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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자친구가 나한테 저지른짓★

눌벙 |2011.07.30 14:38
조회 986 |추천 8

 

 

 

 

 

 

톡커 님들 앙뇽안녕

 

 

나님으로 말할거 같으면...슴셋의 여인네. 슴셋이라는 샤방샤방.........아........샤방?......

걍 포동포동한 흔녀로써..........ㅠㅠ

사회의 첫발을 내디은지 3달이 되어 간다능..직딩임부끄

 

 

 

 

 

 

 

아 톡 중독자인나는........ 그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팅질만 실컷 하고

댕기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의 실수를

톡에 썻다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질순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맘을 먹고 한글자...한글자...써 내려가고 있는데

 

 

 

 

 

 

 

 

 

 

통곡당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모르겟심...........하......말주변이없는

가엾은 여인네라 생각해주시고~~!!^_^*

재밋게 읽어주십사..............일단 꾸벅

 

 

 

이 사건으로 말할거 같으면 약2년전쯤 일어난 사건임.

 

 

 

 

 

친구들 네명이서 여름에 경포대로 떠나였숨.~

우린 룰루 랄라 하는 맘으로 열씸히 휴가를 즐기고 있었더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말하면 북흐럽지만부끄

모두들 바다를 보러가기도 하지만 헌팅의 재미를 느끼러 가지 않으시겟음???나만그런가......ㅠㅠ

 

 

 

 

무튼!!!!!!!!!우린 2박3일 일정으로써 주구장창 먹고 놀고 지내구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하여씀

 

 

 

 

 

 

 

 

 

내친구 얘를 A라 부르겠음ㅋㅋ

 

 

 

 

 

 

내친구 A가 그 바다에서 헌팅한 남자애 한명과 사귀고 있는게 아니겠음!!!!!!!!!!!!!!!!!!!!!

 

우린 일상으로 돌아와서 그 남자아이들 무리를 다같이 한번 만난적이있는데 A는 주구장창 만나고 있었더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A는 친구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몈ㅋㅋㅋㅋ나에겤ㅋㅋㅋㅋㅋㅋ만날때같이만나달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나를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내가 몇일전부터 노래를 불러댓던ㅋㅋㅋㅋㅋㅋㅋ조개구이를 사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는거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죽을 못쓰는 여자임ㅋ_ㅋ(통곡하..........그만먹어야 하는데)

 

 

 

 

 

 

무튼 우린 셋이 만낫드랫음

나님,A양,A양남친은 셋이맛잇게 조개구이를 먹으몈ㅋㅋㅋㅋㅋㅋㅋㅋ취함이슬이를 드리킹 하고 계셧더랫음ㅋㅋㅋㅋㅋㅋ

 

 

 

 

 

 

얼큰하게 취해잇엇는데 마미한테 전화가 오는게 아니겟음??

 

 

"너 어디야 이년아..아빠 지금 완전 화났어!!!!!!!!지금이 몇씨야!!!!!!!!!!!!너 지금들어오면 맞아죽으니까 ㅡㅡ...어여 친구네 집에서 자고 낼 새벽같이 와 아랏어??????!!!!!!"

 

 

난무서웟심.....우리아빠무섭심.........

 

 

 

혀가 꼬부라 져가지고 나는 A양한테 "A야...........꺼억....나 재워졍재워졍>_<" 이 난리를 쳣드랫음

내친구는 자취를 하는 여자로써ㅋ......여하튼 우리셋은 모두 만땅 취한채로

또 술을 사들고 A양의 집으로 갓음...........그 이후로 기억이 안남...........난 침대위에서 고요히 잠이들엇숨.........아오 머리야

 

 

 

 

 

알람을 새벽에 맞춰놔서 난 일어낫숨..

어제 입은 옷 그대로............입고 잣는데........스타킹도 신고..................!!!!!!!!!!!!!!!!!!!!!!!!!!

 

 

 

읭??ㅡㅡ...근데 내 친구 남자친구가 내 옆에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게 아니겠음????????????

 

 

나란여자ㅡㅡ........통곡쿨한척 하지만 매우 소심함

굉장히 당황햇지만 술이 아직 안깬터라ㅡㅡ..."아뭐야 짜증나...." 를 반복하며 침대 에서 벗어나고 있었음

(내 친구는 침대랑 조금떨어진 방바닥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벗어나는데................헐?

이건뭐야

뭐지

뭐야

ㅡㅡ

 

 

난 스타킹을 신고 계셧더랫음

발바닥에 무언가 물컹하는게 밟힘ㅡㅡ

처음느껴 보는 구린 냄새와 함께 ㅡㅡ밑을 쳐다보앗음

토를 해놓은듯한 형체의 물질이 방바닥에 퍼져 있었음......근데 ㅡㅡ그남자애바지로 추정되는

바지가 옆에 나란히 있는거 아니겟음?난짜증이낫음

 

 

술도 안깻음ㅡㅡ새벽이엇음 난 집을 가야됨  하.......................

발 뒤꿈치에 힘을주고 앞꿈치는 들어서 화장실로 향한다음 스타킹을 과감히 벗어서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대충 발을 씻고 집으로 갓음 바로 뻗었음.

 

 

 

 

 

그리구 일어낫음...일어나자 마자 그생각이 나서 친구에게 전화를함

"야...나 아까 일어나서 ㅡㅡ무언갈 밟았는데.......암만생각해도 토가 아니면 덩같아..하...ㅅㅂ"

 

 

그걸 듣던 A양..."야........나 너가고 나서 나도 잠이깨서 그냥 누워있었는데.....걔가(남자친구)일어나서 무언가 바쁘게 뭘하는거야.........휴지를 막 뽑더니 무언갈 치우길래.........몰래봤더니......토 같은걸 치우고 있더라고ㅡㅡ...."

 

 

 

나는 너무 짜증이 나서 내 발바닥을 뜯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엇더랫음

통곡

 

 

나님"걔한테 한번 물어봐ㅡㅡ아...열받아 내가 무러봄안되까?ㅜㅜ아 대체ㅡㅡ생각이 잇냐고 없냐고?"

A양 " 야 어떠케 구래...ㅠㅠ "

나님"그럼 니가 한번 슬쩍 물어봐..내친구가 너한테 실망했다는데 무슨일 있었냐고 아 나는 덩인지 토인지 알아야 겟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A양 "알았어...기다려봐"

 

 

 

 

 

나는 생각하였음............ㅡㅡ그아인....분명..........나의 버려진 스타킹을 보았을거임

바보가 아닌이상 사람 발자국이 그 물질에 생겻을 터이고 나의 스타킹도 버려져 있었으니

(내친구는 치마를 잘안입어요~~!) 그걸 봣다고 분명 생각햇을거임

 

 

 

30분쯤후....

A양에게 전화가옴

"야 나 걔랑 헤어졌어"

나님"뭐래?아덩이래 토래?"

A양 " 내가 너가 얘기한대로 그렇게 물어봤다?그랬더니.... 자기 사실 술이 너무 취해서 큰실수 햇다며

 너무 취해서 볼일을 방바닥에 봣는데 큰거로 봣다며.....미안하다고 전해달라며.....미안하지만 헤어지자며....휴ㅡㅡ.."

 

 

 

 

 

그럿심.....나님 똥밟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그 밟은 느낌과 냄새를 잊을수 없음

 

그후로 그 아인 다신  A양과 연락을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한거엿음........잘지내고있니?

음흉

 

 

 

 

 

 

 

 

무튼 마무리 어케 해야됨???????????????????????????????ㅠㅠㅠㅠㅠㅠㅠㅠ하 처음 톡 올린건데

이쁘게 봐쥬십숑ㅋㅋㅋㅋㅋ추천 팍팍!!! 고럼 전 이만안녕

 

 

 

 

 

 

 

톡커님들 주말인데 소주한잔씩들~~~~~~~~~~~~~~!!맛나게 하셔용

적당히 하셔야 됩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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