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달콤한여자가 다시돌아와츰
뭐..기억안해도되..안해줘도되..
반응안좋으면 다시 숨어버릴테야.. ![]()
나름엽호판의종결자였던 ...나님이..................................읭?
내글을 꾸준히찾아줬던 자칭 팬님들 아직까지요기계시나
무튼!됐고!
난..예전처럼다시엽호판의종결자가되기위해
다시한번달릴예정이햐
![]()
1.
그닝까게임은적당히적당히
아쉬울때가 제일좋은타임이란말야 ![]()
2.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10년만에 만난 친구라 너무반가웠고,
그 간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가는줄몰랐다.
거하게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학교 다닐때도 유명했던 흉가를 지나가게 되었다
10년 전 흉가가 그대로다 .
당시에도 소문은 무성했지만 가본적은 없었다 .
많이취하기도했고
친구와 이야기 하다보니 그 때 생각이나서 흉가에 들어가게되었다.
오늘은 달빛도 없어 주변이 어두컴컴하기만 할 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휴대폰 액정에서 나오는 빛만이 의지될뿐이다
기역자로 된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
갑자기 현관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
돌아보니 온몸이 피투성이 인 채로 허공에떠있는 소녀가
날 바라보며 서서히 다가오고있었다.
친구는 소녀를 보자마자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
나역시 반사적으로 친구를따라 들어갔다 .
너무놀라 얼떨결에 방으로 들어갔지만 나갈 구석이없다
오래된 장롱이보여 일단 숨기로 한다.
귀신이 장롱 너머로 있을것만 같다
불안해하자 친구가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었다 .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이울린다 .
액정엔 내 바로옆에있던 친구의 이름이다
"야,지금어디야 나 밖으로도망쳤는데"
3.
인터넷을 이용해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실제로 쓰였다고 하는
독일제 패딩 재킷을 미국의 군복 전문 옥션에서 낙찰받았다.
수십년이 지난 제품인데도 아직 입으면 따뜻하구나, 하고 생각하며 즐겨입었는데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져
겉에입고있던 자켓이 찢어졌다 .
워낙에 비싼값에 낙찰 받은 물건이라 내 상처보다도
자켓에는 이상이없나 살펴보았는데
솜이라고 생각했던 충전물은 솜이아니라 인간의 모발 이었다
4.
[어느남동생의 일기]
10월x일
오늘, 누나가 묘하고 냉랭하길래, 장난으로 뒤에서 가슴을 꼭 껴안자 젖이나왔습니다 .
놀라서 누나에게 묻자 얼마전부터 묘하게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더니
이렇게 누르면 젖이 나온다는거였습니다 .
나도 보건 수업 시간에 젖은 임신했을때나 나오는 것이라는것을 배웠기때문에
" 언제임신한거야 "
라고 물었지만
" 아냐..난 아직 xx도 해본적이없는걸.."
하고 부끄러워하며 대답하였습니다. 누나의 태도를 보면 절대 거짓말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
누나의 말에 따르면 무슨 약을 먹은것도 아니라고합니다
일단 젖이 모인 상태로 그대로 두면 아픈것 같길래 젖을 눌러짰습니다 .
아기도 아니니 그걸 마시기도 거시기하지만..
엄마 아빠한테는 당분간 비밀로 하기로했습니다 .
(중략, 몇달 후 )
어쩐지 요즘 누나는 자꾸 실수 연발입니다
엊그제도 근처에 있던 선반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
(중략, 더 몇달 후 )
누나는 머리가 아프다며 며칠 째 누워만 있습니다 .
머리를 부딪힌 것은 한참전일인데.. 빨리나아야해...
누나는 뇌종양 입니다 .
뇌하수체 종양 중 많은 경우 뇌하수체 전엽 비대로 모유분비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과분비되어 젖이 나오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 그래서 시력저하로 선반에 머리를 부딪히고 ,머리가 아픈등의 증상이나타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엽호판이라 ,
아직까진 설레임만가득, 글솜씨는적응안뎀 ![]()
추천과댓글하나씩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