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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삼성전자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강산 |2011.08.10 10:12
조회 324 |추천 8

어제 읽은 글인데 너무 힘들어 보이시는데 묻혀 버릴 꺼 같아 퍼왔습니다.

여러분도 읽고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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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리점을 1996년도에 시작해서 올해 2011년까지 경영하며 전국 최우수 대리점으로 상을 100번도 넘게 받고도 빚을 약 15억을 지고 말은 사연을 아십니까?

부모님 집, 논 누나네 건물까지 모두 저당 잡혀 날리게 생겼고 제 집은 당연하고요 부모님 누나 저 또한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어린 자식들과 부모님을 뵈면 죽어야 되는데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되는 사연...죽고만 싶습니다.

배달하다가 십자인대가 끊어져 장애인(6급) 되었고 허리디스크는 4군데나 생기고 빚만 잔뜩진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나이 45세 . 28살말부터 삼성전자 대리점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배달 다니고 누나가 영업을 하며 가게세 등 돈이 아까워 밥을 직접 해먹으며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하며 부모님 집 논 등을 담보 잡히고 빚내서 시작했습니다. 만 16년이 넘도록 일요일도 문 한번 닫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점포 1km도 안되는 거리에 삼성전자 직영 대리점을 열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동의서를 써달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할 수 없이 동의서를 써주고 안한다고 하니 대형 매장을 차리라고 꼬시더라고요

다른 곳에 가서 차리면 매장 얻는 비용을 무이자로 차리게 해주고 장려금도 많이 줘서 돈 벌게 해주겠다고..

삼성에 부채도 있고 망할 수 없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 200평 매장을 오픈했어요. 한 일년간 돈도 조금 갚게 되고 신나서 가평에 또 하나의 매장을 오픈하고 신용보증 기금에서 5억 담보를 받아 열심히 장사하는데 또 갑자기 삼성에서 제가 납품하던 대형마트를 직영으로 돌리고 2007년부터 저희가 삼성에서 받는 금액보다 더 직영점에서 싸게 팔면서 저희 대리점은 개인대리점이라 망해서 이젠 장사를 안한다는 소문까지 내면서 대리점들을 죽이는데 "아" 소리 한번 못내보고 5년만에 모두 빚으로 변했습니다.

계속 버티는데 온갖 핑계를 대고 2010년부터는 물건 공급을 끊고 9월 경부터는 대리점 정산을 막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부도가 나길 유도하더니 제가 그래도 버티니 신용보증기금의 5억 담보채권을 삼성에서 터뜨려 은행빚, 보증기금 빚 모두 떠안고 부모님 형제들의 집까지 모두 빼앗기고 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도 삼성전자의 대표이사가 수취인 불명이라며 반송시키고 어찌 살아야 될까요. 거지되고 빚은 15억이나 있으며 몸은 장애인이 되어있고 부모님 제 자식들은 어찌 살아야 할지 영업지사장에게 전화했더니 망했다고 비웃더군요. 제가 어찌해야 될까요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들이 제게 힘을 좀 주세요

어려운 부탁 죄송합니다.

이 글 많이 퍼트려서 제 억울한 사연 많은 분들이 알게 해주세요

퇴계프라자 매출내역

1999년도 매출금액 1,622,647,997

2000년도 매출금액 1,667,662,196

2001년도 매출금액 941,727,137

2002년도 매출금액 687,608,833

2003년도 매출금액 2,550,044,662

2004년도 매출금액 2,804,561,203 45,463,180(가평매출)

2005년도 매출금액 5,378,391,212 1,604,141,602

2006년도 매출금액 5,170,291,115 1,298,576,646

2007년도 매출금액 5,178,617,064 1,535,460,419

2008년도 매출금액 2,294,837,909 192,882,487

2009년도 매출금액 1,692,504,427

2010년도 매출금액 702,010,312

 

원문: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42882&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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