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있었던일인데 친구가 톡감이라고 쓰라고해서 씁니다아
필자는 25년간 부모님이 용돈에대한 걱정을 별로 안하게 살게하셨음 ㅠ (무능력 ㅠㅠ) ,.;
그러던 오늘 평소에 엄마가 잘안하던 문자를 보냄....
" 아들밥먹니비가맣니온다문단속잘하고자셰요사라해요"
띄어쓰기고 뭐고 없음
근데까먹고 있다가
2시간뒤 답장을 "넹ㅎㅎ" 하고 보냇음 ...
그런데 5초뒤
태어나서 용돈가지고 협박하는 엄마의 모습은 처음이였기에
심장이 갑자기 벌렁벌렁 하면서 집안에 무슨일이생겼나 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함..
"엄마 어떻해 된거야 @_@ ;"
엄마: 넹이 모냐 넹이
그랬음 엄마는 몇분간 정성을들여 보낸 문자에..
아들이 성의없게 답장을 했기에
25년만에 처음으로 용돈을가지고 협박한것임........
판을 쓰는 지금이순간에도 심장이 벌렁벌렁함 ..ㅋㅋ
앞으로는 엄마한테 문자는 꽉꽉 채워보내야겠음 ..
-25년만에 엄마한테 처음으로 낚인
아들 올림
ㅎㅎㅎ 엄마사랑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