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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故 하용조-

주향 |2011.08.04 16:27
조회 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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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故하용조

 


성경의 모든 말씀을 녹여 한 구절로 만든다면 아마 요한복음 3:16절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가장 먼저 번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에서 구원의 주체는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에는 불화가 발생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지 않아서, 열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사랑과 다릅니까?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십자가의 사랑이란 하나님 자신이 죽은 사랑, 모든 것을 잃고 포기한 사랑입니다.


 이 것이 하나님 사랑의 특별함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 하신 동기는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그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그 사랑을 내게 베풀어 주셔도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약속하신 복을 모두 누리며,


남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삶이 구원의 삶입니다..


                                     … …         -생명의삶 2011년8월 칼럼中-                                        


                                                    


… 


윗글은 故하용조 목사님께서 큐티북 8월에 쓰신 칼럼내용입니다..


7월31일 마지막 설교 또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이셨더군요..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려고 보내진 것이 아니고


잘 죽으려고 보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주님께로 가신 하용조목사님(1946.9.20~2011.8.2)..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를 외치시고, 


“Act 29”사도행전적 그 교회를 꿈꾸며


예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따뜻한 지도자..


소천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


위의 사진은 7월31일 주일 하늘이였습니다..


저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 대체 위에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시기에 한번도 보지 못한 하늘 만드시냐고...


 흰 눈으로 하늘 전체를 덮은 듯 했던 그 하늘을


다음날 고인의 소식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어쩔 줄 모르실 정도의 기쁨을 하늘에 남기신 것일까..


충성을 다한 주님의 일꾼의 처소를 예비하신 것일까…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이 곡이 생각났습니다..


송승현님이 부르는 ‘당부’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만드신 분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 하며,


또한 기쁘게 맞아 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쓰신 곡이라고 하네요…


-당부-


눈이 부시네요 따스한 온기도


내가 살던 그곳 아닌걸 알았죠


기쁨이 넘쳐요 걱정 근심 없죠


사랑의 노래가 온 하늘을 덮죠


저 머리 날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도


이젠 볼 수 없지만 부디 슬퍼하지 마요 기쁘게 나를 보내주세요


어려운 일인 줄 나도 알아요 눈물 흘리지 마요


다만 미안할 뿐이죠 나 혼자서 이곳에 먼저 와서


나를 향해 두 팔 벌리신 주님 내 앞에 계셔요


… 


이 곡을 계속 들으면서 목사님께서도 이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어서 오너라,수고 했다”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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