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여섯 女 입니다 ..
고민이나 걱정을 얘기 잘 안하고 ,, 안하다보니까 답답하고
그리고 또 어디다 말해야하는지도 막막하고 그렇다보니 여기다 쓰게되네요
읽고 조언몇마디 부탁드릴께요 따끔 씁슬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이때까지 모은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26년 살면서 동생학비 할머니 병원비 엄마 생활비
등등 조금 한,, 천마넌 정도 모았던것을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로썬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
타지에 나와서 자취를 하면서 ,, 논지 육개월째되는거 같은데요 ,,
일을 구해도 잘 되지않아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200만원정도요 ..
또 방값과 카드값 그리고 이것저것 나갈게 있어서 또 150만원정도 대출을받았구요
대략,, 앞으로 납부할돈이 450~500만원 정도됩니다
그동안 정말 한달만 놀고 일해야하지만서 게임에 빠져서 있었고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랑 추억을만들기위해서 놀러도 좀 다녔습니다
솔직히 대출받은돈으로 그렇게 썼다는게 너무 후회가 되는군요
너무 철이 없는거같습니다 ..
이제 다시 일을 하려고하는데 제가 살도 좀 많이 쪘습니다
여자치곤 ..키 165에 몸무게 100 정도 ,,? 요즘 놀아서 좀더 쪘을수도 ..
그리고 ,, 학력도 고졸입니다 알바는 많이 했는데
직장은 콜센터 ? 1년반정도했었는데 이지역엔 콜센터가 별로없더라구요
그래서 .. 예전에 생산직을 했었는데 그것을 또 다시 할까 생각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15일에 ,, 결제일이라서 대출과 카드값 온갖 나갈돈이 많은데 ..
지금 대출받고 남은돈으로 해결이 될지 ..해결이 된다하더라도 제 조건으로
생산직일을 빠르게 잘 구할수있을지 .. 너무 답답하고 앞이 깜깜 하네요 ..
이제라도 늦었지만 일하면서 빚갚을떄까진 저금안하려구요 ..빚부터 다 갚은다음에
저금할까해요 ..빨리 갚는게 좋겠쬬? 빚이란건 있어서 좋을게 아니니깐 ..
글재주도 없고 저도 ..말이나 되게 쓰고있는지 혼란스럽지만 털어놓을곳이없어서 ..ㅜ
어머니께 말씀도 드려봤는데 솔직히 제가 저지른 일이라 이 돈들은 제가갚아야할거같고
그닥 부유한 환경이 아니라서 .. 제가 가장 노릇을 했습니다 .. 예전엔 생각도 잘하고 나름
자제도했던거같은데 .. 요즘은 왜이렇게 대책이 없는건지 ..
다이어트도 해야할거같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실패를 너무많이해서 이젠 어떻게 빼야할지도 ..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제일 고민이 되는게 ..생산직을 계속 할건아니구 ..1년 2년 ?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뒤에 뭘할지 아직 잘 모르겟어서요 .. 다른분들은 다들 하고자 했떤일을 하고 계신가요
직장같은거요 .. 전 아직 제가 뭘 잘하는지 뭘하고싶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이것저것 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잘할수있는일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을수 있을까요 ..
정신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제게 조언 몇마디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