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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에관한네번째이야기(남녀노소다보세요)

LGH |2011.08.04 16:49
조회 237,595 |추천 2,263

안녕하세요 컴퓨터 들어와보니 판랭킹 20 위 안에들어있네요

 

계속 추천 해주세요 여러사람들이 볼수있게요

 

아 참 택시는 아 바 사 자 < 이런 번호판있는택시타주세요

 

이게 공식으로 등록된 택시라고하네요 아빠사자라고 편하게 외우세요

 

http://pann.nate.com/talk/312318106첫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2661두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3455세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5402 다섯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5986여섯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6583 일곱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7968여덟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8753아홉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30373마지막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저 고등학교때..

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 들어달래서 들어드렸다가

할머니랑 같은 일당한테 납치된 아이 이야기를

학교 선생님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물론 옆학교 실화였구요.



근데 어제 저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뻔 했다는 것이지요.



저희 회사는 늦게 출근하는 경우라..

9시되야 퇴근이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양손에 큰 보따리를 든 할머니가

말을 걸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 : " 저기 몇번 버스 타고 가는데?"


저 :"35번이요~"


할머니 : "그럼 저기 저저~

아저씨랑 세명해서 800원씩 내고 택시타고 갈래?"


저 : "아니요.."


그러고 할머니 보따리를 봤더니..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보따리 안에 무게는 없고...

부피만 커 보이게 한.. 눈속임수..



뭐 솜이라던지.. 그런 거.. 그런 거 같아 보이데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러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처음에 택시 타고 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두번 정도 더 권하시길래...



좀 피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버스가 와서 얼른 올라타서는..

왠지 꺼림칙해서

저는 안쪽으로 쑥~~~ 들어갔어요..



그리고 한참 뒤에 그 남자분이랑 할머니랑 타셨는데




할머니는 짐이 부피가 있어서 기사분 뒤에 서 계시고..

그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뒤에 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부러 다 비집고

제 뒤에 서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OTL

어찌나 바짝 달라붙던지..

누가 보면 레슬링한다고 오해할 정도로...

빠~~~~~~~~~~싹 붙어서.. 신체를 딱!! 달라 붙이시더군요..

이런 제기슨...


제가 손에 뭘 들고 있어서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가기도 버거운데..

어찌나 기대던지..



참고로 저희집 가는길이.. 꼬불꼬불꼬불 급커브가 많걸랑요~



그렇게 한 15분정도..



저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부러 그 아저씨 1발만 계속 밟았는데도 아프지도 않는지..

신발 앞에 뽕을 넣었는지;; 꿈쩍도 않는거 있죠!!


그렇게 있는데 옆에 있던 대학생되는 남자분이

먼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제 뒤에 살짝 방어막으로 서주시더라구욤..감사감사^^*



그러고 저희집인 종점까지 갔습니다..



종점에 내려서 집까지 한 15분 정도 비탈을 걸어서 올라가야하는데요.

할머니는 종점에 짐을 내려두시고 그 아저씨만 따라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


전화를 하면서 따라오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보따리 할머니랑 통화하더라구욤~



오늘은.. 뭐가 잘 안된다는둥.. 지금 따라가고 있다는둥..



그 변1태 아저씨는 작게 말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긴장하면 귀가 쫑긋쫑긋 거리잖아영~



아~~ 저는 이동네 1년 넘게 살면서

그 비탈을 단 3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달려 올라간 거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내 두 다리에 모터단 줄 알았어요ㅋㅋ


겨우 따돌리고 집에 왔는데 긴장이 훅~ 풀려서.. 한숨이 나데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켜고 방에 들어가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짖어서 봤더니



그 아저씨가 저희집 앞에 얼쩡거리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괜히 집에 사람 있는것처럼 혼자서 엄마부르고.. 아빠부르고..

난리 쑈를 펼쳤더니 한 10분 어슬렁거리다가 가버렸는지

강아지가 잠잠해졌거든요~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다는 생각에 지금도 좀 가슴이 콩닥콩닥..ㅋ



하..암튼 여자분들.. 밤길 조심하시구요~

낯선 사람의 호의나.. 접근을 경계해야하는 요즘 사회가.. 무섭네요~



어휴..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어찌가야 할지..

 

 

----여러사람들이 보고조심할수있게 추천해주세요

추천수2,263
반대수22
베플...|2011.08.04 17:50
으오아우찬와ㅓㄹ놀ㅊㅈㅁㅎㅇ나 나베플됬다!!!!!!!!!!!!!!!!!!!!!!!!!!!!!!!!!!!!!! 근데 소심해서집은...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서워시발....요즘또라이들이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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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무섭|2011.08.04 17:33
일주일도 안된일이예요 그날 비가와서 바지를 좀 짧은걸 입고 왔었어요. 그날 친구를 만나서 밥을먹고 너무 많이 먹은거같아 동네 아파트를 돌며 얘기를 하다가친구보내고 집에오는데 뒤에서 짤랑 소리가 나는거예요. 보니까 뒤에 왠남자분이 남자들 입는 반바지 (큰거)를 입고계시는데 안에 동전이있나보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남자친구랑 전화하면서 집에갔어요 저희집이 빌라사는데 3층이거든요 딱 들어가려느데 뒤가 싸-한거예요~~~ 진짜 그느낌 아시려나 해튼, 근데 올라가는데 1층올라갔는데 밑에서 짤랑............ 하아.............그 빌라 들어오면 소리가 울리잔아요 .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빨리올라가서 집 번호를 누르고 (그왜 누르고 그거 밑으로 내려야 열리잔아요) 내리면서 밑에 봤는데 계단에서 남자가 얼굴만 쏙빼서...쳐다보더라구요 그순간 문이열리고엄마가 딸!왔어!!!!!!하는데.... 막 내려가더라구요........허겁지겁...........하아 진짜 문잡고 말도안나오고 무서워서 다리 힘풀려서 주저앉고 ....... 말도못하고 달달떠니까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아빠가 창문으로 봤는데 막 뛰어가더래요......... 진짜 무서운 세상이예요 여자분들!!아니 남성분들도!!!!!조심하자구요!!
베플섻시남|2011.08.04 17:28
글쓴이 코난이네 가는데마다 사건사고가 . ㅋ ----우와 베플이다-----집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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