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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창가

김병찬 |2003.12.15 20:19
조회 220 |추천 0

~눈내리는 창가~

함박눈이 펑 펑 내리는날 강가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을 찾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읍니다
탁자 위에는 붉은 장미 한송이가 은은하게 향기를 취하고 한없이 내리는 눈은
지난날 추억을 생각나게 하듯~
온 세상은 평화가 넘치듯~
고요함을 깨고 싶지 않은 밤
이보다 온유하고 행복감이 넘치는 밤이 또 어디 있을까요?...
창 틈으로 불어오는 삭막한 바람은 오늘 만큼은 눈이 온다고 방해하지 않으려
하고 있으니
조용이 차곡히 쌓여가는 눈은 아이의 잠자는 숨결보다 더 포근 합니다
그리움에 열리는 겨울밤은
바람만 불고
추울줄만 알았지 내 감정을 구속했나 하는 생각을 할때 겨울에 감정은 그동안
내작은 그림자 안에 숨쉬고 있었음을 비로써 느끼게 하나 봅니다
가끔 내 안에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을때 사람은 감정에 약하고 나이가 들
어가도 젊은 마음 만큼은 무장하고 싶으나
삶의 여유에 밀려 있으니
달리는 기관차 처럼 여태 생활해 왔음을
분주한 생활이 내 삶의 형태를 잊어 버리게 했음을 느끼게 합니다
소리없이 쌓여만 가는 눈
내 마음에 창가의 노래를 듣노라면
단순한 지금의 삶을 과감하게 흔들고 싶고
그 밤을 함께 지세우며 사랑을 만들어 가고 싶은 설레임은 겨울 바람만이 노
크를 가끔하면 했지 텅빈 그리움이 지나갑니다
모닥불 피어놓은 밤
희미한 조명아래 음악이 있고 창밖에는 쓸데없는 바람만이 낭비할지 몰라도
새벽을 기다리는 그속에는 떨리는 마음과 한없이 불을 붙이고 싶은 생명력이
있읍니다
그리고 사랑을 다 소비하고 싶은 강렬함은 그 누구에 방해도 없이 장작불 같
은 메아리로 밤을 이루어 내고 말것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밤은 분위기도 있고
젊은 마음에 꽃을 피우고 싶은 감정이 있어 하얀눈과 교착 상태를 이룰때 더
없는 기쁨을 맞이 합니다
화려한 조명이 사람들에게 서두르게 깊은 감정을 표면으로 이끌어 내려는 묘
안은
모든 관계로 부터 가까이 하려는 의지이며
가까이 다가가는 성취감을 얻으려 하는 기쁨의 만남 입니다
앙상한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눈은 아침이 오면 추위에 얼어 눈꽃을 만들며
다양한 형태로 감동과 함께 옷깃을 무척이나 파고들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자연의 경지속에서 익숙해져 가는 겨울에 향기를 받아 들이고
싶을 뿐이고
함께하지 못한 묘연한 향방의 시간들은 수 없이 나를 초라하게 했지만 이제
그 소중함을 배우고 싶읍니다
살면서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내 자신으로 하여금 환상을 찾아 떠나고 싶어
할때는 많았으나 내마음은 엉터리 라는 것을...
그리고 밤하늘에 별은 나를 많이 걱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지금에 대
한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세계의 호기심은 강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것이기는 하나 쉽게 떨
쳐 버려야 하는 마음
숨쉬는 내 존재로 하여금 멀어져 가는 느낌
그 느낌은 불안합니다
지금은 그 순간을 붙잡고 싶고 누군가와 근원적인 감동을 서로 동감 하고자
할때
밤은 나에게 평화를 상징 할수는 있으나
어리섞은 사람은 그늘진 행동에 불행을 만들어 가며 절망적 일수 있읍니다
욕심을 체우려는 숨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있어 불만을 터트리나 봅니다
겨울에 부는 바람은 누구나 내 삶을 걱정 하지만 자유스럽지 만은 않는 것이
우리의 인생 이기에 늘 고독합니다
우리는 고독을 배우면서 삶에 대한 두려움도 그 어떤 불행도 이겨 나가는 것
이 아닐까요
함박눈 내리는 언덕~
눈 덮힌 겨울밤~
내 마음은 그 어떤 욕심도 부리고 싶지 않읍니다
다만 난 분위기 있는 쇼파 깊숙한 곳에서 샹송을 들으며 마주앙 와인을 마시
며 누군가의 기댄 어께에 사랑을 느끼고 배우고 싶을 뿐입니다
어느 산장의 밤은 내일에 대한 걱정도 두려움도 사라지고 어설픈 우리의 인
생에 대해 소멸 되어가는 마음보다 창조적인 마음이 앞설때 세상을 보는 눈
은 깊어만 갈 것입니다
아직 그런 분위기를 모르는 나
내 자신에 순수한 가치를 잃은지가 오래전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은 나이가
말해주고 주름진 얼굴이 말해주는건 있지만
나이로 평가 하기에는 아직 내 젊은 열정과 숨어있는 마음은 그 어떤 상품과
비교에 가치가 안 되듯
순수한 가치는 언제나 빛나는 타성과 언어 속에서 크게 숨쉬고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내 작은 그림을 그리며 잠재 의식과 함께 무한한 감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야
말로 겨울밤은 젊은 마음에 위로 받는 설레임 인가 봅니다
세상을 좀 더 편안하게 생각하고
좋은 감정을 이루고 싶은데 그 마음은 항상 보이지 않는 대립과 기형적으로
이루고 있으니 그 건 누구도 탓할수 없으며 성숙해 나가려는 의지에 마음은
어려울지 모르나 따스함 입니다
상대를 위하는 조그만 관심 입니다
그 관심은 서로에 위안이 되고 현존에 세계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구사 할수
없는 힘을 부축여 주며 강한 묘한 힘이 발휘 됩니다
세상의 변화앞에 참다운 의미의 가치는 어디까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몰라
도 서로 보안해 주며 따뜻한 보온 밥통에 밥이 저장되듯 마음을 열면 좋겠읍
니다
평상시 말 한마디에 움직임도 상당수가 미화되어 있으니 가끔은 어떤말로 위
안이 될지는 모르나
쉽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을 먼저 낮추고 향하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늘 생각하는 것이고...
투쟁하는 것이기에...
그리고 그 투쟁에 그늘 아래서 버티는 힘이야 말로 자신으로 하여금 세상을
열어가고 바꾸어 가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경험한 것에 자신감도 배우고 상대의 푸념 섞인 말 한마디
에 자신이 알고 있는것에 생산적인 힘을 가르켜 줄것입니다
내 앞을 가로막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강하다는 힘을 뒤에서 열어줄수 있는 친구는 위대 할수도 있읍니다
그래도 순수함 만큼은 잃고 싶지 않은 나였던것 같은데 내 나이도 순수함은
잃어가고 숫자만 더해만 갑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지 모르나
하나씩 더해 간다는 것은 외로워져 간다라는 뜻도 포함이 될수도 있읍니다
누구나 붙잡고 싶은 나이 그속에 계속 머물수 만은 없기에 인생을 바라보는
마음의 시각은 메마른 감정많이 자리잡고 있지 낭만도 감성도 음악을 들을
때나 느낄수 있지
마음에 향수는 잃어 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음악도 비트가 강하고 랩이 있는 요즘 노래보다 따라부르기 좋은 뽕
짝이나 트롯트에 익숙해져 가는데 그건 나이에 의미를 알리는 마음에 중요
한 단서 이며 역할 입니다
너무 무리한 생각은 끝도 한도 없이 내 머리속에 오늘도 파고 들며 피한에
세계로 젊음이 있는 곳으로 생각을 꾸며 봅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갇는 것 그리 쉽지는 않으나
그 마음의 개념은 젊음이며 어떤 분위기에 움직임도 새롭게 창의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젊음은 더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자연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그 분위기에 내 생활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는 것 위험 할수도 있으나 용기 일수도 있읍니다
눈내린 창가
내마음 담고 싶은 하늘
그리움이 가득한 밤은 평온한 자태를 이루고 모방할수 없는 흰눈과 함께 내
마음도 사랑에 꽃을 피우고 싶을때도 많았으나 축적되어 있는 마음은 이밤
에 쌓여가는 눈속에 파묻힐 것입니다
아주 작은것에 관심과 생각은 신비스러움을 만듭니다
결코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각은 보이지 않는 선택을 만들수도 있
고 쓸데없는 관심을 모았다가 벗어 던질수도 있읍니다
가끔 자유스럽지 않을때
도시를 벗어나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하루밤을 맞이하고 싶을때도 있읍
니다
그러나 그것이 왜 쉽게 되지 않을까요
겨울은 사랑에 감정을 받아 들이고 싶고 더 강하게 작용하는 날씨는 산적해
있는 일들을 가벼운 여행과 함께 떨쳐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감을 느끼고 싶
어 할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 여유가 없이 빨리 지나가고 그 속에 삶에 대한 무
상함을 배우며
창조적인 마음 보다는 가난한 마음으로 무장한체 예지력을 배워가나 봅니다
겨울밤은 오늘도 소리없이 눈은 내리고 침묵으로 이어지는 밤은 사랑의 강렬
한 만이 무리한 육신을 달래며
하얀눈과 함께 어느 산장은 깊어만 갈 것입니다

 

처음  글을 올려 보았읍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병찬.........
 

전 사실 이메일 친구를 만들로 왔어고 글에 소중함을 느끼며 어느 추운날에

평범한 사람들에 마음을 나름대로 충족된 자학을 그리며 써보았읍니다.......

이글은 읽고 잠시 그런 생각에 젖어 있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으나 우리들에

마음은 늘 빌딩속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지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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