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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맘먹은여자는 절대 안돌아오네요

바보같은놈 |2011.08.09 02:10
조회 15,342 |추천 10

2년 넘게 사귄여자 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2달째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고 전 계속 붙

 

잡았고 매달렸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독한줄 헤어지고나서 알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희망을

 

놓지않고 10일단위로 연락을 안하다가 또 맘이 흔들려서 연락을했죠. 전화 문자 집앞에 찾아가기,,,다  부

 

질없더군여. 그럴수록 제가 더 싫어진다더군여. 자기를 그만 괴롭히라고, 전 정말이 눈물로 애원했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문자를 이제 널 단념하도독 노력한다고 보냈죠. 물론 마음은 그게 아니였지만...그러

 

다가 또 한 10일가까이 연락을 안하다가 갑자기 오늘 술먹고 핸드폰에 손이 가더라고여 문자를 보냈지요

 

제가 생각해도 참 바보같은놈입니다.

 

하루전에 간단한 카톡에는 대꾸를 해주길래...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또 방금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문자 괜히 보냈습니다

 

문자내용

 

저: 지금 아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너에게 다시 한번 미안해

여: 연락하지마라

저: 미안 또 그러네 다음에 내 생일즈음해서 밥이나 한번먹으면하고 싫다고 말하겠지? 그치?

여: 당연하지 니같은놈 신경쓰기싫다.

여: 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내가 너를 못믿게 만든 너 자신한테 미안해해라

저: 나같은놈? 편안하게라도 볼수없겠어? 무리한 부탁이겠지? 시간은 자꾸만 가고,,, 내보다 니한테 더 미안한데 뭘    알았어

여: 니가 저번에 문자로 내같은놈 한테 신경쓰지말라며!!!

여: 니가 내한테 저지른것은 생각도 않아고 편안하게 보자고??? 무슨 나짝으로 그런뻔뻔한말을 하나

여: 내 생일날은 외롭게 만들어놓고 니생각일날 같이 밥을 먹자고? 장난하나?

저: 그렇게 말해버리면 할말은 없지만 니 부담안주는 범위내에서 편하게 지냈으면하고 나 정말 생각이나

맘가짐 많이 바꼇어 한번쯤은 니한테 만회하고 싶어 남자가 아닌 사람으로 연락도 꼭참았었어 이 앙물고

널보면 도와주고 싶고 기쁜거 축하해주고 싶고 누가 뭘 나쁘게 말하면 보호해주고 싶고 그렇다고 난 내입

으로 돌아와 돌란말은 못해 염치가 없어서

저: 모두 내몸이지만 머리와 가슴이 자꾸 따로 놀아   니 챙겨주고 싶고 널위한 마음 그말이야 한번은 못다한 내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 잘자......

 

여자친구 조금은 바뀔줄았었더니 아직도 독한마음 완강하네요.. 여자는 정말 제대로 맘먹으면 정말 안돌

 

아 오는듯 합니다.

 

헤어진이유는 제가 제대로된 이벤트한번 해준적없고, 남들 다하는 커플링하나 없고, 선물도 항상 자기가

 

사달라고 할때만 사준다고,,, 그리고 말을 생각없이한다고, 약속따위소중하게 생각안한다고,,,이런저런

 

이유로 생각을 많이 한듯했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싶었지만,,,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다 고친다

 

고 했지만 저한테 이제 신뢰가 안생긴다네요.

 

님들 이제 접아야겠죠??? 한편으론 내맘 몰라주는 여친이 야속하기만 하고 잘못됏으면하는 마음도 자꾸

 

듭니다. 여건만 된하면 새로운여자 만나고 보란듯이 행복한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이제 나이도 있다보니

 

많이 힘드네요.

 

정말로 단념해야되나봐여???? 저같은분 많으시죠??

 

 

 

추천수10
반대수5
베플아아|2011.08.09 02:42
딱보니 견적나오네요 사랑받지 않는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한것 같네요 여자분 나도 해봤는데 저렇게되면 혼자서 쌓이고 쌓여서 독해지게되요 처음부터 독한게 아니라요
베플지나가는여자|2011.08.09 22:48
그여자가 왜 그러나 생각하기전에 님이 그여자한테 어떤짓을 했길래 저여자가 저러나 생각을해보세요 분명 잘못한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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