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4살여자에요!!
어제 여학생이 저희할머니를도와주셔서 할머니가 어제부터계속그학생찾으시려고하네요!
어제 저희할머니가 저랑밖에잠시나와있다가 저는일이생겨서 할머니혼자 집에들어가게됬어요
혼자가시는게걱정이됬지만 급한일이라, 버스를타시는걸봐드리고
저는일을보로왔고 버스한번타면 집앞에까지가기때문에 그래도걱정을덜하고있었거든요
근데 할머니께서 내리실려고 일어나셧는데 넘어지셨나봐요.. 사람이그렇게많지않았고
할머니앞쪽에는 여학생들몇명이있었데요 근데 넘어지시는걸봐도 모르는척하고 지들끼리웃고 뭐야ㅋㅋㅋ
이랬다네요..- -? 할머니가 평소에 무릎이많이않좋으셔서 못일어나시고 더듬대니까
한 여학생이 오더니 잡아드리고 일으켜주셨데요 근데 그뒤에있던학생들이 친구들이였나봐요
"야ㅋㅋㅋ뭐하러도와줘; 저렇게불쌍한척해서 인신매매같은거시킬려고하는거야 걍무시해ㅋㅋㅋ"
이런식으로말을했나봐요..아 ..진짜 생각할수록화가나서 ..
근데 도와준 여학생은 "뭔말을그딴식으로해 ㅂㅅ아" 이렇게말을했데요
그학생이 내리는곳이아닌데 할머니부축해드리면서 같이내렸고내려서 할머니 핸드폰으로
저희아빠한테 전화해서 할머니가 넘어지셔서 어디다치신거같다고 여기로와주실수있냐고
예기를햇데요 당연히저희아빠는 할머니있는곳으로갔구요
할머니께서 몸이정말안좋으세요 제가 급한일이있어도 할머니대려다드렸어야되는데..
제잘못인거같아서 너무죄송하고 그학생찾고싶어서 글올려요
찾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ㅜㅜ 저희아버지가오실때까지 계속 기다려주고 저희할머니한테는
아까 그친구들이 제친구들인데 생각이없어서그런거라고 정말죄송하다고 하고 저희아버지한테도 죄송하
다고
그랬다네요... 아버지가 고맙다는인사만했지 연락처물어볼생각을못했다고 그러시네요
할머니께서는 계속 찾아달라고하시구요..
요즘중학생고등학생들 개념없다고 많이듣긴했지만 그래도 착한학생이있어서 참다행이라고생각하네요..
학생찾을수있게 도와주세요 ㅜㅜ!!
여학생이구요 핫팬츠에 검은색v넥입고있었고 화장도하고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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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와준곳은 강남고속터미널이에요! 오후5시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