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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ecret

변승열 |2011.08.04 23:22
조회 33 |추천 0

Top Secret

 

안녕하세요 네이트 유저 여러분들,

오늘은 제가 정말 기분이 좋아서

제가 알고 있는 비밀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미 몇몇 분들은 알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언젠가 논문에서도 본 것 같기도 하구요.

 

궁금하시죠?

 

그럼 조금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건 사실 비밀이라기보다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얘기이고

그렇기 때문에 진부하기도 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20여년을 살아오면서

알게 된 사실 중에 단언컨대 최고의 앎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물론 제 기분이 좋았던 것도 한몫 했지만요.

 

여러분들 각자 자라온 환경들도 다들 다르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도 다를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도 같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단 하나, 무슨 일을 겪어왔고 무슨일을 겪고 있고

앞으로 무슨일을 겪던 간에 분명히 부딪혔고 부딪히고 있고

부딪힐 높은 벽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은

동일할 것 입니다.

 

그럴 때마다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내렸던 적도 많을 것이고,

극복했내던 적 또한 존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그러한 장애물들은 지금 한창 일본과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하지만 우리 땅임이 확실한 독도를 수호하고 계시는 경비대의 말단 병사 에서 부터

현재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군림하고 있는 S전자의 사장까지 차별없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확실하구요.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바꿀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러한 막막하고 답답하며 작은 빛조차도 보이지 않는

그런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물론 아주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미소지어보라는 것입니다.

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요.

 

죄송합니다. 앞에서 그렇게 거창하게 말하고 고작 하는말이

웃으라는 말이어서요. 하지만 여러분, 저는 감히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말했던 이런저런 힘겨운

상황에서 한 번 이라도 미소지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니, 다시 말하겠습니다. 웃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셨나요??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사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이고

극복해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알고 있는 것과

행하고 있는 것의 거리감 극복이라고요.

여러분도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

 

사실 저는 뭐 소설가도 아니고 어떤 대단한 사람도 아니어서

여러분의 심금을 울릴 멋진말을 창조해낼 능력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는 강점을 무기로 감히 말합니다.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한 번 웃어보세요.

속는셈 치고 한 번 해보세요.

쉽지 않겠지만 노력 해보세요.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그러면 정말 생각지도 않은 변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저도 사실 억지로 웃는 일 따윈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왔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의 뇌는 단순한가 봅니다.

경험자로서 제가 감히 고백하고 싶습니다. 억지로라도

미소지으면 우리의 뇌는 자신의 주인이 정말 즐거워서

웃는지 알게 되고 또한 그렇게 믿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 스스로도 정말 행복해집니다.

여러분 뇌를 속여보세요.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그 몸의 주인은 여러분이니까요.

 

아직도 제가 왜 이런 헛소리를 그것도 이렇게 길게

이 야심한 밤에 그것도 장 시간을 공들여서 적어놨냐라고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 정말요??  

아까 말했다시피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아서요.

아, 술은 안먹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멋지게 말하고 싶지만

사실 제가 부유한 편은 아니거든요~

 

그럼 제가 왜 기분이 좋냐구요??

치킨이라도 얻어 먹었냐구요??

아닙니다. 사실 글을 작성하기 전에 뇌를 속였거든요.

억지로 웃었다 이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실제로도

행복해져서 여러분께 제 비밀을 나누고자

이 야밤에 긴 시간을 들여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제가 정말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을

공개할 시간입니다.

 

 

Let's smile!!

 

 

 

 

Postscript : 두서없이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 꿈 중 하나가 책을 써보는 거라서

이 기회를 이용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 글이 지나치게 길어서 스크롤을

내리셨더라도 저 사진 하나면 충분히 제마음이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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