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가 수녀가 되겠데요!!!

157녀 |2011.08.01 21:13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파안

 

얼마전 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랑 얘기를하다가 중학교때 일이 생각나서 혼자 큭큭거리다 글을 올립니다

 

움움,,

 

이제 음슴체 갈께요 ㄱㄱ딴청

※스크롤 압박 주의보※

 

 

 

 

 

정확히 중학교 3학년때였음

 

아. 그전에 내 친구님을 '단무지'라 칭하겠음!!

 

여튼 중삼때였음 무지와 글쓴이는  그 이름도 찬란한 모태솔로 였던거믱 아휴

 

 

 

무지와 나는 고등학교 올라가기전에 남친을 만들것이라고 항상 이를 갈았음

 

 

 

그리고 남친이있는 친구들을 뒷담깠음 ㅋㅋ 그러면에서 우린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친구였음

 

 

 

그러던 어느날 무지에게 기회가왔음!! 무지와 글쓴이의 친구인 코코넛양이 남소를 해준거임!!!!!!

 

 

그 후 단무지양과 코코넛이 소개해준 그 남자아이와 사진을 주고받고 맨날 문자하고 맨날 한시간이상 전화하고 장난아니였음!!

 

문자내용도 저어어엉말 오글의 절정이였음

 

그리고나서 삼주후 드디어 단무지와 그 남자아이와 영화를 보러가기로했음

 

계속 문자랑 전화로만 하다가 처음만나는 날이라 우리의 무지는

초절정 변신을 했음!!

 

얼굴에 치덕치덕 떡칠을함

 

아이라인 3cm ㅋㅋ 실제로 보긴 처음이였음

정말 두꺼웠음 당황

 

 

 

 

 

무지는 나랑 카페에서 놀다가 그 아이를 만나러 영화관으로 갔음 난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서 같이 못갔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3~4시간 후에 무지에게 급박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옴

 

 

그거슨!!! 슬픔그 아이에 대한 실물평가였음 ㅋㅋㅋㅋㅋㅋ부끄

 

 

 

 

 

기억하는 바로는 그 아이는 정말 사진과 180도 다르게 생겼다고함 사진은 샤프하게 생겼는데

실물은 눈짝은 여우를 닮았다고함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한가지 예를 들자면

 

티벳여우를 닮았다고 하였음(티벳여우님 죄송해엿;)

 

 

 

 

 

그러면서 나한테 내 가 그런애랑 어울릴정도 밖에 안되는건가? 하면서 폭풍눈물을 흘림

 

 

 

진짜임 ㅋㅋ 전화상에서 우는 소리가 들림 흐흐ㅋㅋㅋ

 

 

 

 

나도 안타깝다며 용기를 네라며 희망을 주었지만

 

 

 

 

사실 솔까 필자 기분이 좋았음ㅋㅋ 혼자 쏠로 탈출을 하면 안되는거믱 친구사이에 의리가 ㅋㅋ 중요함!

 

   

 

 

 

 

 

 

 

 

 

그러면서 자신은 수녀가 될운명이라하면서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맹새함

 

그것을 본 친구들이 안타깝다며 해달라고 졸라도 안해주던 남소를 폭풍해주기시작함 하지만

 

우리의 지조있는 무지 다 거절함 ㅋㅋㅋ 복에 겨운아이임 ㅋㅋㅋ!!! 그래서 그 남소 내가다 거둬드림

흠.. ㅋㅋㅋ 부끄좋았음

 

 

 

 

지금 우리의 무지는 서울에 한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남자친구도 버젓이 잘 사귀고 있음

 

결국은 수녀가 되지않았음

ㅋㅋ

 

"테레사 무지님"

 

"글쓴 자매님" 하면서 드립치던게 아직도 생생함 하긴..3년전 일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글쓴이도 인서울에서 대학잘다니고 있음 ㅋㅋ 짱(나 인서울한거 자랑하고 싶었음)

 

 

 

 

 

 

 

 

 

나 톡좀 시켜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무  큰 꿈인가???? ㅋㅋ 여튼 뿅!짱음흉안녕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