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거알아? ..............![]()
나 기다려주는 그대들을 위해...열한번째이야기
..다썼는데....
홀라당날아가버린거...........
나 다시 작성해야할지말지 고민하다가.....
난 ....... 이 글들 모조리 복사하기 붙여넣기가 안되니까....
일일히 손으로 다 쓰는거란말야..... ![]()
그것도 회사에서... 눈치봐가면서.....
아무튼 나 나 열번째이야기가 ! 이렇게급상승 될줄몰랐어..
두번째이야기 이후로..겪어보는거같아..
내글을 처음 보는분들은 ..링크를 걸어줄수가없어..
그래서 내가 열번째이야기로 링크달아줄께
오늘도..글이날라가서 다시써야하는 아픔을 지닌채
달려보자 ![]()
★ 아는사람은알고,모르는사람은 모르는 열번째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2392226
1.
요코하마에서 있었던
이야기
중학생 또래의 남자아이와 어머니가 신호를 기다리고있었다
애도 똘망똘망 하니 귀엽게 생겼고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은것이
척 보기에도 귀하게 기른 자식
그렇지만 그렇다고 마더 컴플렉스나, 치맛바람 아줌마스럽지는않았고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흘러나오는 그런 부모와 자식관계
그러나 그때 사고가 일어났다
신호를 기다리던 그 어머니와 아들에게 갑자기 차가 돌진한 것이다
차는 아들만 쳤는데 , 놀란 어머니는 그저 겁에질려 어버버 거릴뿐이였다
주위 사람들은 차에 깔린 아들을 구해내고 구급차를 불렀다
평화롭던 거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되어버렸다 .
하지만 사고는 심각했다 그 아들은 팔이 떨어져나갔고
다리도 관절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제각각 비틀어져있었다
얼굴은 이미 고통으로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진 상태
살아남을 수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세히 심장박동수가 느껴지니
살아있었다 .
그때 그 엄마가 갑자기외쳤다
" 죽여요 !!!!!!!!!!!!죽입시다 !!!!!!!!!!!!!! 이대로는 살아도 괴로울 뿐입니다 !!!!!!!!
팔도 다리도 없는데 이래서는 살아있어봐야 고생입니다 !!!!!!!!!!!!!!!!!!!!!!!!!!!!!!!!!!
죽여요 !!!!!!!!!!!죽여요!! 제발 이아이를 죽여주세요 !!!!!!!!!!!!!!!! "
주변사람들에게 호소했다 .
구조활동을 하던 한 시민이 기가 막혀서 그어머니에게
" 당신이 그러고도 애 엄마야 ?!! " 하고 소리쳤지만
" 저애를 죽여줘요 !!!!!!!!!!!!!!!!!!!!!!!!!!다시한번 차로 치어주세요 !!!!!!!!!"
하고 절규할뿐이였다
그다음은 구급차가왔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아무도모른다고한다
2.
조심하세요 조심조심
조심조심 .... " 조심하시라구요
"
" 야 !!! 너 그거 들었어 ? 우리반 혜정이 실종됐대 ... "
" 어떡해.. 나 몇일전에 걔랑 통화했단말이야 ... 소름끼친다 정말..."
" 괜찮아 좋게 생각하자 .. 아그런데 왜 자꾸 몸에 힘이없지 ..
어제 족발 먹은게 체한거같아 나 .. "
" 야 !! 혜정이 실종됐는데, 넌 족발 이야기가 거기서 왜 나와 !
요새 여름이고 비도 자주와서 , 식중독 잘 걸린단말야 ! 조심해 너도 ! "
" 고맙다 친구야 , 내생각도 해주고 ! 있다가 나 영어학원 못갈거같으니까
암튼 낼보자 !!!!!!!!!! "
나는 학교수업을 도저히 들을 수 있는 기력이 남지않아서
담임선생님한테 조퇴증을 끊은 후 곧바로 집으로 왔다
요새 여름이고 한참 장마라 . 습기가 많은 우리집은 물먹는 하마를
4~5개씩 놓아야 했고 몸이 아픈탓인지 입맛도 변해버려서
집에있는 평상시에 먹던 보리차 마저 무척이나 쓰고 역겹게 느껴졌다
" 아 씨 짜증나게 모의고사도 얼마안남았는데, 갑자기 식중독은 뭐람
그나저나, 혜정이 핸드폰은 왜자꾸 꺼져있는거야 ,
진짜뭔일생겼나 "
다음날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최근 우리동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있으며 , 혜정이의 실종이 다만 그것과 연관되지
않기를 우리반 모두가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셨고 , 가급적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것과 집 문단속을 철저히 할것을 당부하셨다 .
혜정이가 실종된 이후부터 나는 마치 무언가 병에 걸린 사람처럼
구토와 설사 , 고열등이 반복되었고, 상태가 심각해져 , 병원에 입원하게되었다
입원해있는동안 부모님은 일때문에 오시지못했지만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와주었고 ,
평소 무척이나 건강했던 내가 병에 걸려 입원 했다는 사실이
믿기어려운 눈치였다 . 그러나 .....
입원한지 대략 2틀여만에 놀라운 회복력으로 퇴원을 하게되었고
의사선생님은 내가 걸린병이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해 발병한
식중독의 한 종류라고하셨다
오랜만에 집에 들려서일까 ?
지독한 갈증에, 집에있는 보리차를 마신후 또다시
불길한 증상이일어나기시작했다 .
구토와 설사, 고열이 일어나고 , 보리차 속에 머리카락이떠있는..
환영까지도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
최근들어 우리 부모님도 나와같은 증세에 시달리게 되셨고
가족이 모두 병원에 입원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지않아서인지
우리가족에 증세는 호전되었고 , 내가 제일 빠른속도로 회복되었다
나는 제일먼저 퇴원을 하게되었고 ,
문득 옥상에있는 커다란 물탱크가 눈에 들어왔다
길이 3m에 넓이가 8m 이상되는 이 대형물탱크는
아파트나 주택등지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탱크에 저장해둔뒤 물을 틀면
수도관을 따라 물이나오는 방식이다 .
헌데 이상한것은, 보통 물탱크에 뚜껑은 강하게 밀봉되어
빗물이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못하게 되어있는데
우리집 물탱크는 뚜껑이 반쯤 열려있었다
" 아씨 이게원인이였네 가뜩이나 오염된 빗물이 물탱크로들어가니
우리가족이 식중독에 걸린거였네 "
나는 반쯤 열린 물탱크 뚜껑을 닫으려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갔고 ,
물탱크안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못했다
" 혜정아 니가 거기왜............................."
한때 서울 서남부지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마 정남규 는
여성들을 살해한 후 주택옥상 대형 물탱크안에
사체를 유기하는일이 빈번했다 .
물탱크 뚜껑은 방치되는일이많았고 , 청소또한
1년에 한두번 하거나 , 거의 하지않기때문이다
한가지 놀라운사실은
시체가 부패되면서 나오는 박태리아 는
100도 이상 물을 가열해도 죽지않는다는것이다 .
살인마정남규 는
2009년 스스로 교도소에서 목숨을 끊었다 .
3.
안녕안녕 오늘도이렇게짜잔![]()
비록 달콤녀가 그닥 뛰어난 톡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추천과함께 리플들을 남겨준다면
아마 나님은 기뻐서날아갈지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