 언니가 내 새옷입어서 화나서 잔소리햇더니

우리언니님 다른옷입고나가면서 살짝쿵 서운햇나봄

언니는 티안낸다고 안내는데 나님 언니몬이랑 19년살았음

눈빛만봐도 지금상태가어떤지다암 ㅋㅋ분명 꿍해있었음

그래서 미안해서 나님 우리동네에 뉴발신발가게있는데

거기 구경갔다가 즉석으로 우리언니님 선물사줬음

근데 내가 신고 학원다녀왓음.... 언니허락하에 ^^

집에와서 싸이하다가 우리언니 싸이들어갓는데

우리언니님 내가 선물사줫다고 자랑하심...심지어 이름뭘로지을까 고민도하심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어줫음 ' 예구 = 예지가 사준 993 '

우리언니 좋다고 맨날 예구예구거림 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나 오늘 예구안신고 삼선신고 그림그렷어 걱정마 ^_^*

 

 

 

 

 

예구 사준지 몇주일뒤

언니가 카드쓰면 언니가 예전에 쓰던 번호라 내 핸드폰으로 문자옴ㅋ

우리언니 ost에서 뭐샀음.

아무생각 없엇음 그냥 그러려니~_~

학원끝나고 우리언니님 집에 빨리오라함 선물줄거잇다고

그떄까지 몰랐음 ㅋㅋㅋ왜냐면 문자 보고 지웟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궁금해서 방에 달려들어갓음

우리언니님 짠~ 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기여워서 즉석으로 이름지어줫음 '핑솔이'

핑크색이라서 언니이름 땃음 ㅋㅋㅋㅋㅋㅋ

몇일뒤 우리언니 나 자고잇는데 깨워서 허락맡음

'예지야..... 나 핑솔이 차고나가도되?'

나님 쿨하니까 ㅇㅋ안녕

 

 

 

그래 핑솔이는 허락맡고써야하는거야^-^*

 

 

 

 

 

 

어제였음 나님 누워서 판보고잇는데 언니님 들어오심

'아~ 내일 일~가~네? 일가는거 까~먹~고 있었네에~~?~언능 자야지~~~뿅!!'

이상한 음붙여서 흥얼거리더니 침대에 폭 뛰어들어옴

ㅋㅋㅋㅋ나님 화장실이 갑자기 가고싶어서 갔다오면서

'아 ~ 내일~ 학교가네~~?~? 학교가는거 까~먹~고 있었네에~~~?~언능자야지~~~ㅋ뿅!'

우리언니 엄청좋아하심

 

ㅇㅇㅇ우리언니 나의 존재자체를 좋아하심 나만보면웃음 ㅡㅡㅋㅋ

 

 

 

 

 

어느날 언니몬 나 컴터하는데 징징대면서 들어오심

'예지야앙 ㅠㅠㅠㅠㅠㅠ'

'왜 '

'이것봐바 ㅜㅠㅜㅜㅜ'

나님 보자마자 터짐

나이 24에 길거리에 자빠져서 무릎다까져오심

알고보니 우리언니님 앞에 보도?뭐그런거 잇는지모르고 가다가 걸려서 넘어졋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나님 중1때임 혼자 컴퓨터하면서 열심히

'살균세탁하셧나요~ 하우젠~'이걸 흥얼거리며  그림판으로 비데를 그리고잇었음

언니몬 갑자기 오더니 하는말

'야 너는 무슨 냉장고노래를 부르면서 비데를그리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언니 냉장고로 살균세탁하는거야 알겟지?

 

 

 

 

우리언니님 순둥이임 누가 사기치면 당할거같음.

 '언니 뭐가어찌됫는데 뭐가 그렇게됫데!'

 ' 아진짜?'

 ' 뻥인데 '

 '아뭐야.....'

'사실 진짜야'

'아 진짜?'

'뻥이라니까

'아뭐야....'

'ㅋㅋㅋㅋㅋㅋ뭐해 진짠데'

'아 정말?'

'아니'

 

 

그래 언니 내말은 다 진짜야

 

 

 

 

이거슨 아부지 얘기임

언니님이랑 나님 목소리가 좀 허스키함

그래서 전화받을때

'여보세요?↗'

이런톤이면 언니고

'여보세요↘'

이런톤이면 나임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

근데 어느 날 내가 컴터에 초집중하다가 목이너무마른거임 움직이기가싫음

그떄 우리집 컴퓨터 거실에있었음

우리언니 티비보고있었음

우리아버지 물마시고 계시길래

'아빠 나도물' 이랫음 

근데 우리아버지

우리언니님에게 물가져다줌....

언니몬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물 먹고싶다며 '

 

 

아부지 언니아니고 나에요

 

 

 

 

 

 

나님은 가지고싶은거잇으면 아버지에게

살랑살랑 되고않는 애교를 부려가며 온갖 머리를 굴림

아버지 못이기는척 넘어와주심

우리언니님은 그런거에 좀 소심함

고딩때였나...

우리언니님 어느 날 집에서 훌쩍훌쩍 우는거임

알고봣더니

정!말 가지고싶엇던 옷 비싸서 말 못햇는데

친구가 삿다고 ㅋㅋㅋㅋㅋㅋㅋ읭>.<귀여워

 

 

그래언니 내가 대학가서 알바해서 옷사줄게

 

 

 

 

 

 

이건 언제더라..

물먹고 있는데 언니가 물 달라고햇음

나님 정말 멍~한 상태로 물을 따라줫음

 

언니몬- 이거 ...맛이이상해

나님 - 아뭐가이상해 물이 다똑같이...

언니몬- 아니야 수돗물맛이나는거 같아

나님- 에이~뭐라는거야 그럼내가 언니한테 수돗물을 줫을까봐?

언니몬 - 내가이상한건가? 너가한번먹어봐!

 

나님 마셔봣음...

ㅇㅇㅇㅇ 맞앗음 나님 물마시고 컵 행궈서 올려놓는 좋은버릇이있음

그래서 컵 씻어서 물 줘야지~ 하는걸 멍떄리다가

그냥 수돗물을 가져다준거임 .ㅋ....ㅋㅋ

 

언니몬 - 우리 예지가~ 언니~약먹는데~ 수돗물을 갔다~줫어요~

            우리 예지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조심해 또 수돗물주는수가있다

 

 

 

 

 

나님 어린이들을 굉장히 좋아함

그러나 어린이들이랑 노는건 진짜 싫음

할아버지 산소에 갔을때임

조카가 우리언니님을 매우 괴롭히는거임

'이모~ 우리 이거해요~ 저거해요~'

나님도 껴줬음

근데 너어~~무 귀찮은거임...

마침 조카님이 졋음 ㅋㅋㅋ

언니님이 음~~음~~~ 이럼서 무슨 벌을 줄까 고민하길래

그래서 나님 좋은거 시켜줫음

'저어~~기 가서 물길러와'

 

(할아버지 산소 올라가는길에 작은연못잇음... 한참내려가야함. ..ㅋㅋㅋㅋ)

우리언니 좋다고 웃음 터진거임...

조카님 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왜 애를 울리고그래

 

 

 

하 우리 정말 시트콤처럼 재밋는 얘기많은데

생각이 안남........ 이상한것만 끄적거린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언니랑 머리 짜네서 재밌는 얘기 쓰겟음

  

언니사진투척 !!!!!!!!!!!!!

 

 

 

 

 

 

 

 

우리 언니님 지금 집 들어오자마자 기도하는자세로 티비시청중

아 귀여워 미치겠음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김

 

 

 

 

 

 

 

 

 

지금 우리언니님 이거 올린거 알게됫음...

언니몬 왈

야!! 너 ㄴㅐ 사진도올렷어!?!?!?! 요즘 추세가 어떤추센데

법적으로 해결한다 ? 아빠!!!!!!!!!!!!!!!!!!!얘가 !#$(*&^%$#@!

너 그러다가 큰코다친다??????????????????

큰코 내코 ㅋ큰코 ..헤[ㅎ[

 

혼자좋아함..ㅋㅋㅋㅋㅋㅋ

 

 

 

추천수84
반대수12
베플되꼬!|2011.07.30 15:48
ㅠㅠ와 저 베플 진짜 처음해봐요 내가 베플도되는구나.. 소심하게 집짓고가요.~^^ 21살 흔남임~ ------------------------------------------------------- http://www.cyworld.com/3------25 자칭 이효리 남친구함 ------------- 스크롤만 열심히 내려서 얼굴만 본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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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씨너구리|2011.07.30 23:53
스크롤 열심히 내려서 얼굴만 보고 베플 읽을려고 내려왔는데 베플1보고 좀 찔려서 다시 위로 올라가 글읽어 본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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