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찍히 상고를 나와 바로 취업을 한 21살 직딩녀임
회사를 다니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해외여행을 올해 4월에 동기한명과 다녀옴 !
각종 블로그에 여행담과 회사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며 정보수집을 하고 드디어 떠난
나의 싱가폴 여행기를 써보려고 함 !
- 싱가폴은 해외여행을 처음가거나! 여자끼리여행을 가려고 하는사람한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나라임
정말 깨끗하고 질서하난 최고 ! 저녁에도 그리 위험하지 않았던거 같음 본받을 점이 많았던 나라였음
싱가폴찬양은 여행기를 쓰면서 계속하겠음![]()
ㅁ4월22일 여행출발
※ e티켓 발권: 숙박은 한인민박을 이용할 예정이였던 에어텔이용을 하지 않고 땡처리항공에서 항공티켓만 구입하였음 4월은 성수기가 아닌지라 저렴한 면도 있었음! (항공료: 왕복\544,000)
- 동기랑 내 여권케이스 자랑질![]()
- 인천공항을 처음가본 나로썬 드라마에서 봣던 이 항공스케줄판..? 이 감격이였음 인증샷 찰칵찰칵
- 티켓발권을 받고 인증샷! 우린 오후 4시 10분 출발! 공항엔 10시쯤 도착해서 공항에서 놀았음 룰루랄라
그거암? 저때가 금요일인지라 저시간에 우리빼고 일하는 우리회사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게 더 행복했음
'우린놀러가는데 니넨일하냐 캬캬캬' 동기들한테 카톡으로 자랑질좀 했찌 공항이라며 ㅋㅋㅋㅋ
(※ 싱가폴은 6시간정도 걸리며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약 1시간 정도 빠르다! 도착예정시간은 11:55 PM)
- 입국심사 통과 후 탑승하러 가는 길 내가 탈 싱가폴 항공기이다.^^ 앗 행복해.....
사실 이때 지갑을 잃어버려서 기분이 막 그렇게 행복하진 못했음.. 흑흑 거기내 여행자금 다 있눈데 ..
- 가난한 직장인이기에 이코노미석! 되게좁았다.. 그래도 아늑했어.. 이렇게 의자에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어 영화/티비/음악/실시간비행구간도 보여준다. 음.. 유용했어![]()
-짠! 우린 저녁비행일정이라 출발 2시간도 채 안되서 기내식이 나왔다 동기는 왼쪽 생선요리고 나는 오른쪽 닭고기 요리! 향신료 냄새 죽여주고 난 다 남겼어 ..ㅇ_ㅇ 입이짧아서 안맞아안맞아 ㅋㅋㅋㅋㅋㅋㅋ
※ 싱가폴 항공엔 스튜어디스들이 다 외국인인걸 잊지말기... 멋모르고 궁금한거있어서 불러서 한국말 짓거렸다가 돌아오는 말이 Excause me...? 완전당황 하하하ㅏ ..... 그래 우린 외국항공기를 탔다.. 잊지말자우... ㅡ.ㅡ ;;;
어쨌든 저쨌든 6시간을 달리고 달려 난 싱가폴에 도착 !!!!!!!!!!!!!!!!!!!!!!
- 게이트 나가는 중 12시가 다된지라 비몽사몽이지만 그래도 이곳이 해외라는 생각에 행복해 미치는줄
저기 노란가방이 내 동기임 ㅋㅋ
- 이곳이 창이공항 ! 창이공항도 인천공항만큼 유명하죠? 완전 깨끗했다 새벽이여서 그런가 텅텅 비어있던 ㅇ_ㅇ 아 신기해신기해 그냥 마냥 신기해!!![]()
- 짠! 이곳이 어디게 바로 창이공항 여자화장실... 말이됨?...
화장실부터 완전좋아 ..♡_♡ 뒷쪽엔 여자탈의실도 있고 여긴 휴게실같이 되어있었음... 북실북실한 카페트가 깔려있던 화장실 ..21년간 가봣던 화장실 중 젤 좋음![]()
※ 싱가폴도착 후의 첫느낌!
- 아직도 못잊겠음... 도착하자마자 습한 기운이 훅!! 싱가폴은 그냥 덥고 덥고 더움
거기에 비엄청오고 나서 느끼는 그 습한기운 뭔지알거임.... 그냥 그게 비가안와도 계속임....
역시 날씨는 한국이 최고인거같아 .. 너무더웠음 4월이였는데 .... ㅋㅋㅋㅋㅋ
ㅁ 숙소이동[MRT Redhil로 이동]
- 공항에서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MRT Redhil로 가면 주인아저씨가 마중을 나오기로 했음
아! 택시는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앞에 택시잡아주는 외쿡인이 있음! 난 지꺼타라고 말거는줄알고 당당히
노!!!를 외쳐서 공항안으로 쫒겨들어왔다는... 순서대로 택시를 잡아주는거였음 알고보니.. 아 영어 ![]()
(택시안탄다고하더니 택시잡으러 가니 얼마나 황당했을지...크크킄)
- 택시를 잡아주는걸 타고 Redhil 역으로 가는데 "where are you from ?" 이러길래 "korea!!" 이랬더니
우리더러 귀엽댄다
근데 그후론 당최모라하는지 못알아 듣겠음... 중국분이셨는데 발음이 왜그런지
본인말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시던데 ..못알아먹는 우리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내리자마자
주인아저씨한테 하소연했다는.. 처음봤는데 ..다짜고짜 찡찡댔음....![]()
- 거실 ! 바닥은 대리석 우와 진짜좋았음 아파트였는데 방이 3개였고 예약을 각 1방씩 받으시더라 그래서 거실은 공용!
- 우리방이였음 둘이 이용하기엔 딱좋음 어짜피 잠만잘곳이기 때문에 크기따위는 상관없었음 하지만 방은 정말이뻤음
- 들어오자마자 짐풀고 끈적끈적했기에 당장 샤워부터했음 그리고 내일부터의 관광을 위해 그냥 뻗었음 그렇게 우리의 싱가폴 여행은 시작되었음!!!![]()
※ 숙소예약 관련
- 영어에 미숙한 우리들같은 분들은 한인민박 예약이 좋은거 같음 대부분 다 친절하시며 여행정보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점 물어보기에도 좋음!!
- 우리가 간 민박집: '프렌즈하우스' 네이버창에 치면 카페 나옴 약간 부실해보여도 사기아니니 걱정마시고 여기에 알려주는것보단 직접 그 카페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져보는게 더 정확할거임!
- 숙박요금: 3박5일 4월할인행사 적용해서 1박에 $160 *3박 = $480 (krw: 약 43만원/2人)
자! 그럼 싱가폴 본격적인 여행기 시작은 2탄으로 올리겠음 '_'
※ 아 지갑잃어버렸다고했는데 ㅋㅋ 도착해서 캐리어 짐찾아서 열어보니 그안에 지갑이 ?
오잉ㅇ_ㅇ .... 내가 넣어놓고 짐붙였던가...무튼 해결됨!!야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