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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협회 게시판을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지난  대한 조정협회 게시판에 올라온 'STX Cup Korea Open Regatta 의 성공을 기원하며.."를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대회의 취지상 명문사학이 아닌 무한도전 의 참가는 조정협회 관계자 분들이 보시기엔 해외 팀에 대한 결례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정협회로부터 정식으로 초청 받아 진심으로, 또 진지하게 연습하고 출전 하였으며, 대회 규정에 맞추어 선수 등록및 레인 배정또한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의견 취합이 되지 않은상태에서 선수들을 초청하고, 대회 이후에도 이렇게 잡음이 발생한다는건 열심히 땀흘린 무한도전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 무한도전 이란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웃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는것은 어쩔수 없는데 실제 경기를 임하면서는 절대 그러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어의없는 웃음을 준것은 무한도전이 아니라 무한도전 팀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대회를 진행한 심판정 이었으며, 이 또한 대한 조정협회가 무한도전 팀을 정식 참가 팀으로 인정치 않았다고 느껴지게 하는 점 입니다,  제 생각 이지만 무한도전 팀의 참가가 없었다면, 수만명의 관중이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 모일 만한 일이 있었을까요? 또 수십만의 시청자가 대학간 조정경기에 관심을 가질 일이 있었을까요? 적어도 이번 경기에서 만큼은 무한도전은 좋은 효과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무한도전 팀의 참가가 미래 우리나라 조정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건 여지없는 사실 입니다. 그런데 웃음거리라니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 이건 그저 저의 편협한 시각에서 쓴 글일 뿐 입니다. 왜곡된 사실이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점이 있으시면 꼭 댓글 달아주십시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정이가는대...|2011.08.07 16:04
무한도전 보고 조정이 뭔줄 알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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