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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교적이고 개방적인 여친과의 연애

M군 |2011.08.06 02:40
조회 746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대후반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남아 입니다..
 
제가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내용이 좀길어도 이해를좀 해주세요 .... 저에겐 큰고민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여친이 있습니다...나이가 적은나이도 아닌지라...향후 결혼까지도 생각을하고요...
 
다른점들은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하고 이해할수 있겠는데...여자친구가 너무 개방적입니다...
 
어떠한 분들에게는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보일수도 있겟죠...하지만 제가 생각하기 대부분 사람 생각
 
하는 기본을 넘은듯 합니다...
 
연애할땐 제가 참고 이해한다고 하지만 결혼한다고 100% 바뀐다는 보장이 없자나요??
 
제 여친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에겐 귀엽고 이쁘고 성격밝고 주변사람들과 사이 좋고 잘어울립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게 귀여우면서 밝고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아요...하지만 사교성이 너무 밝다보니
 
주변에 친구들이 많고 친구들이 많다보니 이성친구들도 많아요....머 이성친구들 많은것 까지 이해못하는
 
속좁은 남자 아닙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친구라고해도 애인이 없을때하고 있을때 차이가 있어햐 하는거
 
아닌가요?? 둘다 직장인이다 보니 일주일 평일1~2번 보고 주말에 1~2번봐요... 저하고 만날때는 제가
 
취해도 집에 바래다주고 보살펴 줄수있으니 상관없지만 제가 없어도 여자친구는 술마시면 취합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해서 항상 친구들 만나면 술자리고요... 술취하는것도 문제인데 늦게 들어가고 젤중요한
 
다음날 전혀 취한뒤에 기억을 못해요....매번.... 저하고 있을때도 취하고 자기 그뒤에 생각이 안난다고...
 
말합니다...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집에올때 저랑 통화한내용이나 집에 온 기억이 잘안난다고...
 
그러면 당연 남자친구 입장에서 불안하고 걱정되는거 아닙니까??? 수십번 설득하고 이런점 고쳐야된다
 
여자가 어디서 함부로 취하고 기억을못하냐 해도 여자친구는 친구들하고 있는데 먼 걱정을하냐
 
다친구라 알아서 데려다준다 데려다 주는게 남자친구들이 데려다 준적도 많구요...
 
그런걸 자긴 떳떳하다고 다 저에게 말해줍니다..오늘은 친구남자 누구하고 저녁먹을게.....
 
같이 운동다니는 중학교친구가 있는데 (남자) 자기한테 도시락 싸줫다고...
 
이친구는 고등학교때 사겻던 친군데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합니다...
 
어떻게 이런걸 다이야기 해줄수 잇냐고 하면 자긴 떳떳하다고 친구인데 멀걱정을하냐....
 
남자로 전혀 안보이니깐 난 오빠만 좋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여자친구도 결혼이야기 가끔하는데 솔직 결혼해도 똑같은 행동이면
 
제가 버틸지도 의문이고....도저히 이해하려고해도 이해하기 힘들고 설득하고 고치려고 해도....
 
저하고 있을땐 오빠기 그렇게 싫어하면 고치도록할게 말은 잘합니다...하지만 몇일뒤 원점이에요...
 
그런일 다투임 잦다 보니 여차친구도 몇일전 제가 좀 잘못한점이 잇더니 저에게 말하더군요....
 
오빤왜 나를 이해 하려고 하지 않냐 왜 믿지를않고 불안해하냐... 친구들 만나는걸 왜 눈치를 봐야하냐..
 
전 매번 말합니다...친구들 마음껏만나라...대신 남자친구가 있으면...남자친구가 걱정하는걸 알면
 
술 취하게 마시지말고 너무 늦지 안게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냐... 이 두가지만 지켜주면 친구들 원없이
 
만나는거 상관없다고 하는데...여자친구는 술마시다보면 늦고 취할수도 잇는거지 친구들 앞이니깐 편하게
 
마시다보니 취할수도 있는거지..하고 저한테 자기도 참앗던걸 표현하더군요.... 저도 그소리 듣고 나니
 
괜히 자유롭게 지내는 아이를 내가 억압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게 됩니다.....
 
다른점들은 너무 좋은데....어른들에게도 잘하고... 어떻게 해결할 방법없을가요...??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제발 조언좀 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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