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는 왜이리 어렵게만 느껴지는걸까요..
그냥 쓰겠습니다 ^^
제조카.. 2010년 2월생 "치우"에요
본명은 태선이인데 태명으로 아직까지 불리고있네요-
태어나자마자부터 가장 최근사진까지 한방에 올려볼까해요!
제홈피에 들어오시는분들이 제사진밑에는 댓글도안달면서
치우사진밑에는 항상 그득하게.. 그만큼 보는사람마다
기분좋아지고 재밌다며 치우를 예뻐해주세요!
우리귀여운조카 아이고 귀여워라
웃긴사진보시면 그냥 크게한번 웃어주세요
제조카이지만 가끔은 이세상에 재미주려내려온 천사인가..,싶을정도로
옆집40대아저씨포스 팡팡날리는 귀요미입니다 ㅋㅋ
조카가 탄생했다는 문자를 받고 그날 나는
피식- 웃어버렸다는.. ㅋㅋ
주위사람들이 제일 조아하는사진.. ㅋㅋ
금복주라나 머라나.. 완전 우울하다가도 이거보면
울만큼 웃을수있다구.. ㅋㅋ
고개를 가눌수있을때쯤 갑자기
꽃미남포스를 폴폴 풍겨주심
이때까지만해도 아 진짜 이뻐 짱이야 넌 최고
이런말만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건 뭐
모히칸하러갔다가 이렇게 되었다는데
내꽃미남 조카는 어디가고
온몸에 살이 토실토실오른데다가
머리는 짧게 깍아버린
왠 모르는애기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긴 하구나 +ㅁ+
두세달동안 치우향한사랑은 약 30%로 감소.. ㅋㅋ
(미안해 치우야 지금은 널 200% 사랑한단다!!)
이제 앉고 기고 할즈음부터 머리가 많이 자라났는데
다시 예전의 꽃남포스를 샤방샤방 풍겨주신다
(그래 너도 역시 머리빨이였어!!)
나무처럼 단단하고 튼튼한 이모의 다리를
지지대삼아 잘도 일어나는 치우 아잉귀여와라
이건 제가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사진
약간 여자애같기도 하지만 뭔가 인상찌푸린것이
포스도 있어보이고 잘생겼어!!!!! 너무 !!!!!!!!!!!!!!
뽀얗고 오동통
그대는 언제쯤 길고 가는 팔다리를 보여줄런지..
그래도 넌 귀여우니깐 기다릴께 ㅋㅋ
사진찍고 확인하면 가끔 깜짝!! 놀래기도한다
어라 나는 귀요미내조카랑 찍었는데
왠 40대아저씨가 내옆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로로에 집중한 아저씨의
뭔가 쓸쓸해보이는 뒷모습.. ㅋㅋㅋ
올초 설빔으로 옷을 사다가 입혔는데
불편했는지 표정이 계속 저럼 눈썹어쩔껴!!
치우사진중에 가장 정상적이고 이쁘고 가장 치우랑 똑같이 나온사진!!
치우를 사랑해주시는 지인들께 이사진을 포토메일로 하나씩 쏴드렸더니
돌아온답장은 전부 " ㅋㅋㅋ이백개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볼따구 어쩔.. 볼터치아니고요 그냥 어른들말로
촌년병? 지금은 괜찮는데 겨울에 한동안 심하더라구요-
내무릎에 누워 머리를 만지작거리고
다리를 곱게 꼬아 뽀로로를 시청하는 이 여유
저랑 자기네아빠(사촌오빠)가 티비보느라 안놀아주자
부엌에서 요리하고있는 새언니와 저희친언니쪽으로 걸어가던데
한참있다가 뭐하나 보니깐
부엌에서도 뭔가 소득이 없었는지 엄마쳐다보며
싱크대옆에 저리 쪼그려앉아있는..
아 너란아이 정말 어쩜.. ㅜㅜ !!!!!!!!!!!!!!!!
최근사진중 가장 멋진남자포스를 폴폴 풍기던
"내가 바로 한손으로 후진하는 남자다!"
아 대박 ㅋㅋ
요러고있으니깐 아가같기는하다 우리치우!
모든 정황이 다 웃기다..
가망맨거며 거긴 왜들어갔으며
못나와서 저리 쩔쩔매는.. ㅋㅋ
몸매도 심상치 않음
특히 저 다리!! 허벅지!!
사촌누나와 티비시청중
저 매력적인 발꼬임좀 보세요..
하악 너는 정말 !!
이모집 청소해주는 치우 ㅋㅋ
악 ! 귀여워! 종아리 !! 저 발까지도 !!!!
고독한 아저씨 포스의 치우.. ㅋㅋ
아빠품에 안긴 치우
하루종일 이모랑 놀러다니느라 피곤이 싸악 몰려왔나보다
결국 잠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석이지만 아빠품아니면 찡찡대서 잠시동안만
안고있었어용-ㅎㅎ)
요건 가장 최근의 치우
식당에 데리고 갔는데 하도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길래
새언니가 핸드폰으로 뽀로로틀어줬더니
정말 쏜쌀같이 달려와서 저표정으로 10분간 조용~ㅋㅋ
요기까지입니다
조카자랑하다보니깐 길이 많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치우야! 아니지 우리 태선이
이모들이(고모)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있을라나~?
이모뿐아니고 이모주위분들도 너를 정말 예뻐하고
항상 관심갖고 지켜보고 기도해주고 있단다
우리태선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라구`
얼른 말문도 터져서
이제는 사진이 아닌 대화로 빵빵터지는 그날을 기약하자
지금처럼만 밝게 자라다오! 내조카 !!!!!
베플되면 저도 집짓고가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