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저는 작가가 아닙니다. 이런 글을 자작할 시간도 없고. 자작도 하고 싶지않습니다.
이 글은 제가 겪었던 100% 실화이고, 차라리 저도 자작이였으면 하는 제 인생이야기 입니다.
그럼 몇가지 정리하면
저는 고졸입니다. 꼭 대학교를 나와야 대기업을 가는건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조 쪽에서 일을해서 고졸 위주로 뽑고, 다른방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19살) 아이들을 뽑기도 합니다. 전 20살에 입사를 했고 지금 3년 넘게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불쌍하게 써놨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성폭행 취행 등 당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엄청 당했습니다. 본문에는 안적었을 뿐.. 중학교 일학년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저도 엄청 당했습니다. 그래서 더 죽고 싶었을 지도 모르고. 빚쟁이들.. 정말 제가 다 감당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찾아오는데.. 누가 감당하겠어요? 그리고 저보다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 지금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빠순이들끼리 놀자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싶었고.. 슈퍼주니어가 제 인생에 너무 큰 존재이고 소중한 사람들이라서 그들이 아무이유없이 욕먹는게 슬펐을 뿐입니다.
모든 가수가 열심히 하겠죠. 근데 저는 슈퍼주니어를 만난것 뿐이구요.
오바한게 아니라, 저는 그들이 열심히 사는걸 보고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걸 느낀걸 말했을 뿐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 힘을 낸것도 사실이지만, 그 노래를 통해 슈퍼주니어를 알게되었고, 오직 슈퍼주니어멤버들이라는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걸 보고 제가 살고싶다고 느꼈습니다. 그 노래도 힘이 되긴 했지만 슈퍼주니어를 만나서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는
저를 응원해주신분들에게 정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신 많은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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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6년차 슈퍼주니어 팬 엘프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입니다.
슈퍼주니어는 저에게 생명의 은인같은 존재입니다.
이글을 보고 많은 분들은 비웃겠죠? 무슨 생명의 은인까지 운운하냐며..
또 빠순이라며 욕을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에게는 진짜 슈퍼주니어가 전부입니다.
저는 새아빠 밑에서 자랐어요. 네살때 부터.
6살때부터 맞기 시작했어요. 길바닥에 눕혀놓고 때리고
머리를 주먹으로 치고.. 발로 밟고..
솔직히 너무 감당하기 어렵고 무섭고 두려웠어요.
이 악몽에서 언제 벗어날까 이런생각뿐이였고..
새아빠 뿐만 아니라 그 친척들 , 새아빠어머니. 즉 , 할머니 라고 불리는 사람한테..
어릴때부터 눈치보고, 두려움에 떨어야했어요.
그러다 잠깐 중학교 때 학교생활에서도 왕따 비슷한걸 당했고
고 일때는 새아빠의 빚으로 새아빠는 도망을 가고 전 많은 빚쟁이들을 감당해야했습니다.
자살시도.. 엄청많이했어요. 무섭고 두렵고 하루하루가 끔찍하고..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친구가 노래를 들려줬어요. 그게 슈퍼주니어 데뷔곡 'Twins' 를 듣게되었습니다.
왠지.......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노래 가사가... 저에게 와닿았어요.
뭔가....... 엄청 울면서...... 그노래만 미친듯 들었어요.
그러다 슈퍼주니어를 찾게되고..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 참.. 괜찮은 사람들이구나, 자기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 때 부터 참 열심히 살았어요.
우울하거나 힘들면 항상 슈퍼주니어를 찾게되고.. 노래 듣고 우울함을 떨치려 노력하고..
저..... 아직도 손목에 자국도 있어요.
어른들한테 항상 들은말이 죽지 .. 왜사냐, 이런식으 말이였고. 아직도 ..
주변사람들이 손들면 움찔움찔해요. 저 때릴까봐... 무서워서..
진짜 죽지못해살았고 머릿속은 죽고싶다. 밖에 없었어요.
난 언제 죽을까 항상 이생각 뿐이였는데.. 슈퍼주니어를 보고나서.. 달라졌어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슈퍼주니어 좋아합니다. 정말 저한테는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고 하나뿐인 희망이예요.
이 글은 분명 ..... 또 악성댓글로 도배되겠죠?
제발 색안경을 벗고 슈퍼주니어를 바라보시면 안될까요?
정말 자기 일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안좋은 소리들으면 기분나쁘고 우울해하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니까.. 제발 이유없는 악성댓글 달지마세요..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인데.. 그들이 아무이유없이 상처받는거 정말 보기힘드네요.
슈퍼주니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