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톡처음쓰는데
저도 다른사람들이 하는 음슴체 하겠슴.....^^
일단 주제는
똥임!
요새 대세는 똥이길래
나도 똥 이야기를써보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얘긴 100%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5년전인 중학교2학년때의 여름에일어난 일이었슴!
그날 조례 아침에 딱 짝지를 바꾼날임
그래서 2교시쯤이었나
그때 우리학교는사립이라서 에어컨을안틀어줌 ㅡㅡ
왜 그런거 있잔슴 더우면 집중안되는거!
하 너무더워서 그땐 공부를안했슴
진짜더워서안했어요 ![]()
나와 짝지의 자리는 제일 오른쪽 뒤에 구석자리라
놀기편했슴!
근데 짝지가 엄청 남잔데 여성스러움
막 ㅇ호호하면서웃고 여자처럼 걷고
진짜 지금 남고같이다니는데 화장실가끔와서 걔있으면
놀랠정도임
튼 그정도로 순수하고 착한앤데
그날 사건이 빵 터졋음
수업중 너무심심해서짝지보고
나:야 빙고하자
짝지가 정말 초주검이된표정과 생사를넘나드는목소리로
짝지:안해 싫어.
이러는거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쿨해서 난 혼자 놀았음 ...
그래서 가만히있는데!!
어디선가 정말 내 코를 멀티어택하는 아주 음침하고 스펙타클한 냄새가났음 ㅡㅡㅋ
진짜 표정 다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저란 학생은 아주 명랑함
이상한짓잘하고 막그랬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아주 오만상을다찡그리면서 나를 짐승나부래기쳐다보듯이
냄새난다고 하 ..
그래서 나님은 바로
나:나안꼇어 ㅡㅡ!난 꼇으면 꼇다고말하는사람이야 이사람들이 왜이래!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서 짝지의 엉덩이를 콕콕찌르면서
나: 니가쌋제 다알아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농담으로 말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내짝지
짝지:아니야 하지마~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그냥 냄새를 음미하고있었는데
짝지:야 빙고할래?
이러는거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괘씸해서 난 바로
나: 안해! 아까안한다며 ㅗ
이랫음 난쿨해 ㅋ
그런데 심각한건 냄새가 끊이질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쩌다 밑을봤는데!
밑에를봣는데!!!!!!!
넌 나에게 갈색나이아가라폭포를보여주었어
의자를타고 오는 그 매끈함
갑자기 버프가실행된듯한 향기
청국장의향기가 좋은것이라고 느끼게해준 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진짜 아무말도안함
진짜 그냥 침묵임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자주놀리는데
아 그때 진짜무서웟음
그때도 좀 놀리긴놀렷지만..
친구야 진심으로 미안해
싸개라고 놀렸던것도 미안해
아 끝을 어찌맺어야하나 ...
아이렇게맺으면 되는건가요
남자분추천안하면
염라대왕의초대장
여자분 추천안하면
원숭원숭열매먹은 남친생김
궁서체다 진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