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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후 차이고 썸씽된듯한데

P양 |2011.08.08 13:43
조회 1,185 |추천 3

 

안녕하세요

수능만 생각하면 다리가 후덜후덜 거리는

고이고이고이 이런 18!!!!!! 세 여고생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고삼은 수능끝해방이고 우리는 고삼이고... 다리가몹시후덜덜)

 

 

눈팅족인 저는

고민고민왕고민하다가 톡커님들의 도움을 청하기위해

저도 [톡톡쓰기] 클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묻히는 글이 참 많던데

나도 그렇게 무덤을 하나 만들고 가는걸까...

 

 

 

 

끄앙

관심관심 열매를 먹고싶따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가

근데 썸씽된것같다가 다시 또 혼자서 차인느낌 이 드는데.....

관심마저없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음,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ㅋㅋ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할게요

 

 

 

 

 

아 스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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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남친이 음슴.............. (헐이거해보고싶었는데 하고나니까 손발이....ㄱ-

 

 

 

 

얼마 전까진 있었음!

우리학교 선배였슴

나 앞서 말했듯 열여덟 고이 여학생임.

몹시 흔녀......가 아님

흔하디흔하지 못한 얼굴과 배에 살 폭발하는

뚱뚱ㅇㅇㅇㅇㅇㅇㅇㅇ하고 못생긴 애임ㅠㅠㅋ

 

 

 

 

사진은, 덧글이 좀 달리면 올리겠음

아무도 안보는데 올리는 나의 초라한 사진은 너무 불쌍하잖슴?ㅠㅠㅠㅠㅠ

 

 

 

 

암튼 근데 이 인간이

첨엔 잘해주다가 점점 소홀해지고

이여자저여자 친구/후배라는 명목하에

너무 가깝게 지내고

심지어 데이트하는데

지를 좋아했다는 같은학년 여자를 데려온거임

 

 

 

 

어이가 혼또니 아리마셍.

 

 

 

 

 

 

그러나 난 마음이 태평양보다 넓은 여자인 척ㅋㅋ

아무렇지도 않아 했음

(근데 진짜 그닥 아무렇지도 않았음)

 

 

 

 

 

 

아무튼 여차저차 밥을먹고

(식당에서도 나를 가운데 앉혀두고 왼쪽(전남친)에서 오른쪽(그언니)으로

음식을 건네주고 많이먹어 이러면서 잘~ 챙기드라)

노래방을 갔음

근데 노래방에서 자꾸 사랑의 노래를 그 언니와 부르는거임....

신경이 좀 쓰였지만 그렇게 신경질이 나진 않았슴

 

 

 

그런데 집에 갈때 갑자기 뭘 잘못먹었나 싶게 날 데려다준다는거 아니겠음?

원래 안데려다주는데, 나여기서간다하고 가는데...........

그 인간은 이순간을 노렸다는 듯이 말을 꺼냈음

우리의 대화내용을 간추리겠음

 

 

 

" 야 내가 걔가 나좋아한다고 했었냐? "

" 했었지 "

" 근데. "

" 뭐가 근데야 "

" 근데 걔앞에서 눈치없이 친한척하면 어떡하냐 생각이있냐없냐 "

 

 

 

 

 

 

왐마.  나는 빡쳤슴

난 성격이 몹시 좋지않음

그러나 참았음    내 특기임-3-

 

 

지 좋아한다는 여자를 데려오질 말던가

나를 부르지를 말던가

아님 신경쓰지말던가

그럼 너는 눈치가있니없니

여친앞에두고 그언니랑 눈마주치면서사랑의노래를.................-_-

 

 

 

 

 

암튼 난 고요한 분노를 했음

그날 밤 잘가하고 잘 헤어졌음

난 한 이삼주간 열심히 고민했던 사항을 다시 들춰서 고민하기시작함

 

 

 

 

결국 7월 말 그만 헤어지자고 통보를 함

근데 막 쫌 어이없고 짜증나고 지겨워지게 붙잡음............

결국 학교가는 날 보기로 함ㅋㅋ

(지금은 학교안가는 방학)

 

 

 

 

 

 

그러나 이인간은 자기의 문제가 뭔지 전혀 의식하질않으니

말을 하나마나 말이 안통할듯함.

지금은 미칠것같은 가운데,

그아이 에게 이 일을 털어놓을까 말까 고민하고 때임ㅋㅋ

 

 

 

 

 

 

중요한건 실은 이 이야기가 아님.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

이건 바로 눈치채셨겠지만 그 아이에 대한 이야기임!!!!

 

그아이 나름 귀엽고 잘생겼기고 노래도잘하고 매너도좋다고 

선배언니들 사이에서 인기팡팡인 키 178 정도의 흔훈남(흔하게훈훈한남자?ㅋㅋㅋ) 

 

 

 

 

 

 

 

그아이는 나와 같은 동아리로

내가 이 전남친을 사귀기 전에 음청좋아하던애임ㅋㅋ

'이런기분처음이야'할 정도로 좋아하고

 

 

 

 

심지어 난 내가 먼저 좋아하는 것도 처음이라

막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고그랫음=_=

 

 

 

 

주변에선 누구냐고누구냐고 물어봐서 친구들 두세명은

걔의 존재를 알고있었음

 

 

괜찮다며 나보고 사겨보라햇음

근데 내가 사귀고 싶다고 걔가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말했지만

난 흔녀도 아니고 다소 옼녀임

아니라고 부정해주는 착한 친구들도있지만

난 현실을 직시하는 옼 이므로................ㅋㅋㅋㅋㅋㅋ

 

 

 

 

걔는 나에게 전혀 관심이없었음

난 한 두달쯤 걔를 혼자 짝사랑하다가

마음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음

그래서 주변에도 그렇게 통보했음

 

 

 

 

 

거의 마음의 정리가 다 된것같다고

여길때쯤에 난 결국 참지못하고

말만하고 정리하도록함

단 두달동안의 나의 간절하고 풋풋했던 마음을 걔가 알아주길 바랐음

그래서 그 아이에게 문자로 말했음

난 몹시 소심소심 트리플A형이지만 ..........ㅋㅋ

 

 

-나 너 좋아했어. 그냥 정리하기전에 말하고싶었다

 

 

 

근데 그 아이, 몹시 진지한 아이었음

난 그다지 사귈맘이없었는데

걔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함

난 분명 과거형으로 말했는데?!

 

 

 

 

암튼 걔는 결국 시험기간에 답변을 해줌

무려 내가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을때였음

그아이 역시 문자로

 

 

 

- 아무리생각해도 안될것같아 넌 그냥 친구로밖에 생각이 안돼 미안

 

 

 

 

대체 뭐가 미안?!ㅋㅋㅋㅋㅋㅋㅋ

난 동정받고싶지않았음ㅠㅠㅠ

그래서 눈물이 날것같아도 괜찮다고 뭐가 미안하냐며

날 비참하게하지마!! 하고 장난스럽게 말하고

잘 끝냈음

 

그러나 근데 정말로 그날 감정이 주인을 배반하고

난정말 울고싶었음

그날 하루종일 공부가 안됐음

젠장

 

 

 

 

 

 

 

암튼 그러그러하게 난 서론에서의 남친이 생기고

헤어지기 한 2주전엔가

 

동아리 모임에서

그 아이가 나의 남친의 존재를 확실히 알게되고

누구냐고 빨리 말하라고 나를 들들 볶음

걔 뿐이아니라 딴애도 있어서 결국 설득당해 털어놓았음

 

 

 

 

 

 

 

그리고 헤어질때 내가 걔네 동네에 사는 친구집에서 자기로해서

저녁때 서로 볼일 끝나고 잠시 보기로 약속한 뒤 헤어짐

 

근데 그날이 바로 남친이 데이트에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데리고 온 그날이엇음

 

 

 

친구와 안녕전학잘가송별주를 마시고있는데

난 후배가 타주는 소주가 절반이상인 소맥을

아무생각없이 세잔이나 들이키고말았음

 

참고로 난 날라리날라리 그런애가 아님

난 나름대로 학교에서 선도부장을 맡고있는

성실하고 카리스마있다..........고 여기는 학생임ㅋㅋㅋ

 

 

 

 

결국 술냄새를 폴폴 풍기며 만났음

걔가  이 술꾼 술마신다더니 엄청 마셨구만 하면서 웃었음

 

헐.

 

근데.

 

진작 정리된것만 같았던 내마음에 뭔가 불이 화르륵 붙는게 아니겠음?

그러나 나는 부정함

난 그렇게 마음을 질질 끌고가면서

걔를 부담스럽게 하고 싶지도 않았고

이제 와서 또 이러는 것도 남친도 있는데 참 우습다 싶어서ㅋㅋㅋㅋ

 

 

 

 

암튼

내가 휘청거려서 무심코 그아이의 팔을 덥썩잡고 균형을 잡았음

그런데 걔가 이렇게가자하면서 손을 잡아주는거 아니겠음?!

 

 

 

 

난 순간 너도 술마셨니 라고 물을뻔했음

 

 

 

 

암튼 그 큰공원을 크게 한바퀴돌고

걔가 술좀깨라며 목마르지않냐며 마실것도 사주고

또 다시 공원을 돌고

팔각정? 같은데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되게 마음 편한 친구 같은 느낌이라 아 역시 친구가 좋은것이여 하고 생각했음

원래 내가 걔 다리를 곧잘 베고 누워서

그 날도 걔다리를 베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함

힘든것도 얘기하고 내 과거(...?)를 얘기해주기도 함

물론 걔얘기도 들었음

 

 

 

 

 

.....

 

 

 

 

 

암튼 그렇게 12시에 만난 우리는

3시 넘어서까지 함께얘기를 줄줄줄하다가 들어감

몹시 아쉬웠음

 

 

걔랑 헤어지는 게 아쉬운것도 있었겠찌만

난 원래 몹시정말레알 노는걸 좋아하는 애라

아쉬움이 많이 남아

술김에 걔손을 잡고 아쉽다아쉽다 하면서 

애마냥 징징댐

걔가 얼른 들어가라고 담에 또 놀자고 날 달랬음

진짜 날 애로 보는것같았음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이었음

문자를 하면서

걔가 어제일이 생각나냐고 물음

난 생각은 나나 듬성듬성난다고 불었음

 

 

 

 

걔가 어제 내가 아쉽다하면서 떼쓸때 안아주고싶었는데

남친때문에 그냥 안했다고 함

그래서 내가 안아주지그랬냐고 그러니까 

남친생각을 하라지않겠슴?

 

 

 

 

 

그래서 내가 친구끼리 포옹한다는데 남친이 왜나오냐 했음

그랬더니 걔가 바람피냐..? 이러면서 정색을 타는거임!!!

 

아니, 걔는 그 날 일로 동성친구이상의 우정을 나와 쌓은거임

근데 왜 바람이나옴 이런 바람바람   오바람? -_-ㅋㅋ;;

 

 

 

 

 

그 날밤엔 또 문자로

자기한테 기대고 의지하라고

날 여친이상으로 아껴주겠다며 문자를 아주아주 길게 넣어줌.

 

난 또 감동의 물결

과 함께 얘가 다시 좋아질려고함ㅠㅠㅠㅠ

이러면 안돼 하고 마음을 다잡음

얜 친구고 난 남친이 있따!!! 하면서 내 뺨을 막 후려쳤음ㅋㅋㅋㅋ

 

 

 

 

 

근데 얘가 이 날 이후로 은근히 잘 챙겨주고ㅋ

동아리방에서 만나면 손도 살짝 잡고ㅋ

엎드려있으면 내 머리 막 쓰다듬고ㅋ

자기 옆자리에 앉으라고 권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음?

 

 

 

 

 

헐랭.

난 몹시 혼란스러웠음

쟤가 왜이러지

그러나 난 여자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는 거친 여인이었음

 

 

 

 

 

주먹질하는걸 아주좋아함

....헐 깡패같은데 그런게 아니라 주먹으로 때리는걸 좋아함

 

여자애들은 왠지 깨지기쉬운 유리조각같아서 때리지도 못하겠음

친절하게 대해줘야할것같고

그런 신사같은 면이 있는 그런 여자가 바로 나임

 

암튼 그래서 걔도 친구로서 그런가? 하고 넘어갔음

 

 

 

 

 

남친일로 헤어질까말까 엄청 고민하는데

걔가 내 멍때리는 모습을 보고 얼른 털어놓아보라고함

털어놓음

 

걔가 헐 뭐야 이러면서 헤어져 그냥 그러는데도 사귀고싶어? 이럼

그래서 내가 고삼이라 헤어져서 나때문에

공부못하고 이러는거 내가 신경쓰여서 싫을것같다고 함

 

그 아이는 그런거신경쓰지 말고 너가 좋을대로 하라고

날 마구 설득시킴

 

 

 

 

 

 

 

 

심지어 헤어지자고 말한 그 당일날도 전화해서

그 인간을 봤다고하며 너 언제 헤어지자고할거냐고

물어봤음

 

 

 

 

 

 

 

 

나는 전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아싸자유인 하면서 아주 재미나게놀았음

그 아이랑도 물론 한두번 만나서 놀았음

 

 

 

근데 이 아이........ 태도가 변한게 아니겠음

문자해도 자꾸만 씹고

말투도 몹시 퉁명스러워지고

 

 

 

 

 

 

하..........통곡

 

 

 

 

 

 

 

 

 

 

아..혼자 북치고장구치다가 농락당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역시 삐형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거면 길가에서 차온다고 어깨끌어안아준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동아리에서놀러가는 날이었음

난 또 그사이에 집안에 일이생겨서

걱정이 태산같은 상황이었음

 

 

 

 

 

 

 

 

 

근데 또 거기서 자꾸만 날 피하는 것같은 그 아이의

행동에 섭섭하고서운하고눈물날것같은 기분이들었음

 

 

 

 

 

 

 

 

 

 

그래도 티 안내고 걔랑 농담도 하고 최대한

다른애들이랑 놀면서

걔를 많이 의식하지않으려고 했음

 

 

 

 

 

 

 

집에가는길 버스에서

걔를 끌어다 내 옆자리에 앉혔음ㅋㅋㅋㅋ

 

 

 

 

 

 

 

 

 

 

 

 

얘기좀 해보려고했는데

너무 피곤한나머지 잠이들었음

푹들었음

 

 

 

 

 

 

 

 

 

 

 

나 원래 창가쪽에 머리를 기댄채

버스 움직이는대로 머리를 쾅쾅 박으면서 자거나

목 꺽기기 직전까지 고개를 푹숙이고 자는 그런 애임

 

 

 

 

 

 

 

 

근데 아이들의 증언으로

걔가 어깨를 대주고 

내가 몸부림치면서 자는데도 받아주고

그랬다는거 아님?!

 

 

 

 

 

 

 

물론 걔가 집에가는 택시에서 너때문에

잠도 못잤다고 피곤해죽겠다고 심지어 욕까지 먹었따고

날 흘겨보며 웃지도않고 끝까지 그렇게 헤어지긴 햇음

젠장...ㅠ

 

 

 

 

 

 

 

 

걸어가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깨어있던 아이들이  우리 둘이 잘어울린다고 

P양 머리좀 받쳐줘라 어깨를 잡아줘라 등등 완전 놀렸다고 함...

하..................엉엉

 

 

 

 

 

 

 

 

 

그래서 미안하다고 나때문에 오는내내 고생이많고짜증이 났었겠다고

문자를날림

 

 

씹힘.

 

 

 

 

 

 

 

 

 

 

그이후로도 계속 문자를 씹히고있음

걔가 동아리애들한테 전체문자를 보내서

내가 곧바로 상황을 묻는 문자를 하면  씹힘.

딴애도 씹는 걸까? 내문자만 씹나? 왜? 하는 생각들이 자꾸 듬

핸드폰만 보면 걔생각밖에 안남...ㅠㅠㅠ

 

 

 

 

 

 

 

 

 

친구들은 좋아하는 것같기도 하고

어장인것같다고도 함

내 마음은 나도 정확히 모르겠찌만 걍 얘를 향하고있는듯함ㅠㅠㅠ

 

 

 

 

근데 진짜 나만의 착각이었음?ㅠㅠㅠ

얘도 걍 친구로서, 좀더 친한 급의 친구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음...근데 마무리를 못짓겠음............................ㅋㅋㅋㅋ

 

 

 

 

 

 

 

 

 

 

 

 

+ 아, 막 고백할때 걔가 니가 나 좋아하는줄몰랐다며 어땠냐고 물었을때

   너 급식먹을때 너만 찾고 보이고 밥먹는거 보면 괜히 좋고

   너 때문에 다이어트도 하고 거울 더 많이보고 식수대에서 너볼까봐

   옷차림 신경쓰고 머리도 길기로 마음먹고 등등 그랬다고 하니까

   완전 부담스러워했는데

 

   새벽에 만난 날 비슷한 말했을때는 아진짜 너 왜이렇게 귀여워 이랬음

   대체 이 아인 뭐하자는 거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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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읽으신분들은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ㅋㅋㅋ

쓰는 저도 지긋지긋했는데

읽는 여러분은 얼마나 지긋지긋지긋지긋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전 요약따윈 모르고

글솜씨따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그런 애였어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솨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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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추천구걸구걸...써놓고보니 왜이렇게 암울해지지..........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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