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여자임 (나 25살 남편 26)
지금 남편이랑 차 운전 문제로 싸우는 중인데
객관적인 답글 부탁드림
- 여자 입장
2달전에 남편이랑 같이 차 타고 가다가 중앙선을 표시하는 턱(?) <높이 20cm 되는 곳>을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 하다가 앞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 사고를 겪었음
나는 그 사고 이후로 운전에 대해 민감해 졌음
과속해도 심장이 떨리고 괜히 일어나지 않을 차사고에 대한 상상으로 두려움이 남아 있음
새벽 2시쯤이면 신호등이 꺼져 있는것도 많은 시간이고 차도 없지만 신호등이 켜져있는 사거리에서는
신호 지키기를 거듭 말했었음
하지만 자꾸 이리저리 둘러보며 그냥 지나 갈때는 화가나서 자꾸 싸우게됨
- 남편입장
그시간에는 차가 별로 없고 항상 주의해서 운전한다.
신호등을 무시하는 것은 차가 별로 없는것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통과 할수 있다고 생각할 때 가는것이기 떄문에 문제가 없다.
괜히 그 시간에 신호를 지키고 가는것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데 신호를 다 지키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신호 위반하는 것은 아니고
신호 위반 할때는 부인의 트라우마(사고후유증)를 생각하고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워 신호를 무시하고 가는것이다.
객관적인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