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 경기도에 살고있는 23살 평남입니니니니다 ㅋㅋ
맨날 톡눈팅하면서 즐기다가 어제 남자동기들이랑 술마시면서
얘기한걸 애들이 톡에한번 올려보라길래 이렇게 한번써봐요 ㅋㅋㅋㅋ
글재주는 없지만서도 한번 끄적여봅니다 ㅋㅋㅋ 그뭐냐 대세는음슴흠엉헝체라면서요 ㅋㅋ
로마에서느 로마법을따르는 법준수시민이므로 음슴체로 시작!!!!ㅋ!\ㅋㅋㅋㅋ
어릴때기억이라 약간 가물가물한것도있지만 100프로!!!!! 실화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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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핑클누나들이대활약하던 1998년!!!!!여름!!!!!이엇더랫듬ㅋㅋㅋ
필자는 그당시 초등 3학년!!!! 무려 10살!!!!!!즉 개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이엇듬
초등입학후 여름방학때마다 부산 이모집에 놀러갔더랬듬 ㅋㅋㅋ(나님 경기도에 살고있슴ㅋㅋ)
그때도 여느방학때처럼 부산으로 가는 기차에 엄마손 꼭붙잡고 몸을 실었듬
조막손에는 그시절 아무초딩이나 가질 수 없었떤 비장의 무기 쏘니 워크맨!!!!!!!
이 들려있었더랬듬ㅋㅋ
그 워크맨에는 위대한 핑클누나야들의 1집 ㅋㅋㅋㅋ이 실려있었음 ㅋㅋㅋ 룰루랄랔ㅋㅋ 핑클1집을 흥얼거리다보니 어느새 부산에 도착!!!!!! 그리웠던 이모내외, 사촌형, 사촌누나가 나를 맞이해주었음
첫날을 그렇게 보내고 둘째날이 되서 사촌형이랑 누나 손잡고 해운대였던가 여튼 바닷가를 놀러가게됬었음!! 물론 손에는 워크맨을들곸ㅋㅋㅋㅋㅋ 나름 뮤지션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랔ㅋㅋㅋㅋ 튜브타고 생난리를 치다가 지쳤던 나는 모래사장으로 돌아와서 배위에 흙을쌓고 있던
중이였음 ㅋㅋ 그러던 와중!!!!! 사건이 시작됨 ㅋㅋ
형같은학교 친구로 보이는(그당시 형은 중3) 어여쁜ㅋㅋㅋㅋㅋ누나들 3명이 쫄랑쫄랑 오고있는게아니겠음 ㅋㅋㅋㅋ
그중 한명은 형의 여자친구였던걸로 기억됨...아마 형이 불러서 온것같았음! 그당시 나님은 상당히 싴크했었음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며 누나들이 귀여워해주려고해도 피해다녔음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는몰라도 자꾸 그걸 중얼거리고 다녔다고함 ㅋㅋㅋㅋ)
그러는 내가 더 귀여웠는지 누나들은 다짜고짜 나를 자기들무릎에 앉히고 막 이쁘다고 꼬집고 안고 난리를 쳤음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그당시 나님 남자치고 상당히 뽀얗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또래들에게 인기가좀 있었음 ㅋㅋㅋㅋ소위 인기쟁이 ㅋㅋㅋ초딩이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진짜개망ㅋㅋㅋㅋ)
그러나 싴크햇던 난 잡혀있는게 싫어서 발버둥생난리를 다 쳤었음 겨우 벗어나서는 다시 싴크하게 이어폰을 귀에꼽고 핑클누나들노래를 흥얼ㅋㅋㅋㅋㅋㅋㅋ거렷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죽은척하고 누나들품에서 착달라붙어있어야했는데....그 부귀영화를 애써 다 걷어차다니.....ㅋㅋㅋㅋㅋㅋㅋ뭐 그당시에는 순수했던 저학년초딩이었으니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러나 의지의 깻잎머리 누나한명이 날 부둥켜 안고선 갑자기 "니 함만더서울말쓰면 뽀뽀한다!!"
이러는거임! 그러나 태생이 경기도였던 내가 서울말을 아니 쓸수가 없었음...
싫다고싫다고 계속 발버둥치는데 갑자기 그 누나가 내입에다 뽀뽀세례를 날리는게 아니겠음!!!!!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꺄르릌ㅋ컄컄까으으크흐킄ㅋ 난리가 나는거임.....ㅋㅋ난 그누나의 침이 묻은
내입술을 닦으면서 바락바락 화를 냈음 ㅋㅋㅋㅋㅋ
(그때 죽은척하고 가만히있을걸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있는데 옆에있던 다른 누나가 날 뺏어가더니 자기 무릎에 앉히고는 아까 그누나처럼
뽀뽀세례2탄을 날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발버둥치다 진이빠진나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알아서해라 나몰라라라고 힘을풀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옳지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 그누나가!!!!!!! 드디어 일을저질러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기.....ㅎ...ㅕ......를......내입안에 쑥!!!!!!!! 넣는게아님!!!!!!!!!!!!헉!!!!!!!!!!!!!!!!
진짜 순수했던 나는 무슨 젤리가 들어온줄알고 얼떨결에 막 먹을려고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첫키스를 그 누나랑 해버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살의 초딩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먹으려고 하니까 당황한 누나가 그제서야 홍수같은 뽀뽀를 그만둠.....
난 드디어 끝났구나 지겨운것들ㅋㅋㅋㅋㅋㅋㅋ라고생각하며 누나들이랑 형이랑 밤늦게까지
바닷가에서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경기도 집에 다시 갈때까지 그누나들이 종종 찾아와서 나님과 놀아줬었음 ㅋㅋㅋㅋㅋ
뽀뽀도 가끔씩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때도 득달같이 도망을 쳤지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너무아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방학이 끝나고 해가 바뀌고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입학할때가되고 나니 그때 그누나들이 나에게
한일이 무슨 짓이었는지 깨닫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땅을치고 후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을걸 모르는척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사촌형 싸이에 가보면 그누나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20대후반의 직장인이된누나들 ㅋㅋㅋㅋㅋ
그때 일을 기억할런지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들덕에 첫키스조기졸업을 한사실을 알런지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는 작년에 어여쁜 나의 여친님을 만나 22살이되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된 첫키스를 하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격이 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10살에 첫키스를 경험한 제 이야기를 마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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