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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내국인 카지노 독점 철폐 안 되면 차라리 폐쇄하라!

데블피쉬 |2011.08.05 12:26
조회 146 |추천 0

[강원랜드]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내가 생각하는 강원랜드 카지노 게임장 상황.

 

남자들 좋아하는 축구를 예를 들면요.

잔디 깔린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들 페어플레이 관전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어렵던 시절, 시골 깡촌에 흑백 소형 티브이 1대 있는 집.

 

동네사람 다 모여...

앞에 앉은 사람 뒤에,

2겹, 3겹 인의 장막으로 싸여

뒷사람들...돋움발,

발뒤꿈치를 든 까치발로

앞사람 뒷통수 반,

티브이 화면 반 보면서...어렵게 축구 경기 보는 격!!!

 

그것도 비싼 입장료 내고 보면서!

 

강원랜드에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부산 조폭배경 영화 '친구' 중의

영화배우 장동건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네예~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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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글 삽질해 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45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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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대한민국 문화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국민제안 '관광규제개선' 개시판에 올리려고 쓴 글인데

일시적인 시스템 장애로 3번이나 글이 안 올려져 아고라에 올려 봅니다...-.-

...

 

강원랜드 내국인 카지노 독점 철폐 안 되면 차라리 폐쇄하라!


* 개요


혹,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분명히 밝히는데

정부나 내국인 카지노 노리는 업계의 로비하는 입장도 아니고,

내년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의 ‘정치적 계산’도 아니며,

카지노 문화를 좋아해 이용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하는 제안임을 강조합니다!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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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강원도 정선군 지나가다 보니

최근 정병국 문화부장관 카지노 발언으로 촉발된 강원도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망언’ ‘정 장관은 사퇴하라’는 등 예의가 실종된 극악한 표현의

강경한 문구 현수막이 거리를 도배해 지역 이기주의 극치를 보니 가관이더군요.

폐광지역 강원도민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비정상적인 게임(?)’하는 국민들이

땀흘려 어렵게 번 가산을 탕진해도 된다는 논리?

밤늦은 시간에는 카지노 입구에 수백 명이 줄을 서 있기에

강원랜드 직원에게 물어보니 카지노 내 입장객 수가 7000명이 넘어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입장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라더군요.


외국은 카지노 자리가 텅텅 비어 있어

입맛에 맞는 자리나 다양한 게임 종류 찾아 이동하며 자유롭게 겜블을 한다.

그런데 강원랜드는 닭장 같은 곳에서,

멀리서 어렵게 와서 조급한 마음에 겜블하고,

테이블 게임(바카라, 블랙잭 등)은 자리도 없어 못 바꾸니

'그림이 안 좋아도(게임 흐름이 천방지축으로 나와 예측불가능한 것을 말하면 겜블러들은 ‘악슈’라는 표현을 씀)'

손님은 멍하니 앉아 돈이 올인 되어 죽어가는 곳.


이런, 세계유일의 열악한 강원랜드 게임환경은

비유를 하자면 ‘불량청소년 어린이 손목 비틀어 돈 뺏기’ 같은 상황으로

강원랜드 입장에선 ‘땅 짚고 헤엄치기’지만

손님 입장에선 너무나 불공정한(?) 경기입니다!


카지노 이용자, 국민의 입장에서 보고 정책 결정해라!


이명박 정부 들어 전봇대 뽑듯 각종 규제, 제도개선 한다더니

내국인 카지노 독점,

강원랜드만 호황 뒤에는 국민이 죽어가는데

사행산업통합 감독위원회는 마카오, 라스베가스, 싱가폴 등 안 가봅니까?

글로벌 경쟁력, 입으로만 합니까?


거리에서 침 뱉는 행위에도 벌금을 물리는 엄격한 ‘도덕국가’를 지향하던 싱가포르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국 샌즈그룹의 카지노를 유치했다.

논란도 많았지만 일단 문을 열자 중국 관광객 등이 대거 몰려들면서

싱가포르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카지노시설 외에도 컨벤션, 쇼핑, 레저, 엔터테이먼트 등의

복합 리조트로 개발한 덕에 ‘도박시설’이라는 이미지를 완화했다.


1. 중국인, 일본인들과 함께 ‘세계 3대 카지노 봉’이라는 한국인들

외국 가서 게임하게 내국인 카지노를 폐쇄하던지!

2. 강원랜드 독점의 문제점이 많으니 전국에 몇 군데 더 만들든지!

3. 강원도민 공분 때문에 안 되면

동계 올림픽 유치한 강원도 평창에라도 하나 더 만들든지!

4. 도저히 안 된다면 강원랜드 현재의 5배 정도는 확장해

국민들 ‘편안한 게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


* 현황 및 문제점


막을 수 없다면 안정장치를 마련해 풀고 수익금은 복지, 문화 분야 등 좋은데 씁시다!


외국 카지노를 찾는 한국인들 때문에 관광비용이 역전되는 중요 요인이고,

마늘밭에서 불법 사행게임장으로 번 돈이 수백억 원이 발견되었고,

경륜, 경마, 경정, 스포츠토토, 각종 복권 등 대한민국은 이미 ‘도박 공화국(?)’ 아닌가요?

라스베가스 추월한 마카오 방문해 보니 공연, 컨벤션 산업까지 호황이었고,

카지노 때문에 세금이 너무 많이 걷혀

마카오 국민들에게 수십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주었다더군요.


“카지노를 하려면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문을) 다 열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사행산업이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외국 사람들은 불러다 사행산업에 투자하라고 하는 것은 부도덕한 것이다.”

위의 정병국 문화관광부장관 발언에 공감합니다.


또, 복합 레저시설을 만들 때 카지노를 허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혀,

대구 등의 요구대로 4대강 주변 위락단지 개발 때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를 허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는 뉴스도 보았다.


이왕,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부은 4대강 성공시켜야 한다.

4대강에 선상 카지노 논란 뉴스도 보았는데 해도 좋다.

“자연생태+문화예술”을 결합해 국민들의 휴식처 겸 관광명소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했으면 한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카지노 내국인 출입금지 조항을 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지요.

대한민국,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지구촌 시대에 외국인 돈은 되고 내국인 돈은 안 되고?

강원랜드 카지노의 독점 풀어

다수의 카지노들 선의의 경쟁으로

이용자들, 국민 위한 ‘고객만족 경영’ 안 되면 폐쇄하는 게 맞습니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 강원랜드의 설치와 운영을 규정하는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법(폐특법)’의 시효가 2015년 만료되니 그때 정리하면 되겠네요.


(첨부한 별첨 자료 읽어 보세요. 강원랜드 손님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한 시간 넘게 쓴 ‘고객의 소리’ 10일이 지나도 답장도 없습니다!

청와대, 문화부 등 정부 각 부처나 지자체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 쓰면

하루, 이틀 만에 답장 올라오는데

참으로 소통도 필요 없는 ‘무소불위 공기업(?) 강원랜드’입니다.)


* 개선방안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서 쓰레기더미에서 폐지 주워 연명하는 독거노인들 뉴스 안 보나요?


카지노 (Casino) 최초에 왜 생겼는지 아시죠?

유럽에서 왕이 세금내기 싫어하는 영주, 부자 상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돈을 거두기 위한 사교장(?)이었습니다.


대학생 등록금과 취업 문제,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노후대책 부재 등등 양극화로 첨예한 이 시대.

정부에서 직접하지 말고 ‘문화복지재단’을 하나 만들어 공익사업 기금으로 충당합시다!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라'는 속담을 외면하는

우리나라 재벌이나 부자들을 대신해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재단이 절실합니다.


전국 관광지에 몇 곳을 더 만들어

입장료를 고액, 월간이용햇수 최소화, 년간 게임머니 차등과 제한 등

서민들에겐 안정장치를 마련해 운영하면 됩니다.


* 기대효과


문화부, 똑똑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모인 곳이니 뭔 말을 할 필요 있나요?

기대효과, 문제점 등 다 파악하고 있겠지요.

관광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 복지와 문화기금 확보, 내국인 이용자 고객만족 등




...



[별첨 내용]

 

강원랜드 임직원 모든 분들께,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문화관광의 꽃 마이스(MICE)산업 진흥을 위해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 조성에 힘쓰시니 수고 많으십니다.


사북에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니

강원랜드 사장님이 새로 오신 것 같았습니다.

축하드리며, 대표이사님과 담당 임직원 분들이 읽어보시고

꼭 시정해야 할 것 같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입장 시 충돌(?)로 입장권 환불시키고

부산까지 5시간 넘게 돌아오며,

버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화가 삭혀지지 않고

차후는 저나 다른 사람들이 이런 대우와 불편부당을 당하면 안 되겠기에 글을 씁니다.


요즘, 기업은 당연하고 대통령, 장관, 지자체 시장, 군수들도 '민원듣기' 게시판을 만들어

소통과 섬김의 시민감동을 주창하는데

강원랜드 홈페이지에는 ‘고객의 소리’를 담는 비공개 대화방 하나 없군요.

경쟁업체가 없이 내국인 카지노 사업을 독점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공익신고센터’에 글을 올립니다.

이 글도 공익을 대변하는 작은 목소리이기에!


여행을 좋아해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세계를 많이 돌아다녔고,

이렇게 대도시에서 몇 시간씩 이동해 와도

어렵게(?) 자리 당첨되어야 아침부터 줄서서 당첨번호 순으로 입장하는 카지노!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것도 잘 압니다.


본인도 700억 건물을 관리, 운영하며 공공서비스를 하는 곳,

대표를 맡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위해

서비스의 꽃이라는 백화점, 호텔의 직원 서비스교육시키는 강사를 불려

기본예절교육 강화하며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성명, 주소, 주민번호를 밝혀 글을 써야 하는 곳이니

조회해 보면 알겠지만 강원랜드 초창기 회원입니다.

그렇다고 사행성 도박중독자는 아닙니다.

음주, 고스톱 안 좋아하고 골프, 경마, 경륜 해본 적 없고

복권 제 돈 주고 사본 적도 없습니다.

회원번호 1000번 미만이니 이렇게 오래 살아남은(?) 사람 잘 없을 것입니다.

직장생활에 충실하며 큰 금액에 대한 욕심없이 ‘카지노 문화’를 좋아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즐겼기 때문입니다.


‘고객만족 1등기업’이란 강원랜드 홈페이지 광고?

그런데 어제, 당한 일을 생각하면 모든 손님을 카지노에 중독된

지갑 열린 노름꾼(?) 취급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무하는 그 당사자도 자기 스스로의 직업의식

비하하기에 손님을 무시하는 말을 하겠죠?

속된 저자거리 말로 겜블에 중독된 호구(?)들이 카지노 못 들어와서,

게임 테이블에 앉고 싶어 안달하는

호구들의 불행과 우리의 행복이 보장된 직장......


아닙니다!

게임에 중독된 소수를 제외하면 아마 강원랜드에 오는 고객들,

다 정상적인 직장과 가정생활을 하는 평범한 인격체일 것입니다.


어제(7월 24일 10시 15분경),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매주, 부산에서 서울에 일보려 가야하기에 자동차를 가져가지 않고

서울서 바로 강원도로 왔습니다.

가방에는 책과 간단한 속옷, 세면도구, 양말 등이 들어 있습니다.

로비 물품 맡기는 곳에 보관을 부탁해도 ‘크기가 작다(?)’고 안 맡아주더군요.


맡기고 안 맡기고는 고객이 결정하는 곳이 아니라 직원이 결정하는 곳?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 본 경험이 있는 지라 이해가 안갑니다.

‘손님은 왕’이라는데 이곳은 결정권이 직원에게 있는 ‘군림’하는 카지노?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나 팔지도 않은 물건을 환불해 준

외국 모 백화점의 마케팅 기법 등을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겠죠?


오래 전에 집사람하고 같이 온 적이 있었는데,

여성들의 프라이버시가 담겨있는 손가방을

음식물 들어있는 지 조사한다고 가방 속을 뒤져봐 불쾌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럼 대도시 지하철 역처럼 ‘유료 무인보관함’이라도 설치를 해야지요.


차를 가져가지 않고 강원랜드 행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몇 번 경험한 지라 ‘생각보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게임장에 들어갑니다.


평소 카지노 입장순서 당첨도 잘 안되거나,

당첨되어도 1000번 이후 늦은 번호에 되다

600번 대에 입장하게 되어 좋은 게임 테이블(?)에 앉으려고 마음이 급한데

투시기를 통과한 가방을 입장 통제 직원이 가방을 열어보라 합니다.


인상은 좋지 않게 생겼지만 좋게 말했습니다.

“음식물 없고 책, 옷가지예요.”

그래도 열어 보랍니다. 가방 개방해 보여주며

“아침에는 게임 테이블 자리에 앉는 것 때문에 마음이 급한데, 오후부터 입장하는 사람들 가방 소지품 조사하든지...”

하고 게임장을 향해 돌아서는데 뒤에서 직원 왈,

"그럼, 오후에 들어오세요!"


평소 ‘사람들과 사이 좋게 지내되, 함부로 함께 자리하지 않는다’는

화이부동과 인내심을 강조하던 사람이

화를 내고, 딸 같은 나이뻘 여직원과 말다툼한 제 자신이 우선 잘못이 큽니다.

그리고 담당자의 책무인 것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강원랜드도 손님에게 이런 식 응대 문제 있습니다.

환대는 못해줄 망정...


저도 몇 시간씩 저를 찾아 지방에서 오는 손님,

버선발로 맞이하지는 못해도

싱싱한 바다내음 나는 회 한 접시라도 대접해서 보내는 성격입니다.


강원랜드 최악의 게임환경으로

부산, 서울 등 객지에서 찾아와도 자리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사람들로 2겹, 3겹된 테이블 뒤에서 허겁지겁 게임하다

수백, 수천만 원 잃었다는 손님들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몇 시간을 달려와서 카지노 입구에서 직원 불친절(?)로

입장도 하지 않고 기분 나빠져 돌아선 손님의 심정 이해가 가십니까?

사소하다고 그냥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둑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승자선승(勝者先勝)’이라고 이런 헝클어진 마음으로 게임을 했으면

결과는 뻔할 것이라며 수없이 ‘자위’하며 부산까지 내려왔지만

지금도 개운치 않은 마음 억누를 수 없네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입니다.

불혹을 넘기고 50을 눈앞에 두고 사니

상대의 작은 말투에도 진심을 찾아내는 작은 혜안(?)이 생기더군요.

창조경영 어려운 게 아닙니다.

조직이 사상누각이 안되려면 ‘기본’이 중요합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글로벌 경쟁력도 생깁니다!


강원랜드 초창기에 비해 많이 좋아졌고, 지금도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분야는 다른지만 컨설팅 쪽에 관여를 하고 있으니 한마디 추가 하겠습니다.


‘디테일의 힘’을 자주 강조합니다.

강원랜드 경험담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카지노 게임장 내의 식당.

전에는 사회에선 비용이 비싼 편인 2만원대 식사를 사 먹는데

번호표를 받아 번호가 스크린에 뜨면 손님이 직접 가져와 먹었습니다.

(세계 각국을 돌다 별 5개 호텔에서, 딱 1군데!

줄 서서 기다렸다 먹은 레스토랑 있긴 합니다.

집사람과 저도 ‘맛집’이기에 그런 수모(?) 이해했습니다.)


요즘은 직원들이 가져다주더군요. 반찬, 후식은 손님이 골라먹지만요.

기분 좋더군요.

그리고 어느 날은 후식코너에 열대과일 ‘밍고스틴’이 있더군요.

“와, 이제 강원랜드 고객만족을 위해 열대과일도 준비해 주는구나.”

동남아 여행할 때 너무 좋아해 가장 많이 사먹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2% 부족한 걸 발견하고 기분 반감 되었습니다.

껍질은 얼음덩어리로 꽁꽁 얼어 있고 칼집을 내어놓았지만

어렵게 쪼개어 속살을 개봉하니 속 열매도 얼음덩어리?


말 나온 김에 ‘사소한 것’ 하나 더 하겠습니다.

기계는 할 줄 모르고 테이블 게임만 합니다.

바카라 게임을 할 때, 진행상황 표시하게 볼펜을 나누어 주는데

디자인이 바뀌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그 후 볼펜 불량품이 많더군요.

적색, 흑색 심을 몸체 하나로 담다보니 그런지?

심이 흔들거려서 플레이어, 뱅커 표시하려니 신경에 많이 거슬리더군요.

가끔 오지만, 올 때마다 테이블 딜러에게 개선 요구 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웃으며 딜러에게 ‘이것도 강원랜드 작전(?)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손님 마음을 짜증나게 해 무리한 베팅하게 만드는 곳...

주례회의, 간부회의 때나 월례회의 때 고객의 의견이니 개선해 달라는 말과 함께!

언제쯤 개선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작은 고객의 소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실행하는가를!


작은 것 하나에서 소통과 공감으로 조화로운 열린 조직문화가 보입니다.

홈페이지의 비전 2012 실천을 위한 ‘하이원 리조트’ 핵심가치 선언문 잘 읽었습니다.

승자선승(勝者先勝)은 겜블러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며

앞서가는 일등기업의 조직문화에 다 적용됩니다.


얼마나 실천하며 운영하는지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노름방 직원의식으로 근무하는지?

글로벌 경쟁력 있는 카지노 리조트 직원으로서

대한민국 문화관광산업 이바지와 사회공헌을 한다는

가치공유를 지향하며 열정과 헌신으로 근무하는지?


이왕 글을 쓴 김에, 사장님 새로 오셨으니

‘페어플레이’를 할 수 있는 카지노로 빨리 만들어 주십시오.

강원랜드, 축구로 예를 들면

흙먼지 풀풀 날리는 자갈밭에서 동네축구하는 기분입니다.

언감생심 천연 잔디밭에서 프로축구 관전하는 꿈은 꾸지도 않습니다.

이 정도 입장인원이면 최소 2~3배는 크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앞으로도 환대는 바라지도 않지만

‘기본’을 지키는 직원들 속에서 기분 상하지 않고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가끔, 오래오래 강원랜드를 찾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두서없는 졸필 들었습니다.


서투른 직업의식의 발로로 잔소리가 길었음에도

읽어주시어 감사드리며

강원랜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 7. 25



* 추신: 할일 없어 이런 장문의 편지 쓴 게 아닙니다.

        꼭 개선 결과사항 답장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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