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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은 우리형 그 이유는?

팔푼이 |2011.08.04 12:01
조회 65 |추천 0

회사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는 형님 이야기 입니다. (친형 아닙니다.)

 

형은 30살에 아들 둘을 두고있는 유부남이예요.

저희 회사는 5일제 근무에 가끔 바쁠때 주말에 특근을 해요 그런데 이형은 이걸 노리고 ㅋ

아이둘이나 있는 유부남이 집에 가기 싫어서 ㅋ 형수님한테 전화해 토요일날 특근 해야된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그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서... 아 그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형수님은 순진하셔서 그걸 곧이 곧대로 믿더라 구요 ㅋㅋ

 

형이 주말에 집에 안가는 이유는 게임 때문입니다.

 

RF온라인이었나? 그걸 너무 빠지셔서 진짜 어쩔때는 진짜 개폐인 같기도 하고

 

저두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 

(지난 겨울에 형이 리니지를 할때 저 꼬드 겨서 저두 리니지에 40만원 현질 까지 한적있음;;)

 

지금은 안해요. 게임 끈었습니다. 가끔 워크래프트3 하는 정도? ㅋ RPG는 폐인이 되는 지름길이라 ㅋ

 

그 형은 절대 12시 전에 잠을 절대 안잡니다 게임때문이죠 정말 형이 게임하는

때문에 미치겠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사람은 정말 좋은데 이게 게임만 했다하면 아휴~;; 1시 2시 까지 잠을 안자요.

게임때문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예요 다음날 아침에 회사가 가기가 싫다 그럼 그때부터

꾀병이 시작되는 겁니다.. 회사에 전화를 해서  오늘 회사 못 나 가겠다고.. 아프다고 ㅋㅋㅋ

 

저번엔 제가 대신 가서 말해준적도 있어요 ㅋㅋㅋ

그거 때문에 대리님한테 혼난 적이 있어서 지금은 안해줘요 ;;ㅋ

 

형은 회사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고 하더군요

형이 있는 부서 이사가 좀 개또라이입니다 ㅋㅋ

맨날 방에서 이사 뒷담화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는 낙이라고하더군요 ㅋㅋ

 

근대 형 말이 너무 많아요ㅠㅠㅠ

잠을 안재워요 ㅠㅠ

 

제가 남들한테 싫은 소리를 잘 못해요..

그래서 돌려서 말을 하는 편이거든요 ㅋ

 

"형 딱 한번 10시에 한번 주무셔 보세요 정말 하루가 달라요"  이렇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자는걸 습관들면 훨씬 좋다고 이게 게임을 한번 시작하면  컴퓨터를 전원을 끄는게 힘들다는걸

님들도  아실꺼에요 ㅋㅋㅋ 저두 물론 그렇고요 그래서 전 과감해 졌습니다

딱 11시만 되면 겜이든 신문이든 그냥 보던 중간에 컴터를 꺼버립니다 ㅋㅋ

그리고 그냥 이불자리 깔고 불 끄고 누워요.

처음이 힘든데 지금은 익숙해 져서 그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제가 초등학교 때 너무 자유 분방해서 책과는 거리를 멀리 하여;; ㅋ

 글을 잘 못씁니다 그리고 오타도 많이 있고요.  이해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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