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남자입니다.![]()
저는 연애를 많이 해본것도 적게해본것도 아닌
그냥 남들 해본만큼 한것 같아요.
어렷을적엔 그저 얼굴 하나보고 만나고 ![]()
아 쫌 갠찬네? 해서 만나고 했는데
한두살 먹어갈수록... 슬슬 결혼이란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그러다보니
여자보는 눈이 신중해 지기 시작했어요.![]()
마지막 여친과 헤어지고
거의 2년이란 시간 동안 여자를 보는 내 기준을
레벨 업 시키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다보니 쉽게 누군가에게 맘이 가지도 않고
나름 혼자 지내며 제 스스로를 닦아 논 시간이였던것 같기도 해요.
일을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ㅋㅋ
덕분에 제가 바라던 소망 하나를 더 이루었어요~!
우왕 굳
암튼,
"제가 생각하는"
훈훈한 여자의 기준은 뭐냐면요,
1. 비전있는 여자
남자나 여자나 같지만 일단 가장으로써 가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남자잖아요.
요즘 여성비하니 뭐니 말 많으면서 여성평등시대자나요
그러니 여자도 자신이 원하는 꿈, 열정이 뜨거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목표가 뚜렷해야 돈 관리도 자연히 잘 될꺼테니까요.
목적있는 삶이 멋지잖아요?ㅎㅎ
또 그것을 이루어간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사는 같이 버는 여자라면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예뻐야해요
2. 술담배 X
일단 술담배를 하게되면 괜한 지출이 많아지구요, 몸에 안좋잖아요 ㅠㅠ
앞으로 애기도 낳고 해야하는 여자가 안좋은걸 하게되면 자연히 애기한테도 안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특히 담배를 너무 싫어해요.
가끔은 욕해요진짜. 지나 폐 썩지 왜 남까지 피해주냐고 ![]()
남자들은 뭐 사회생활이다 뭐다 하면서 그걸 안하고 어떻게 사냐고 하는데
솔직히 핑계로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여자분들도 많이 피자나요,
저라고 사회생활 안하겠습니까? 술담배 안하시는분들 사회생활 다 잘하십니다. 그런분들은 뭐 그럼 사회에서 고립되서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
이부분을 안하게되면 음주가무 즐기는것도 많이 줄어드는게 사실이잖아요.
술 주사도 없을꺼구~ 뽀뽀
할때 담배냄새도 안나고 얼마나 좋나용~~~
그리고 예뻐야해요
3. 주관있는 여자
이제 왠만큼 살다보면 삶에 대한 나름의 철학? 기준이 생기기 마련인데
자기가 정해논 기준을 벗어나지않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
멋지지 않나요?
우유부단해서 잘 흔들리고 결정도 못하고 이런 여자는 생각만 해도 한숨뿐...
아, 근데 쫌 예뻐야 하겠죠?
4. 욕 안하는 여자
사람의 말은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진짜 뭐 말만하면 자기를 과시하고 괜한 허세를 부릴라고 말마다
욕을 하는 여자가 있어요.
진짜 저렴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님이 욕 하라고 한글을 창조하신게 아닐텐데요.
그냥 친한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욕하는건 그런건 이해할수 있어요.
그런건 누가봐도 아 둘이 허물없이 친하구나 이런 느낌이 드니깐요.
근데 상대방, 대화내용 안가리면서 욕 쓰면서 말하는 여자들은
트럭으로 줘도 반품. 아 근데, 예쁘면 고민해봐야될거 같아요
5. 감사할 줄 아는 여자
감사할줄 알면 겸손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산다면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며 그만큼
행복지수가 높아지겠죠?
이 세상엔 단 하나도 하찮은건 없다고 생각해요.
감사히 느끼면 배품도 있을테니까요.
저 역시도 지금 이렇게 숨쉬고있는 것만으로도 신께 너무 감사하거든요.
자기가 예쁜걸 감사할줄 아는여자가 정말 겸손한 여자라고 생각해요
6. 고생해본 여자
가난한여자가 좋다, 부자여자는 별루다 이런뜻은 아니예요.
가난하던 부자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쁜게 중요한만큼,
자기가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한다고
저희 집안은 넉넉하지 않기때문에 부자여친을 만나고 싶은 욕심도 없어요.
그의 집안이 어떻든 나름 이것 저것 겪으며 고생좀 해본 사람이 좋아요.
그래야 돈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고 삶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걸 느낄수 있잖아요. 그래도 부자여친에 예쁘기까지하면 금상첨화겠지요?
7. 게임/도박 안하는 여자
전 지금껏 도박 좋아하는 여자는 제 주위에서 많이 못봤는데..
그놈에 게임은 ㅋㅋㅋㅋ 진짜 폐인처럼 하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
전 인생 좀 먹는게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단순히 재미삼아
기분전환으로 한시간 정도 하는건 괜찮죠. 근데 이건 뭐 사생활도 없이
걍 겜만함 ㅋㅋㅋ 뭐 프로게이머 될꺼냐고ㅋㅋㅋ
진짜 한to the숨만 나옵니다.그시간에 좀 활동적인 취미라던지
자기개발에 힘좀 써주면 안되나요.
전 그래서 게임 손도 안대요. 중독될까봐 ㄷㄷㄷㄷ
8. 취미가 있는 여자
게임같은거 말구요 ㅋㅋㅋㅋㅋ 취미가 있어 활동을 하다보면 그거에 대한
전문 지식도 늘어가고 또 같은 취미의 다른 사람들도 만나며 인맥도 넓히고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삶의 여유도 느낄 수 있구요.
술먹거나 겜하는것보다 훨씬 건설적인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취미를 공유할수있는 예쁜여자가 있다면 게임접고 뜨개질도 할수 있어요
9. 동물을 사랑하는 여자
동물을 좋아하면 마음도 따듯하다고 하죠?
길가는 강아지 고양이 발로 뻥뻥 차고 괜히 화풀이 하고 이런 인간들 보면 진짜
멱살잡고 강아지똥으로 머드팩해주고 싶음..-_-...
자기보다 약한것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여요~
예쁘다면 그녀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은 충동 누구나 생각해봤지요?
10.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예쁜 여자
이건 뭐 당연한거겠죠.
당연한거니 pass~ㅎㅎ
그외에도
정직/성실한여자 등등 바랄게 수도 없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훈훈한 여자의 기준은 저거네요 ㅋㅋ
이 글은 오직 '제 기준' 에서 나온것들이니
톡커님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태클은 걸지 말아주세용 ㅠㅠ
그 다음은
외모부분으로 넘어가겠어요.
글쓴이가 쓴글에 편견도 있는거같고 그래서
반박글 재미있게 써봤음~
술/담배/게임 안좋은거 다 알아요~
본인역시 26男 이구요 담배 10년넘게 폈고 술 365중 300일넘게마셔봤고
게임 안해본거 없습니다.
현재 다 안하구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일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글쓴이와 생각이 다른여자도 분명있을꺼고
술/담배/게임 해본 경험자로서 글쓴이 글읽으면
정말 요즘세상 남자들 고개들기 힘든데, 더 기죽을꺼같네용
'베리베리'님 정말 바른생각 좋으신분 같습니다.
대한민국 젊은 청춘 화이팅~
웃자고 던진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인간들 꼭 한둘 있는데
술마시고 담배피고 게임하는 인간들보다 당신이 더나빠
http://pann.nate.com/b312347679 <---- 베리베리님 원본글~~~
추천해주면
.사...사....
좋아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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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