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월1일 오션월드 가는 길에서 만난 남자분들 찾아요★

뭐라그러지 |2011.08.02 21:06
조회 873 |추천 6

안녕하세요!

톡 써도 매번 묻히기만 하는

흔한 여자 고등학생임다

 

 

 

 

제목 보고 들어오셨을 테이니 본론으로 갈게요

어리지만 음슴체는 기엽게 봐주실거죠?짱

 

 

 

 

 

 

 

 

 

 

바로 어제!  친구몬과 여자둘이서슬픔 오션월드를 가게됐음

아침 일곱시에 태릉입구에서 탑승하는 버스를 탔음

근데 한 오분 전에 도착해서 벌써 자리가 꽉꽉차서 좀 떨어져 탈 상황인거임

친구몬이랑 아 자리 진짜 없나보다 하면서 막 두리번 거리는데

버스 맨 뒤에는 자리가 다섯자리지 않음??

거기에 나님 또래 되어 보이는 남자 사람 셋이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우리가 좀 들어가니까

 

이렇게 옮겨앉는 거임

우리는 절대!네버!전혀! 눈치를 주기는 커녕 그쪽을 본적도 없었음!

그냥 옮겨 주는거임!

(나님 궁서체임.. 매우 진진함)

근데 창가쪽에 우산 하나가 놓여있는거임

나님이 아.. 우산 이러고 주니까 쑥쓰럽게받아갔음

 

 

그래서 결국 나님은 창가에 필자 친구몬은 창가 안쪽 자리에 앉았음

근데 이게 실수였음!

 

 

나님은 학교가 남녀공학인데다가 합반이여서 남자와 대화에 거리낌도 없고 평소 오지랖도 넓음

근데 나님 친구는 그게 아니였던거임

여고에 남자친구도 한 번도 안만나본 모태쏠로녀임

나님이나 나님 친구몬 둘다 옆자리 남자 사람들 때문에 둑흔둑흔 하고 있었음

왜 그런거 있지 않음?

별거 아니지만 사소한 거에 감동받는게 여자사람임부끄

 

 

아무튼 근데 남자 사람과의 토킹이 익숙치 않은 여고 친구몬은 말한마디 못걸고 잠만 잔거임폐인

제길....결국 한마디도 못하고 꿈뻑대다가 도착해버렸음

 

입장해서 내려 가는 길에 친구몬이랑 한 대화임

나님 : 우리 옆자리 앉았던 남정네들 훈내나지 않음?

친구몬 : ㅇㅇ 나도 그생각했음

나님 : 아놔 고맙다고 말이라도 걸어볼것을!

친구몬 : 허르, 나님 여고 들어온지 칠개월 되서 여고녀자의 대명사임

            나님은 잠자는데 고개 그 쪽으로 돌아갈까봐 계속 깼음

            너님이 나님 자리에 앉았어야 했음!

 

우리는 돌아가는 차를 기약해야 했음

그 남자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시간에 그 차를 타느냐가 문제지만은..

 

아무튼 장장 열세시간 오션월드에 있으면서 눈은 그 남자 사람들을 찾았음

근데 나님 친구몬 기구는 하나도 못타는 겁 많은 녀자임

아무래도 기구 쪽에 줄서있는듯 했음

결국에 체념한 상태로 나갈 준비하고 코인을 정산하려 내려갔음

근데 우리가 내려가는 길에 그 남자 사람들이 뙇 올라오는거임!

나님과 친구몬은 둘다 앗싸리를 외쳤음

 

나님은 내가 저 남자 사람들 번호 꼭 따겠음 하고 친구몬과 약속 하면서 버스를 타러 갔음

역시 예상대로 그 남정네들은 우리와 같은 버스를 탔음

근데 친구몬과 한눈 판 사이에 갑자기 사라진거임

막 찾아보니까 버스 뒤에서 한 남자사람이 담배를 피고 있었음

 

 

 

 

 

 

 

 

 

오 퍼ㅋ........ㅣ...ㅇ

그 남자사람들은

1. 성인

2. 담배피는 고등학생

인거임

 

갑자기 무서워졌음

친구몬과 나님은 찐따란 말임!

 

 

이 상황은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음

그치만 저 남정네들은 너무 우리 스타일이었음

결국 다시 같은 자리에 앉아서 말을 걸어보겠다 결심했음

 

 

 

그 남정네들은 아까와 같이 그 자리에 앉아있었음

 

버뜨..

버스엔 아침처럼 사람이 많지가 않았음

 

고로

우리가 옆자리가서 또 껴앉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임

결국에 뒤에서 세번째 자리에 어정쩡하게 앉았음

대화는 물론 하지도 못하고 말임

 

가면서 친구몬과 열심히 논의를 해봤음

이걸 어찌해야 하나

저님들은 완전 내스타일이란말임

아 그렇다고 지금 어떻게 말을검

 

이런식이였음

 

그러다가 결론은 요즘 톡에 사람 찾는 글도 많으니 톡에 올리자

가 되었음

 

그래서 이렇게 올리게 된거임

 

아 길다...

 

 

 

 

 

 

아무튼 나님이 찾는 남정네들의 차림새는 이럼

 

한 남정네는 키가 크고 흰티를 입었던 듯함

그리고 한 사람은 빨간 가방인가.. 메고 있었고

한 사람은 검은 뿔테 안경인가 끼고 머리에 스크래치 같이 보이는 게 있었음

그리고 파란가방을 메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나님이랑 친구몬은

나님은 파마머리에 등짝에 큰 날개 그려진 검은 티에 남색 바지 입고

쪼리에 갈색 가죽 가방메고 있었고

친구몬은 긴 생머리에 긴 흰색에 배 그려진 티셔츠 원피스처럼 입고 검은색 옆으로 메는 가죽가방에

그거를 웨지 힐이라 그러나 그거 신었었음

 

 

 

 

 

꼭 찾고 싶으뮤ㅠㅠ

나님 친구를 꼭 모쏠에서 탈출시켜주고 싶단 말임..

기왕이면 나도....음흉

 

그 남정네분들 혹시 이 톡 보시면 꼭 댓글로 남겨주시길...

친구분들도 내친구인 것 같다 하면....

 

 

 

 

 

꼭 찾을 수 있게 추천이랑 댓글좀 많이 남겨주thㅔ요

ㅠㅠ

 

 

추천수 20 넘으면 사진첩 열고 홈피공개 하겠음!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