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사인 씨스포빌은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독도 영유권 문제로 울릉도 방문을 시도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씨스포빌은 "이번 일본 정치인의 한국 방문 시도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회사의 강릉∼울릉도.독도 노선을 운항하는 씨스타호에 일본인의 승선을 3일부터 무기한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식 씨스포빌 홍보팀장은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을 운영하는 회사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을 포기할 때까지 일본인의 승선을 무기한 거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배를 이용해 울릉도.독도를 다녀온 일본인은 10여명 정도 된다"며 "지금은 울릉도 주민들의 민심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이 만약 울릉도에 들어갔을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이 업체는 445석의 정기 여객선 씨스타호(590t 규모)를 투입해 지난 3월부터 강릉∼울릉도.독도 구간을 정기 운항하고 있다.
씨스포빌은 지난 3월에는 가수 김장훈이 독도 선착장에서 개최한 3.1절 페스티벌을 지원했으며 지난 5월에는 울릉도.독도 원정대 이벤트를 열었다. 오는 9월에는 독도.울릉도 지킴이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동민 기자] http://news.nate.com/view/20110803n16864
늠름한 씨스타 녀석... 배이름이 씨스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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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하믄 저도 독도콘서트 참여하고 싶네용~~~!!!
씨스포빌 콘도라는데,,, 오,,, 경치좋고!!! 시원시원하네요!! 탐나네!!
독도 우리땅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