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뇽하세요
항상 판을 즐기고 눈팅만 즐기던 여자에요
처음 적는거라 보는 분들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편하게 즐기고 보기위해서 많이 하신다던 음슴체 해도 될까요?호호호호호
그럼 음슴체로 고고고고고씽!!!!!!!!!!!!!![]()
저는 제 옛남자친구 일을 적어볼려고 함
뭐 옛남자친구일은 왜 지금 와서 들춰내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그냥 신경쓰지마라 왜 신경을 쓰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그에 반면에 정말 안타깝다 라는 분들도 있을거임!!!!!
하지만 전 분노가 아직 식지가 않았음..>ㅠ<헤헷..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였음 정말 1년동안 알고 지내다 보니까
착하고 마음도 넓고 뭐 그런 애들 있는거 대부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그렇다고 얼굴도 막 이상하게 생기고 그런얼굴도 아님
잘생김 진짜 웃을때도 샤방샤방한 그럼 외모임
그러다가 정말 친해지고 서로 마음도 맞고 하다가 얘가 저한테 고백을함
그래서 사겼는데!!!!
처음엔 좋았음..너무좋았음..진짜 처음 사귈때 그 훈훈함? ㅎㅎㅎ
하지만 그거?그거?그거?그거? 절대 오래가지 못함!!
진짜 내가 생각했던 그런 로맨틱이 아니었음
저희는 고2때 사겼었음 그런데 하루에 2번 이상 안싸우면 애들이 이상할정도로 봄
그냥 싸운게아님..
진짜 어이 없는일로 시비걸고 화내고 삐지고
처음엔 이해하고 풀어주고 했는데 그게 더 심각해짐..ㅠㅠ
진짜 머햇? 보고십엇 사랑햇 ~하고있닷 이거할거얏
뒤에 말에 ㅅ자붙히면 화냇었음 왜 저런거 붙히냐고 붙히지 말라고
저 그런데 저게 버릇이 된터라 고치기 힘들었음 저것때문에 저 욕진짜 많이 먹었음
연락하지마라 어이없다 됐다 말을말자 등등
또 학교 친구나 동네 친구나 남자들한테 인사하면 저 욕먹었음 인사하지말라고..
그것때문에 저 친구들과도 사이 엄청 멀어 졌었음...ㅎㅎ
손한번 흔드는것도 욕먹었고 여자들끼리 만나는것도 싫어함..
무조건 자기가 있어야 했고 친구랑 친구의 남자친구랑 보는것도 안됨
그 날로 전 즉사임..이정도도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심한건 많음 몇개는 기억이 안남..
학교에서 영화보는데 제가 반 남자한테 영화 이름 물어봤다고 싸움
말붙혔다고ㅎㅎ 그래서 너무 화가난 나머지 저도 따졌음 왜그러냐고 그럴수도 있지
영화이름 물어보는 것도 안되냐고 하니까 그냥 깨지자고 그만하자고 하길래
후회하지말라고 나중에 다시 붙잡고 울고 해도 니같은 새끼 필요도 없다 면서함
그런데 갑자기 달려옴 ㅎㅎ 저 머리 끄댕이 잡히고 주먹으로 얼굴 맞고 발로차이고
애들 달려와서 다 말림... 그리고 그냥 헤어짐
그런데 우리집 뒤쪽에 숨어있고 다시 잡길래 제가 싫다고함 그런데 집앞 골목에 들어누움
니가 잡기전까진 안간다 하면서 일어나라고 하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벽을 주먹이랑 발로참..저 깜놀ㅠㅠ
손다 까지고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 진짜 많음
뭐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서 죽을거라 하고 제가 안돌아오면 집도 안들어간다면서 집도안들어감
정말 저 무서워서 살수가 없엇음ㅠㅠ 그리고 도저히 안되서 그냥 그걸로 끈냄
스토커 같이 저 따라다님....그리고 커플반지 맞췄는데 저희 아버지 금방 하셔서 절반은 우리아빠가 내줌
근데 커플반지 돌라고 하길래 진짜 더럽고 꼴보기 싫어서 걍 줬음 ...ㅠㅠ진짜 후회됨..
그리고 커플T 지프 그거 제가 맞춰줌..근데 저까지 쪼잔해 보일까봐 안돌려 받음..
근데 솔직한 제 심정은 돌려 받고싶음 .. 돌려 받는게 옳은거임? 아니면 쪼잔해보임?ㅠㅠ
아무튼 어느날 학교 갔는데 걔가 저욕하고 다님 깨끗히 끈난사이에
아침 조회시간에 함부로 내얘기 하고 다니지 말라고 그러니까 자기입인데 왜 말못하냐고 하길래
저 너무 화가나서 달려가서 뺨 1대때리고 빗맞아서 한대 더때림
그런데 갑자기 주먹날라옴 그 이후로 저 맞았는데 어떻게 맞았는진 몰라도 애들 다 말림...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울었는데 그때 마침 쌤오셨음 ...ㅎㅎ
쌤이 저불러서 왜우냐고 하다가 그남자애까지 부르게 된거임
그런데 진짜 떳떳하게 하는말 "니 욕한적없다 지금 내여자친구 욕한거지 니가 갑자기 와서 때렷잔아"
이러는 거임 쌤 저 이상하게 처다봄 ... 내가 오해한거라면서 쌤이 말함ㅎ
그리고 쌤드가고 나는 얘랑 할말있다고 늦게 드간다고 했음
내가 "니 진짜 내욕아니가?" 하니까 그남자애가 " 아니 니얘기 맞는데?"
이랬음...저 솔직히 쌤한테 저 맞앗다고 말안함 그런데 난 뭐가 된거임? 내혼자 때린여자 된거임?
나혼자 나혼자 나혼자 나혼자 탕맞은거임?....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계속 울었음
그리고 내 없으면 못살겠다 해놓고 지금은 나보다 더 잘지내고 있음
여자친구 만들어서 나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맞은거 억울해서 친구들이랑 얘기함
그런데도 그런거 있잖아요 막 너무 속이 답답하고 판이라도 써서 제 얘기 조금이나마 들어돌라는거?
제 성격 진짜 활기차고 교우관계 진짜 원만함
그런 쓰레기 보다 못한 새끼 인간 취급안하고 잊으면 끝임
하지만 저만 당함 쟤 때문에 학교에서 제 소문만 더러워짐...
쟤 때문에 저 남자도 못만나겠음 ㅠㅠ 충분히 좋은남자 이세상에 많음
하지만 겪고 겪다보니 마음의 상처가 됬는지 남자란 자체가 두려워짐...
친구는 갠찮음ㅎㅎ헤헷
이 일이후로 남자 잘못만나고있음..
이렇게 길고 별로 쓰잘떼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제 심정을 드러내고 말하는 거라서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전 괜찮아요 욕도 관심에서 나오는 거라잖아요... 하지만 좀....좀.......ㅎㅎ....♥
그런데 이거 끝맺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ㅠㅇㅠ
언니 오빠들 자작 아님ㅎ
내 고장난 컴퓨터에 쟤랑 찍은 사진 아직 그대로 남음..
컴퓨터 저거 초기화만 안시키면 내가 사진까지올려줄수있음
생긴건 진짜 남자가 아깝다는 소리 많이들음..
추천 꾸욱 ~ 눌러 줄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