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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여자 공감 할 5가지★

173허당쌤 |2011.08.07 20:56
조회 186,602 |추천 526

 

 하하하~파안

 제목처럼 25년산 모태솔로 여자네요.아휴

 음.. 25년 모태솔로로 살면서 제가 겪은 모태솔로의 특징 한 번 파헤쳐보렵니다!!

 

 

STEP 1.

낯선 남자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방어벽!!찌릿

 

 글쓴이는 여중,여고,여대, 직장도 5~7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직업 인지라 주변에 남자라고는

전~~혀 없는 배경입니다요ㅠㅠ

게다가 종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종교활동도 하지 않고, 동호회 따위는 꿈도 못꾸는..

무튼 남자를 거의 가까이 하지 않는 평범한 여자이지요...

그래서!! 간혹 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에 나가면 아싸라비아~~하고 맘껏 멋을 내고 나가보지만

막상 남자와 마주 앉으면 땀은 삐질삐질 표정은 웃어도 웃는게 아닌 썩소...

(저도 모르는 사이 경계의식을 갖게 되는 듯..!)

그날은 잼나게 노는데 뭔가 시간이 지날 수록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남자와의 대화 기회가 많이 없는 터라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하는지 호감의 표현을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참 난감한 모솔인지라 저도 모르게 경직되고 싫어한다고 느낄 수 있는 방어벽이 생기나봐요.....ㅠㅠ)

 그래서 소개팅해주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넌 소개팅으로는 남자 못 만나겠다. 처음 만나면 뭔가 편한게

있어야 하는데 넌 그런게 좀 부족한 듯..걍 주변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다 사겨야 될 것 같애"

 

주변에 있어야 말이죠 ㅠㅠㅠㅠ

 

 

 

 

STEP 2.

처음이 중요한거야!!(눈이 높은)

 

 모솔로써 첫 남자친구가 생기면 친구들에게  "짜잔~내 남자친구야!!"라고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

맘이 아~~주 크답니다. 친구들도 "너 남친될 사람 진짜 궁금하다~"모 이런식의 기대도 있고..

그런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멋진 남자친구를 구하고 싶은데....

' 얜 외모가 별로..' ' 음...이 나이에 학생..?' 등의 결혼할 것도 아닌데 남자 외모, 직업 따지고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는건가 남들에게 좋아보이는 남자를 구하는 건가 가끔 의심할 때도 있다는...그러면 절대 남자 만날 수 없다는 거 아는데도 말이죠ㅠㅠ

 

 

 

 

STEP 3.

매일 밤마다 꿈을 지어내는 상상!

 

 매일 밤 이불을 덮어쓰고 상상을 하죠. 내가 원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연예인이든 가상의 인물이든) 여러가지 러브스토리를 지어내곤 하죠!ㅋㅋㅋ

조인성이 나한테 고백하고, 강동원이 나랑 친구하고ㅋㅋㅋㅋㅋㅋ

담날 아침 남자따위는 등장도 안하는 그냥 푹 자고 일어났을 때의 그 허무함이란...

가끔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ㅋㅋ

무튼 매일 밤 쓸데없는 상상만 늘어난답니다..인터넷 소설 써도 되겠어요ㅠ

 

 

 

STEP 4.

소개팅도 안 들어와!

 

모솔로써 주변에 남자는 없는데 눈까지 높아서 소개팅도 잘 안들어옴.

간혹 너무 외로워서 "나 소개팅 좀 해줘~"라고 얘기하면 "너 키큰남자 좋아하자나~

내 주변에 180 넘는 애 없어" 라며....기회 조차 없는 ㅠㅠㅠ

글쓴이 키가 173인지라 적어도 180은 되야한다고 늘 얘기하고 다녔던게 화근이라죠..ㅠ

친구들이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면 키, 나이, 직업, 얼굴 따지지 말고 무조건 콜~하세요!

그래야 계속 소개팅 시켜줘요~ 저처럼 저러고 다니면 기회조차 없답니다ㅠ

 

 

 

STEP 5.

헌팅?  동호회? 교회?

 

 더이상 수동적인 여자가 되면 안될 것 같아서 '헌팅이라도 해봐?' '동호회 가입해?' ' 교회오빠를 만나?' 등의 남자를 만나기 위해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부터 용기있는 여자가 되야 할 것 같고, 오늘부터 여행을 좋아해야 할 것 같고, 오늘부터 하느님을 믿어야 할 것 같고 ...ㅋㅋㅋㅠㅠㅠㅠ

 

 

 

 

 

이거...저만 공감되는건가요..?

 

 

 

 

 

추천수526
반대수47
베플ㅜㅜ|2011.08.10 09:50
공감못함ㅋㅋㅋㅋ전 남자 복이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터져서 음따...
베플18년모솔|2011.08.10 16:13
처음엔 쟤 좀 괜찮다~ 하다가 나 좋다고 하면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그사람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온다 안됀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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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달콤|2011.08.10 10:39
ㄴ ㅔ 그게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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