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어저께 갔다온 경포대 이야기를 써볼까 하고요.
그때는 병맛 이였는데 돌아 와서 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
판특 특유의 체로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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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어느때와 같이 방학에 잉여 짓을 하고 있는 잉어 잉여 모드임 나임.
원래 친구들끼리 이번여름에는 바다에 놀러 가기로 했음!!!
하지만 남자놈들이란... 잉여짓에 쩔어선지 여행에 쓸돈을 피시방에 개 탕징을 했음..
이대로 끝인가 싶었음...
벗!!!
나님은 너무나 바다에 가고 싶었음 바다의 바람을 느끼며 ... 파도소리를 들으며..
G~~~~~랄~~~~~~~
비키니잎은 여자님들을 너무 너무 모고 싶었음....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는 25살 나임..
그래서 나님은 있는 친구님들은 모두에게 문자를 날렸음
"ㅅㅂㄴㄷ 아 바다 가자 회비 8마논 무계획 무개념 경포대 GOGOGO !!! 싱"
"너무 많이 문자가 오면 어떻하지.. "
딱... 4명이 황금비율인데.. 후...
그 순간 바로 문자 답장이왔음 (편의상 먼저 등장하는 친구님부터 일병신이라 하겠음)
"콜!!"
역시.. 자식.. 가고 싶었어..!!
"널 받아 주마 ...!"
"님아 감사!(이병신)"
잠시 이병신에 대해 소개하면 이병신은 얼굴이 하얗고 친구들 사이에서 "껄떡쇠"로통하는 병신임.
(이놈이라면... 가능해!!! 훗..든든 하군)
그후 한시간동안 연락이 안왔음...
아.. 히밤 둘이 가야되나..?....
그때 소금과 빛같은 삼병신이 등장했음.
삼병신으로 말할거 같음 나름 잘생기고 차도 있음...
(아.. 든든하다..)
삼병신의 등장으로 사병신의 여행은 활기를 띠는 듯 했음.
하지만 더이상 지원자는 없었음... 왠지 한명이 더 필요 했음..
어이..동생들 알자나...? ... 바닷가의 황금비율 4:4..
그래서 나님은 한명을 더 대리고 가기 위해 만만한 놈들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음.!!
"왜 안감?"(나님)
"돈 없음"(친구)
"가게~ 돈 꿔주겠음"(나님)
"언제까지 값음? (친구)"
"올해가 가기 전까지..!!!(나님)"
"흠... 기달려 보셈"(친구)
이렇게 친구님과 엄청난 문자를 주고 받으며 마지막 사병신을 구했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 사병신의 후보는 결국 어머님의 반대로.. 영광의 자리를 놓치고 말았음..ㅠ.ㅠ...!?
누군가 그랬던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응?!?
결국 돈이 없던 사병신이 돈이 꿔준다는 소문을 듣고 나님에게 문자를 보냈음!!!
드디어... 사병신이 다 모였음.!! 후훗..
잠깐 사병신의 소개를 하자면 나름 중고딩때 좀 여자들과 놀아 봤다는 병신임
사병신이라면.. 우리에게 신세계를 가르쳐 줄거 같았음!!
아 ... 동생들... 벌써 뒤로 누루기를 하면 안됨... 아직 시작도 못했음...ㅠ
이렇게 나님을 포함한 넷병신이 삼병신의 차를 타고 경포대로 출발 했음!! ㅎ
완전 신났음!!! 노래를 약 3시간동안 불르며 경포대에 미친듯이 달렸음!!
"말하는데로~~ 오오오~~!! 생각한데로~~!!~"(일병신)
"내가 제일 잘나가~ 하하학~ 내가 제일 잘나가~ 얼라잇~"(이병신)
"순정 마쵸~~!!! 내 배카~~~~~~~~!!!! ~(삼병신)
"버플 팝팝팝!! 버블 팝!!!(사병신)
우리 사병신의 차는 지구의 환경을 위해 KIX 의 경차임 !!
저녘 10시쯤 도착한 우리는 스캔을 하로 경포대에 한 구석탱이에 지구수호 경차를 주차 해두고
이병신과 사병신의 필두로 여기 저기를 스캔해댔음!!
"와우... 쩐다.. "(넷 병신 일동..)
넷병신은 너무 너무 흥분해서 모은돈을 한꺼번에 다 탕진할뻔했음..
일단 무계획으로 왔지만... 잠잘곳이 없었음.. .. 사실 차에서 자기로 했지만 .. 막상 잘려니
이건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길가는 삐끼처럼 보이는 형에게 흥정을 걸어 봤음
"형~ 여기 모텔 얼마예요~?(삼병신)
"아~ 몇일 묶을꺼예요~!!?(삐끼형)
"2박 이요~(상병신)
"아~ 싸게~ 15마논에 해줄께!! 진짜 다른데 가봐 우리 보다 싼대 없을껄요?(삐끼형)
"........(-_-...;;;),,;;;;(삼병신)
"........=_=..;;;(일병신)
".....0_0...??(이병신_)
".........@_@...!?!!?..응?!"(사병신)
"........?? (삐끼형)
"(뭐...이런.. 넷병신이..존내 돈 없어 보이는군..)
"그럼 다른대도 알아봐~ ㅎㅎ (삐끼형)
참고로 우리 회비는 32마논 이였음.. 지구수호 경차 연료비 만땅 5만6처넌 먹으시고.. 톨비 저렴하게
4천6백원 드시니... .. 감당할수 없는 비용이였음..
차에서 자야되는구나.. 싶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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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1부임
원래 한편에 쓸려고 했더니 자꾸 자꾸 쓰게 되네요
흠..
속도가 많이 더디고 있음.ㅠ.ㅠ
2부에는 어떻게든 에픽소드를 쭐여서 완결을 지어볼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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