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20살 흔!녀!!!입니다.
너무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다 날아가서 똑같은 내용으로 세번째 쓰는중이에요ㅜㅡ
우선 편의를 위해 음슴체 ㄱㄱㄱㄱ
20살의 여름방학을 뒹굴뒹굴 하던 나님은 친구의 연락을 받게 됨.
"야야야야!!! 판에 이민호닮은 남자친구 어쩌구 올라왔는데, 너도 한번 올려봐"
오호라..
?
알바하고 뒹굴고 잉여의 끝을 달리고 있던 나님에게 판 쓰라는건 새로운 모험과도 같았음.
다른분들 친구자랑할때 눈팅만했지, 직접 쓰리라곤!!!!
그치만!!
이민호 닮은 친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지 오래...
나님은 어쩔수없이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음.
그런데 오늘!!!!!!!!!!!!!
바로
오!!!!!!!!!!늘!!!!!!!!!!!!!!!!!!!!!!!!!!!!!!!!!
드뎌드뎌 전화가 옴!!!!!!
"야!!!!네이트 판에 이민호 닮은 남자 올라왔는데 나도 너 사진올려서 써도 댈까!?!"
-"흠..뭐..."
"응??제발!!!!! 나도 한번 써보자!!!"
-"군대에 있으니까 뭐 상관은 없겠다."
"진짜!?! 쓴다!!!"
-"그래 맘대로"
이리하여 나님은 설렌 맘으로 집에 오자마자 이 글을 씀!!.
한시간넘게 붙잡고있음.. 왜자꾸 날라가는거임?ㅠㅠ
우선 이 친구의 자랑부터 늘어놓겠음
(스크롤바 내리셔도됨ㅎㅎ난쿨녀니까)
이 친구는 같이 알바를 하고나서부터 알게됨.
가게에 들어갔는데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뿜기는 남자인간이 뙇!!!! 있는거임.
그러나 나님은
'잘생긴 놈은 그만큼 얼굴값 한다.'
라는 못!!!된 고정관념이 있었음.
그.러.나
이 친구가 나의 20년 고정관념을 와구자자자ㅏㅈㄱ작 깨버림!!!!
너무나도 착하고, 착하고, 또 착함!!!
그래서 한편으론 걱정도 됨 ㅠㅠ
나쁜 여자 만나서 크게 데이진 않을까!!ㅠㅠ흐어어어엉거
우선 다이어리 글 투척.(요건 허락 안받았는데...님들이 쉴드점
)
와보니까 지옥은 아니였어
규칙적으로 생활하니까 키도 조금씩 크고 살도 많이 붙었고
그리고 난 내가 예의바르다고생각했는데 군대오니 그게 아니라는걸 느꼇어
선임들한테 많이 지적받는거보니까 고쳐서나가야지
또 남자들 군대가는거 나쁘지않은거같은데 그래도 안오는게 좋겠지
2년 몸고생안하고 선임들과 간부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다 장단점이있어
이런생각하는게 형이보면 우스울지도모르는데 긍정적으로 생활할라고
이런생각하는거니까 배우는것도 많고 시간도 빨리가고 제대하면 얻어가는거 많이있을거라생각해
근데 유격받고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야 이너마ㅠㅠ
난너보다 예의바른 남자 본 적이없어!!!!!ㅠㅠ(그래 내주변에 남자가 없긴하지만.)
정말 이 친구는 모범청년임!!
생각도 어른스럽고, 배려심 많고, 순수하고, 또 순수함 ㅠㅠ
하나하나 다 칭찬하려면 밤 샐정도니까 여기서 줄이겠음.
님들이 기대하는 사진 ㄱㄱㄱ
뜨왛!!!!!!!!!!!!!!!!!!떨려!!!떨려떨려떠려!!!!!!!!!!!!!!!!!!!!!!!!!
원래 실물이 더 이민호닮음 ㅠㅠ
그래서 이친구랑 같이 놀때 주변 눈치보게됨!!!,,.(그래 나 못났어!!ㅠㅠ)
원래 더 많은데 친구가 군대가면서 사진정리했음 ㅠㅠ
반응 좋으면 친구 쫄라서 여러장 올리도록 하겠뜸^^
정면포함!!!
친구야, 나한테 그랬지.
판 쓰기 전에 편지나 쓰라고...ㅎㅎ
이미 썼다고 했자나..
수료반송된거 포함 두장이나 썼어!!!!
부치기만하면대 부치기만하면ㅎㅎㅎㅎ
몸 건강히만 돌아와!!!
그리구 악플달거나 욕하려는분들 정말 간곡히 부탁함 ㅠㅠ
친구 욕하지 말고 저 욕해주세요!
군대간 친구 더 힘들게 하고싶지않습니다 ㅠㅠ
말솜씨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아 또 반응좋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남친은 샤이니 민호 닮음 ㅠㅠ
민호 닮은친구만 두명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라서 올릴게요
이미 제 친구는 허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시는분들 복받으실거에용^0^
눈팅족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군인 오빠 아저씨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