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이 헤어지는데는 분명, 한 사람만의 잘못만이 아니다.
하지만, 항상 결론적으로 한 사람이 가해자가 되고, 한 사람은 피해자가 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못은 둘 다에게 있는데, 왜 항상 한 사람만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어버리는건지..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말하고, 상대는 나쁜놈, 나쁜년이 되어버린다.
과거에 사랑을 했었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 또 앞으로 사랑을 할 사람들.
곰곰히 생각해봤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자기만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한건 아니었는지.. . .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고,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오해가 늘어나기 일쑤고, 그 오해를 풀지못하면 결과적으로는 끝이다.
나도 그렇고, 다른 어떤 누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기 중심적인 것.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지어버리는 것.
마치 자기는 아닌것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상데에게 행하는일이 결코 자존심을 버리는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아무리 상대로 인해 자기가 힘들더라도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다면 놓아서도 안될 것이다. 처음부터 힘들거라는것을 각오하고 사랑을 시작한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만이 남겨주는 것이다.
어쩌면, 본인보다 상대는 더 지치고, 힘든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 .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당신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던 그 사람의 진심을 한 순간에 짓밞아버린건 아닌지.
그리고 알아주길 바란다.
사랑을 하다보면, 늘 행복한일만 있는게 아닌 불행한일도 있는 법이라는 것.
누구나 우울한 날도, 슬플날도 있는 법이라는 것.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부릴수도 있고, 눈물을 보일수도 있다는 것.
허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것.
사귀고 헤어지는걸 반복하는 커플들. 결론적으로는 서로 맞지 않다는 것.
그리고 헤어질수밖에 없다는 것.
맞지않다고 생각이 들면,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더라도 헤어지는게 답이라는 것.
맞지않는 사람들끼리는,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된다. 허나 그렇지 못하다면 시작도 하지말길.
마지막 순간엔 서로 지쳐서 상처만이 남게 되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기대한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기 자신이 주지 못하는 사랑을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고 기대하는건 욕심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