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 사는 노는거 좋아하능 11학번 대학생여자입니다ㅎㅎㅎ
상큼하고 아름다운 판을 쓰고 싶었는데/.....하
편의상 음슴체 할께용~
맨날 읽기만 하던 판 애독자임ㅎㅎ
근데 첫 판을 다름아닌 납치 될 뻔 한 이야기를 쓰는게 안타까움,.
하...창원분들 필독하십쇼~아..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림.......
창원분들 용지호수 아심?저 용지호수 맞음편 도롯가에서 납치당할뻔했음...
용지호수 맡은편 도롯가에 세워진 차들 주차되있는게 아닐수도 있음..
잘살펴보셈...........진짜 ㅠㅠㅠ안에 사람 타고 있을수도 있어요
아.무튼 본론 들어가겠음
8월6일 남자친구랑 찜질방을 갔다가 (오후)6시쯤 정우상가에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내일 시작 한다던 다이어트를 위해 오랜만에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음....^0^
올래 나님 겁이 많아서 판에서 막 인신매매 이야기듣고
막 호신용품 들고 다니는 여자임..
이런 저런 일이 많아서 나님 택시도 꼭 콜택시타고 다니는 여자임....
창원온지 2년 됐는데 산전수전 겪은듯...
진짜 택시 납치부터 변태아저씨..아니 할아버지들 보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음
톡커님들 궁금하시면 택시 이야기는 담에 쓰도록 하겠음.
아놔 아무튼 우리집방향이 용지 호수를 반바퀴 돌아가야 되는 방향임
용지호수 맡은편에 편의점이 하나생겼는데 그쯤 다다랐을때
어떤 여자가 내어깨를 덥석 잡는거아님?
너무 놀래서 한발짝 물러나면서 누구시냐고 하면 서 얼굴을 딱!!!!!!!!!!보니
작년이랑 올해 2월쯤 그자리 거기서 날 잡았던 그분이었음..
민쌍커풀에 뽀얀얼굴에 165정도 되고 진짜 진짜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
하는 순진한 얼굴을 가진 여자 사람이었음..(25~28)
그분이 작년부터 날 잡았을때 시간있냐고 성씨가 뭐냐고 집안에서
복을가진 한명이 용문을 들어야되는데 그것만 들으면 복이 열린다고 ..
그복을 가진 사람이 나님이라고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작년에 들었을땐 기분이 좋았음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매우 좋은 사주라고 막 칭찬을 하고,,,,,,,나님도 낯선사람이랑 친해지는걸 좋아하는 특이한 녀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분이 검은색 승용차가르키면서 따라가자고 하길래
따라갈까하다가 친구랑 약속있어서 담에 만나자고 빠이빠이 하고갔음...
내가 미쳤지............아오 진짜 그때 따라갔으면....악
......나님..사람이름은 기억못해도 얼굴은 기억잘함..
그분 얼굴 보고 "어! 저번에도 저 잡으셨는데요?" 이러니까
용문을 꼭 들어야할 인연이 있으니까 이렇게 매번 만나는 거라고
꼭 나랑 같이가서 용문을 듣자고 이번에도 안들으면 안된다고
심각한 얼굴로 얘기하는 거임...
나님 찜질방에서 땀도 뺐고 너무 피곤하고 몰골이 말이아니였음 그래서
아 오늘 약속이 있다고 갈려고 하니 옷을 계속 잡는거임....
아놔 그래서 갈려면 어딜가서 들어야 되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눈치를 막 보고 내 뒷쪽을 계속 보는거임........
그리고는 한발자국씩 다가오길래뭔가 소름 끼쳐서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났음
나님 도롯가 쪽으로 계속 밀려났음..하필이면 호신용 삐용삐용 소리나는 거
있는데 그것도 안들고 간거임..하......
근데 뒤에 분명 주차되있던 검은색 승용차가 슬금 슬금 앞으로 오는거임
아놔ㅓ..발그림 죄송..
내 앞에 승용차 뒷문이 있을 정도로 가까이 왔음............
나님..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 안을 살펴봤음.....
운전하는 남자 1이랑 뒷자석에 한명 있었음...덩치 매우 컷음.....
그것보고 아 진짜 미쳤구나..이게 뭐지?.....
아..진짜 아무생각안났음 소리도 안남
뒷문이 열리고 여자는 나 밀어 넣을라고 하고
나는 뿌리치고 바로 용지호수로 뛰어갔음 ...
너무 무서워서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 옆에 가서 앉았음..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음..진짜 ...아...진짜 미쳤구나
뉴스에서만 보고 판에서만 보던일이 나한테도 일어나구나..
사람 많은대서도 저런 짓하구나..
그리고 그남자들이 두리번거림...따라올까봐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지켜봤음..
그여자도 내쪽 계속 쳐다봄.......
진짜 아쉬운 표정으로..........
나님 바로 울면서 엄마한테 남친한테 동생한테 친구한테 전화했음..
집오는데 검은차만 봐도 경기일으킴 진짜.............
뒤에 운동하는 남자 두분 계셨는데 ,..그사람이 그남자일까봐 ......아
(운동하시는데 죄송했어요...)
뛰다가 걷다가
아줌마 옆에 붙었다가........이 아줌마도 같은 일당이면 어떡하나.......
다시 떨어졌다가 검은 차라도 보이면...굳어버렸음..그냥 그자리에서 ...
택시라도 잡으려니까 택시도 못믿겠음 그냥 전부 다.....못믿었음...
어떻게 집에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집에와서 마미 끌어 안고 울었음............목소리도 안나옴
창문 다 닫고 식은땀이 너무 많이 났는데 무서워서 씻을 엄두도 안났음...
....누웠는데 잠도안오고 입맛도 없고.....
멍하니 있다가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난거임...........
.............하 .....적다가 다시 생각하는데 진짜 눈물날것같네요
진짜 솔직히 그색히..들 ㄷ ㅏ잡아서 진짜 어디 가두고 싶음..악.....![]()
진짜 꼭 벌받을 꺼임 그런사람들 ............................꼭
진짜 빌고 비나이다
그딴 새끼들은 지옥도 아까워요.....
그리고 이런 일 경찰에 신고하면 다행이라고 못잡는다고 하고 넘어감......
도대체 경찰은 왜있는거죠,,,,,,,?
이 추세로 가다간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들과 노약자 분들
이 나라의 새싹들 아니 남녀노소가 힘에 의해 ..
끌려가서 인신매매 당할판임................
그분들이 무엇을 잘못해서 그런 일을 당하는거임?
그냥 길돌아다니다가....그냥 친구랑 놀고 오다가 ....그냥 ..........그냥....
아....휴
그것들의 돈벌이에 왜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함?왜?왜?왜?
진짜 길걸어다니면서 목숨걱정해야되는 세상임........
밖에 돌아다니겠음? 하.....씨.....욕나와..
성폭행 성폭력도 똑같음.........진짜 그런......사람..아니 사람 아니죠...악
잘라버리던가....가위들고 다녀야겠어요..보이면 바로 잘라버리게
조선시대 형법보단 낮은 우리의 법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휴
...하 진짜 창원분들 아니, 전국에 있는 남녀노소 분들
요새 너무 세상이 흉흉해졌습니다..사람 많은 곳에서도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까지 이용해서
인신매매 납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디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마시고, 호신용 기구 하나쯤 들고 다니시고
길 가는 사람이 붙잡거든 무시하시고 절대 도롯가 쪽으로 걷지마세요..
여러사람 몰려다니세요!!!!!!!!!!!!제~발ㅠㅠㅠ
저 지금 진짜 집밖에 어떻게 돌아다닐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보면 무조건 의심이 듭니다..너무 무서워요 정말..휴...
...하..........무튼 여러분 조심하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