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Pai
오후가 되서야 깼다.
전날 먹은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먹은 피자가 맛있어서! 피자를 사서,
언니와 Oh아저씨의 숙소인 빠이찬으로 향했다 ♪
근데 진짜 기타아저씨 꿈을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랑 Oh아저씨에게 말했더니
아저씨는 나보고 중증이라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맛사지를 받았다ㅎㅎ 250바트! 이제는 마사지를 받고 팁을 줘야하는건지 안줘야하는건지
준다면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인지 헷갈리게 되었다ㅠㅠ
기분탓인지.. 팁의 유무에따라 다시갔을 때 언니들의 실력(?)이 다른ㅋㅋ것ㅋㅋㅋ가텤ㅋㅋㅋ
그리고 여느때처럼 또 100%쥬스를 사서 냠냠하며 동네를 거닐었다~~
여행 한달이 지나니, 내가 동남아에 완전 적응했다는게 느껴졌다ㅎㅎㅎㅎㅎ너무 여유로와
그렇게 여유롭게 거닐다보니 저녁이 되어서 저녁밥을 먹으러갔다 (정말... 현지인같다...)
완전 로컬식당을 골라서 가보았는데 역시 로컬식당이 맛도좋고 저렴하다ㅎㅎ
알 수 없는 파인애플 볶음밥을 주문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먹는 곳에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어슬렁 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는 내가먹던 음식도 나눠주고 예쁘게 쓰다듬어 주다가,
잠시 머리를 다시 묶으려고 풀었는데, 고양이가 휙!하구 무릎위로 올라왔다ㅜㅜ귀여웡 ㅜ ㅜ
(진짜 지금 머리많이 길렀구나ㅠㅠ..)
저녁을 먹고 저번에 갔던 edible jazz bar에 갔다
언니는 먼저가있고 나는 숙소에 들려서 짐을 두고 갔는데, 가는길에
요전날 친해진 Buffalo Bar사장님(?) Sseng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막~~했더니
자기도 같이 가자며ㅎㅎ 사이좋게 재즈바에 같이 갔다.
오늘도 여전히 기타아저씨의 실력은 너무 좋았고ㅠㅠ 내눈은 하트뿅뿅이였다ㅋㅋ
Sseng이랑 보드게임을 하면서 Jazz를 즐겼는데 진짜 100프로 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15판 했는데 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Sseng이 [Pai ART 어쩌구]라는 홍보물을 주면서 꼭! 꼭!! 꼭!! 오라며 엄청 강조를 했다ㅎㅎ
어떤어떤 파티인데 절대 와야 한다며. 빠이의 모든사람들이 여기올꺼라고 했다ㅎㅎㅎ
근데 언제나 Pai에서는 Party가 열리고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생각해 보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다다음날 빠이를 떠난다고 하니 Sseng은 정말 진심으로 아쉬워해주었다ㅠㅠ
언니는 Bim에게 파티소식을 들었다고 했는데, 언니나 나나 그냥 매일하는 파티말하는거겠지 하고 말았다.
재즈바를 나와서 오늘은 비밥도, 뱀부바도 별로 가고싶지않아서
맥주와 과자를 사서 노상을 했당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찍접거리는 남자들도 귀찮고 지겹고ㅠㅠ 무시하는데도 얘네까지 내일 파티이야기를 했다.
금요일은 언제나 파티인 빠이지만, 그래도 내일하는 이건 진짜 무슨 큰파티인가 싶었다.
다음날,
빠이에서의 마지막날. 그리고 여행의 끝이 보이는 즈음이였다.
여느때와 같이 매일 가는 곳에 가서 아점으로 새우볶음밥을 먹고 파인애플쥬스를 먹었다
언니의 한국 핸드폰이 방전되버려 오늘도 연락이 안되어
룰루랄라 혼자 마사지를 받고 동네를 돌아다녔다 ㅎㅎㅎ
Pailism
빠이사람들의 빠이에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현수막이다ㅎㅎ
사바이디 갤러리에가서 그림도 구경했다 ㅎㅎ 윗쪽에 '어린왕자'ㅋㅋㅋ한국인이 그려놓고 갔나보다^^
가보진 않았지만ㅎㅎ 유명한 Tingtong bar의 앞마당ㅋㅋㅋㅋ
그렇게 저녁까지 동넬 돌아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ㅋ저멀리 낯익은 누군가 보여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찰리의 스쿠터에타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와 반대로 이번엔 내가아닌 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나를찾고있다고 했다ㅎㅎㅎ
버팔로바에 가서도 나를 봤냐고 물어보고하셔서
나중에 찾았다고 확인시켜주러 둘이서 지나가며 인사도하고 오는데
버팔로의 오너 Sseng!을 만났다ㅎㅎ
스쿠터를 타고가던 중인데, 자기가 어제말한 파티지금 가는중이라고 같이가자고 했는데
고민을 막하니까, 거기는 걸어서는 못가는데라 스쿠터를 타고가야하니까 지금 같이 가자고하셨다ㅎㅎ
그렇게 다들 말하던 파티의 팜플렛!ㅋㅋㅋㅋ
언니랑 한 20초를 고민하고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seng의 스쿤터에 셋이 낑겨서 타고
출발을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진짜걸어서는 갈수 없는 곳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뒷산의 도로를 타서 엄청멀리갔다ㅋㅋㅋㅋㅋㅋㅋ스쿠터 타기를 잘했다며ㅋㅋㅋㅋㅋ
그바람에 내 밀짚모자는날아갔지만ㅋㅋㅋㅋㅋ뭔가 정말 즐거운파티일것 같다는 생각에
두근두근하기 시작했다ㅋㅋㅋㅋ
그렇게 15분정도 스쿠터를 타고 가다보니,
멀리에 주차된 여러대의 스쿠터들과 파티 특유의 분위기와 불빛이 느껴졌다.
이제 도착했구나! 평소와는 차원이다른 파티의 규모에 두근두근하기 시작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