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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라면 이거 탐냈잖아 나만그래?★★

9090 |2011.08.02 23:30
조회 2,141 |추천 23

카테고리 무지 고민되넹...

 

 

 

 

안녕하세요 ㅎㅎ.

지금 톡커들의 선택에 오르신 톡커님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보구

엄청엄청 공감해서 글 올리는 여자소시민 입니다ㅋㅋㅋ

 

일단 음슴체로 ㄱㄱㄱ

 

 

 

 

우리 초딩 때 추억의 장난감들 진짜 많지 않음?

나님은 이거 쓰면서 왕 이것 저것 다 떠올랐음ㅋㅋㅋㅋㅋ

다들 누구나 갖고 있던 필수잇템부터

갖고 있으면 내가 최고였던 레어템까짘ㅋㅋㅋㅋ

 

 

 

 

 

일단 처음은 가볍게

 

 

 

 

 

1진실반지

 

 

 

이거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나왔던거 같은데

얘들 너도 나도 다 이반지 끼고 댕겼음 ㅎㅎ

커플링으로 맞추는 언니오빠들도 있었던 거 같았음

무늬 없는 건 500원이고 이렇게 써져있고

반짝반짝 펄들어간건 1000원이고 그랬었음ㅋㅋㅋㅋ

 

 

 

 

2무지개링

 

 

아 이거이거이거 진짜 늘여놓으면 내 키보다 길어서 한 쪽 원 잡고

팔 쭉 펴서 고무고무! 하면서 늘였다가 잡아당기면서 착 하고 소리나게

원상태로 돌아오게 하면서 놀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갖고 놀아가 쫌 패댕겨쳐 놓으면 다 엉키는데 그거 푸는 재미도 쏠쏠함

은행에 있는 볼펜 스프링 줄 푸는 것보다 더 재밌음   

 

 

 

 

3. 물고기 낚시

 

이거 4인용 있으면 얘들 놀러올 때 최고 였음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친구 집 놀러갔는데 동생 때매 이거 갖고 있어서 오랜만에

다 큰 기집애들 셋이거 했는뎈ㅋㅋㅋ다 씡나서 했었음

제일 적게 잡은 사람이 아이스크림 쏘기 해기 했음

다 자석 붙은 낚시대 들고 물고기 입 쩍쩍 벌리기만을 기다림

근데 이거 노래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할 때 쫌 짜증남

그 돌아가기 설정하면 지이이잉 지이이잉 소리 나는 것도 거슬리는데 재밌음 ㅋㅋㅋ

 

 

 

 

4.글라스테코

 

와 나님 때는 진짜 이거 첨 나왔을 때

갖고 있으면 최고 였음

갖고 있는 애들은 막 학교에 안 쓰는 색 갈색이나 주황색 같은 거

이상한 색 들고 와서 얘들한테 자랑하고 얘들 다 돌려 쓰고 그랬음ㅋㅋㅋ

이거 책상에 칠해 놨다가 다 마를 때 살살 때서 놀고 그랬음

막 다 안 말랐을 때 때면 본드 냄새 진동하면서 손 막 비벼서 때처럼 떨구고 그랬음

 

 

 

 

5. 학종이

 

 

 

다들 학종이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학종이 따먹기 진짜 유행 했었는데

나님 때는 햄토리 디지몬 유행하다가 좀 지나서 메이플 스토리가 진짜 대세였음

막 따먹기 게임할 때도 캐릭터 종이는 엄청 아끼고 밑에 사진 같은 학종이만 쓰고 그랬음ㅋㅋ

따먹기 기술도 엄청 많았음 양옆 치는 거랑 비둘기 손해서 팍 치는 거랑

박수치기랑 손 살짝 오므려서 위에 합! 하구 치는 거랑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였음

아 막 30장씩 내서 친구가 폭풍 따가면 고스톱 처럼 다섯장 챙겨주고 그랬음ㅋㅋ 

 

 

 

 

6.구슬동자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만화볼때 블랙이 쫌 고독 돋고 좀 차가운 남자 이미지지 않음?

나님은 그런 캐릭터 진짜 좋아했는데

구슬동자에서도 블랙이 좋아서 블랙 캐릭터가 그렇게 갖고 싶을 수가 없었음

이거 구슬 막 튀어나가기도 하구 그래서 진짜 잇템이 었는데

 

 

 

 

7.다마고치

 

 

남자애들은 포켓몬 여자애들은 토끼를 많이 키웠었음ㅋㅋㅋ

이거 학교에 가져오는 날이면 얘들이 쉬는 시간에 하는 거 막 주위에서 구경하기도 했었음

나님도 다마고치 3000원 짜리 산 기억 있는데

워낙 신경써서 키우고 그런 성격이 못 되서 그냥 언니 줬었음

 

 

 

 

8.은행놀이

 

은행놀이 이거이거이거 사진은 못찾아서 쫌 옛날 꺼지만

은행놀이도 유행이었음

종류도 엄청 많았음 신용카드 부터 해서 큰 세트에는 의료보험카드 같은 것도 있었음

근데 나님은 진짜 돈에 대한 개념이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지라

이거 사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었음...ㅎㅎ...

 

 

 

 

9. 뻥딱지!!

 

 

 

 

이거 그냥 대 ㅋ 박 ㅋ

사진도 세장이나 중요했음 다 중요하니까 다 소중하니까

아 진짜 이거 하나에 백원 이었나? 그랬는데

용돈 받아서 열개 사서 당첨 됐나 초딩 무리들이랑 같이 막 보고 있으면

아줌마가 밖에 아이스크림 통 위에서 확인하라고 복잡하다고 내쫒고 그랬음ㅋㅋㅋ

이거 1등부터 더뽑기 까지 있었는데 나는 더뽑기 나오는 게 좋았음 ㅎㅎ

이거 딱지 응용도 엄청 났었음ㅋㅋㅋㅋㅋㅋ

물딱지, 모래딱지, 테이프 딱지, 이중딱지 삼중딱지 캥거루딱지(큰딱지 안에 작은 딱지 넣는 거)

나님 초딩 3학년때부터 한달에 용돈 이천원 받았는데 천원은 꼭 이거 샀었음 ㅋㅋㅋ

 

 

 

 

 

10. 로봇강아지

 

이건 갖고 있으면 최고였음 진짜 강아지보다 더 인기 있었음

내가 못 갖으니까 치거 갖고 있는 친구 집에 놀러가고 싶어하던 나님이었음..

나님이 근데 이걸 제일 처음 봤을 때는 미술학원에서 정물로 고장난 꼬질꼬질한 애가 나왔을 때였음...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음..근데 나님 처음 봐서 혹시 켜지나 하고 버튼 ON로 올려보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도 요거 갖고 못놀아봤음ㅋㅋㅋ

 

 

 

 

 

11.매직키드 마수리 목걸이/반지 

 

사진이 별로 없듬..반지 사진두 못찾구

이것도 종류 엄청 다른데 할아버지꺼가 진짜 간지 였음ㅋㅋㅋㅋ

이거 막 목에 걸고 양 옆 잡으면서 막 뭐라뭐라 주문 외우면 진짜 이동 될 줄 알았는데

안되서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었음...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잇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스티커 옷입히기 

 

(지금 톡커들의 선택으로 오른 톡커님 게시물의 사진들 중 일부)

 

여자라면 다 알겠지만

카드캡터 체리랑 지금 톡선택 오른 톡커님 스티커 옷입히기가 진짜 대세였음

지금 이 글 쓰고 있는 이유가 그 톡커분님 글 너무 공감가서 추억 곱씹으면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이것저것 다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의 공감글이었음

아 그리고 카드캡터 체리가 옷입히기로 대세였을 수밖에 없던 이유는

체리 친구가 맨날 의상 준비 해줘서 맨날 맨날 변신할때마다 진짜 이쁜 옷으로 바껴서였음

나님은 저 주황색 옷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진짜 스티커 옷입히기 엄청 좋아했어서 1000원이 뻥딱지에 나갔다면

1000원은 스티커 옷입히기로 나갔었음ㅋㅋㅋ

 

 

 

 

 

 

 

 

13. 불어펜

 

 

이거이거이거 맨날 잡지나 만화책 맨 뒤에 광고 나오는 거 보면서

갖고 싶었지만 나님은 겟 할 수 없었음 ㅠㅠㅠ 나는 뻥딱지에 미쳐있었으니깤ㅋㅋ

이거 갖고 있는 애들 필통에 갖고 와서 미술시간에 자랑하는데

나님 하고 싶어서 나도 한번만 나도 한번만 하면 꼭 '너 무슨 혈액형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은 AB임........................

다들 알다시피 초딩때 AB 피 더럽다고 그런 얘기 많이 듣지 않았음??

같은 AB형 아니면 안 빌려주고 그랬었음.

O형은 피 깨끗하다고 막 그럴 때 부러워하고 그랬었음 ㅠㅠ

난 혈액형 안말하고 입 안 대고 쓸게 이러곤 했음 근데 불어펜을 어떻게 입을 안대고 쓸 수가 있음

그냥 몰래 입대고 옷으로 닦아서 주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

 

 

 

 

 

14.원딱지(?) 

이거 원딱지라 그러나?

무튼 이것두 엄청 유행이었음! 이지만... 사실 나님은 뻥딱지에 미쳐있어서

다른 딱지에 한 눈 팔 수가 없었음..

 

 

 

 

15.미끌이

아 이거..........이거 정말 재밌게 갖고 놀던건데 막 도깨비 손가락이다!

이러면서 놀았었는데..이거...중고콘돔으로 만든거래매..ㅠㅠ

알고 정말 충격 먹었었음 진짜 아무리 100원 300원 짜리지만 얘들이 가지고 노는 건데

너무너무너무 충격의 도가니였음

 

이런 거 같은거 이거 외에도 있는데

만득이랑 또 아 하나는 이름이 생각이 안남..좀 갈쳐줘옄ㅋㅋㅋ

그 끈적끈적 한 거 같으면서도 끈적끈적 하지 않고,

냄새는 이상해서 손에서 냄새 날 것 같은데 나지는 않고

필름통같은거에 넣어서 파는 건데 젤리같기도 하고 콧물같기도 하고

가끔 눈알도 달려있고 색도 가지가지고

 

 

 

 

16.도레미 요술봉 

 

 

 

 

하, 사진 네장이나 가져왔음...

이거 나님 진짜진짜 갖고 싶었음 레미레미도레미 만화도 워낙 좋아했었지만

이거 빙글빙글 돌아가기도 하고 요기 무지개색 저거 하나하나 빠지기도 함 ㅠㅠ

나님 어릴 때 옆집에 3살 어린 여자 애기가 있었는데 그 애기가 이 요술봉이 있었음

근데 나님은 너무너무 갖고 놀고 싶었지만 나님은 꼴에 4학년이라고

애기가 노는 거만 보고 있었음....이거 저 보라가 하는 것처럼 돌리면

노래도 나오면서 반짝반짝 ...하. ...사실 나님 아직도 이건 탐낰ㅋㅋㅋㅋㅋㅋㅋ

 

 

 

 

 

17 탑블레이드 

 

 

마지막으로 탑블레이드! 이거 왜 안나오나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최고 였음 나님은 이거 처음 만화 보고 아빠 졸라서 샀을 때

샷! 하고 돌리고 완전 집중해서 팽이와 내 마음이 하나가 될때 수호신이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끝내 나오지는 않았음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다른 애들이랑 붙을 때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그 파란색 플라스틱 경기장 있는 친구 집에 가서 붙으면서 해봤지만 나오지 않았었음

이거 여러개 사서 부품 새로 조립하는 것도 유행이었음

막 초록색 흰색 사서 맨 위는 흰색 그 아래는 초록색 밑에는 흰색 이러면서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줄하고 네모난 거 밖에 없었는데

밑에 있는 사진 , 총(블레이드샷건ㅋㅋㅋ) 있는 애들 진짜 부러워 했음

 

 

 

 

 

 

어때? 어떄? 나만 그래? 나만 좋아했나?

나만 사고 막 그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오랜만에 추억의 장난감 돌아보면서

옛추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

 

첫多관심 받게 되면 2탄으루

학교앞 추억의 먹거리 쓰겠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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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산 적 있다 추천

위에 있는 거 다 섭렵했었다 추천

난 없었구 내 친구가 있었다 추천

탐내 본적 있다 추천

없어두 추천ㅋㅋㅋ

 

 

 

 

추천수2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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