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오늘 친구와 저는 천안시에 있는 야우*에 갔는데
1층에 ABC 마트 앞에서 요번에 새로 빙수,에이드 등을 팔더라고요.
분명 그 가게는 야우* 안에 있고 자리를 잡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기둥 몇개놓고 세운 가게입니다. 제 생각에는 야우*에서 나온 가게라 생각이 듭니다.
전 가시지 않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컵빙수 하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가게에 써있는 글
소비자 약속
상품 영수증 미 발급시
야우* 상품권(10만원)으로
보상해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전 영수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저 글을 생각해보니 제가 해당이 되더군요
친구와 저는 처음에 좀 민망하지만
10만원 상품권을 받기위해 멤버십 센터에서 카드를 만들면서
은근슬쩍 얘기를 했는데
"아 영수증 못받으셨어요? 그럼 거기로 가셔서 영수증 받으세요."
라고 다급하게 말하더군요 10만원권 상품권 못받게 하려고요
좀 빈정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안내데스크로 가서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를 했더니
"저희 백화점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사먹으신 곳으로 가보세요."
이러더군요 ....사진에 야우*가 써있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ㅜㅜ
그래서 사먹은 가게로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죄송해요 백화점에 신고하면 잘못될텐데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레몬에이드 드릴게요"
라고 대충 넘어가더니
설탕이 서걱서걱 씹히는 레몬에이드 주더군요ㅡㅡ
10만원을 2천원으로 대체하다니
학생이라도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닙니까
영수증 안준건 그쪽 잘못인데 돈준단 내용을 아예 써놓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