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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집착으로 피말리는 나의 신입사원의 사회생활

할류ㅇ |2011.08.04 09:50
조회 313 |추천 0

안녕하세요 ,

뜨끈뜨끈한 사회 초년생 여자사람 입니다.

이하 음슴체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사실 만난지는 얼마 안됬고 , 알고 지낸지 꾀되었슴, 하지만 그때는 그를 만난것을 후회하지 않았음,

 

물론,지금도 그럼;;;;;;(후..................................................................ㅠㅠ)

 

처음엔 비슷한 것도 많고 다 좋았슴 하지만 난 여성스럽지 못해 심지어 애교도 없어 내숭은 떨지 않았슴.

 

 

그래서 지금은 더 억울한게 있슴 ,

 

내가 분명히 여성스러움을 버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이남자 나한테 트름도 대놓고 하고 ,스멀스멀 밀려오는 독한 방구도 대놓고 뀌었슴 ,,,

 

괜찮음 , 난 여성스러움은 없지만 생리현상은 이해할줄 아는 생각이 탁 트인 개념녀가 되어주고 싶었슴. 

 

그런데 이남자,

 

내숭없는 내 모습에도 뭐가 그리 걱정이 많은지 하루 10통 넘게 전화를 함.

 

 

 

앞서 말했듯이 난 사회 초년생임 .

 

하루에 수십수백번을 눈치를 보는 사회초년생에 뭘해도 긴장이 배로 됨 .  

 

자리도 얼마나 기가막힌지 모름

 

눈동자 15도만 돌려도 이사님 두분이 나의 컴퓨터를 볼 수이씀

 

심지어 내가 다리 떠는 모습도 보임

 

고로 아주 민망한 자리가 아닐 수가 없음.

 

 

 

자리도 자리지만 사무실 크기가 아무리 커도 ,

 

서비스업 인지라 상담전화가 자주옴 .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목소리를 작게해도 소리가 자주 겹침

 

하지만 나님은 아직 상담전화는 받지 않음.

 

고로,내자리에서 전화가 울리면 (심지어 진동소리도) 다들 처다봄

 

그 정도로 나님은 회사의 관심을 싸그리 받고 있음 ㅠ

 

그런데도 남친님은 나님에게 상황보고를 하라며 전화를 검

 

심지어 자기는 외근 나왔고 나는 사무실인데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큰 목소리로 웃고 떠들고 함.

 

나님은 민망함과 짜증이 섞여 대충통화를 마무리 하고

 

나중에 전화한다며 끊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남친님의 목소리가 그리워 밖에서 통화도 함

 

 

 

그게 화근이었음

 

그러면 안 되는 거였음

 

 

 

남친님은 통화 오래 못하거나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안되서 전화를 끊으면

 

남친님 당당하게 외침

 

 

 

치,변했어 ...전엔 나가서도 받더만

 

전엔 전화 자주 하더만

 

 

 

하.................................... 그거야 내가 백수일떄 일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회사기에 더 그럼//

 

하지만 남친님은 모름

 

 

 

이분 ,인턴하던 곳에서 바로 취직되어

 

아주 편하게 사회상활을 하는지라

 

나와 달라도 뭔가 다름

 

 

 

솔직히 능력이 좀 많음

 

아무것도 모르던 것도 조금만 배우면 금세 터득하는

 

그런 얄미운 캐릭터임 , 그러기에 남친님은 시간이 남아돔 ,

 

하지만 난 그에 반에반도 따라가지 못함.그래서 더 시간이 없고

 

눈치를 많이봄

 

하지만 ,이분 단지 통화때문이라면 내가 뭐라고 안함

 

 

 

밥먹으러 가는것도 뭐라고 함.

 

우리 회사는 숙식제공이 다됨

 

고로,아침점심저녁 전부다 숙소에서 해결됨.벗,

 

밥은 항상 남자숙소에만 준비되어 있으므로

 

밥을 먹으려면 여자들도 다 그쪽으로 가야함.

 

 

 

어떻게든 생활비를 아끼려는 타지생활자들은 다 나같을 것임.

 

생활비 아끼려 밥 먹으러 남자 숙소로 감.

 

나님 룸메와 이사님과 이사님 따님도 같이감.

 

하지만 남친님은 그져 남자 숙소의 수컷같은 남자들만 보이나 봄...

 

그래서 밥 먹으면 전화가 아주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옴,.

 

 

 

나님은 외로운 타지 생활을 남친님그리움에 보내지만

 

그분은 날 감시하고 싶었나봄

 

 

 

심지어 교회도 못가게 하고

 

근처 슈퍼도 룸메와 동행하라함 .

 

 

 

무서운 것이 하나있음

 

이남자 神기가 좀 있음//

 

회사동료들과 술자리가 있었음

 

나님의 환영회겸 나님동기의 송별회였음.ㅋㅋㅋ

 

(나님동기는 나랑 같이 입사했지만 ,나의 개인적인 사유로 동기가 3주먼저 일함.)

 

그래서 송별회를 해주었음

 

 

 

대표님은 너무나 귀한 인재를 잃으신 것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여러 좋은 조언을 해주었음,또한 나에게 앞으로 주어질 업무에 대해서도 말해주었음 ,

 

그런데 이떄,뭔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전화함 ,

 

이분이 나에게 전화할 타이밍도 없고 연락안하냐고 승질을 냄

 

갑자기 왜이러나 했더니

 

꿈을 꿨다고 함 .나님이 술자리에서 아주 재밌게 시간가는줄 몰르고 무한 음주를 했다고 함.

 

심지어 여자가 둘밖에 안보여서 혹시나 해서 했다고 함,

 

나님은 당황했으나, 여직원 전부 있고

 

지금 대표님이 날 찾으셔서 가봐야 한다고 하고 끊음 ..

 

그랬음 ,이 남자  나님 아픈날까지 내가 아플꺼라는 징조의 꿈도 꾼 남자였음.

 

그러나 그날따라 나님은 별로 술이 내키진 않았었음 .

 

그랬음 ,나님 술 별로 안좋아함 .근데 하필 자리에 여자가 나와 룸메 뿐이었음 ..꿈이 맞았음

 

아무튼 나님의 발연기로 이남자의 기분을 잡쳐놓고 말았음

 

그뒤론 틈만나면 꿈 핑계를 대면서  남자 직원과 못있게함 .

 

 

그런데 일이 터졌음

 

사실 일이 아님,

 

나님 갑자기 무한 관심을 받으며 일에 열중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래도 나의 능력이 부족하여

 

야근을 하게 되었음

 

난생처음 하는 야근이라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했음

 

그러나 남친님에게 전화가 옴 , 그러곤 야근하는걸 믿지 않음

 

그랬음 ,나의대해 엉뚱한 의심이 생김 ,무한 집착도 늘어남 .

 

틈만나면 집착을 해댐 . 사소 한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집착함 .

 

심지어 나님의 가족 사도 , 숨기고 싶은 사실 하나도 놓치려 하지 않았음

 

더더욱이 나님이 일에 바뻐 전화를 받지 않으면 더 그랬음 . 각설하고 .

 

 아무튼 그래서 나님의 야근을 믿지 않음

 

무한 전화를 해대길래 회사전화로 한번 해줬음

 

그리곤 알았다고 함 ,.

 

그러나 이남자 전화 한번 끊고 문자를 여러통을 보냄 .

담장을 할떄까지 보냄

 

심지어는 전화도 했음  한 ,,,1분에 한통씩 야근 끝날때 까지 수십 번을 함 .그날 9시 넘어서 까지 야근했음

 

사실 사회인들은 9시까지의 일은 야근도 아니라고 하는데 ㅠㅠ

 

(그분은 회사에서 누구와 야근 하는지도 궁금해 하고 , 뭐땜에 야근 하는지도 궁금해함

 

설명하느라 나 졸지에 산업스파이마냥 일일히 설명 할 수밖에 없음 )

 

그리곤 또 문자로 여러가지 장수하라는 마음을 담아 욕을해줌

 

생판 처음 들어 보기도 했었음 ...그래도 참았음

 

이남자 나에겐 너무나 소중했음 그래서 이해 하려고 했음

 

하지만 더이상은 나님도 너무힘듬  나님 회사를 포기해야함 ?

 

아님 오똫게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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