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판만보다가 처음써본 고딩녀 입니다
ㅠㅠ제가 많이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ㅜㅜ
편하게 제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a는 여자에요ㅋㅋ
)
a를 만난건 중1때 입니다.그땐 싸이에서 친하다가 같은학교라서 같이 놀던 사인데요
그렇다고 붙어다니면서 놀던건 아니구요 그냥 친한 정도 였습니다.
그때도 a가 체육복을 빌렸어요.근데 제가 지금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가 받으러 a의 교실까지 찾아갔어요 저는 다음시간이 체육인데 갖다준다 갖다준다 해놓고 안갖다 줬었어요ㅋㅋㅋ근데 중1때 제가 애들과 사이가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a와도 멀어지게됬습니다ㅠㅠ
제가 그때부터 아는체를 안했거든요 a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중3때 a한테 연락이 왔어요
우리 인사하고 지내자 뭐 이런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전 a가 먼저 말 했으니까 걔가 아는체를 할줄알았어요
그런데ㅋㅋㅋ마주쳤는데 아는체를 안하는거에요 걍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걔한테 아는체를 하니까
"안녕~~~~오랜만이다"이러는겁니다 아까는 아는체도 안했으면서요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걔랑 다시 친해졌는데요
그때부터 제가 이용된게 아닌가 싶어요
주말이였는데 a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컨버스 신발 있어?ㅎㅎ'뭐 이런내용 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파란색 컨버스가 있어서
있다고는 했는데 귀찮아서 '걍 단사람한테 빌려ㅋㅋ'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러니까 막빌려달라고 빌려달라고 계속그러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싫다하니까 '넌 친구도 아니야ㅡㅡ'이렇게 온거에요ㅋㅋㅋㅋ![]()
아니뭐 신발로 친구관계가 결정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그때 친구들이랑 사이가 멀어져서 친구를 잃는걸 되게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문자를했어요 '빌려줄테니까 우리집문앞으로 와 ㅋ'이런식으로요
그래서 a가 왔어요 문앞에 그러고 컨버스를 가져가고 제가 걔신발을 맡아주고
제 생각으론 내일 갖다준다고 한거같은데ㅋㅋㅋㅋ
한 일주일정도 지났나 ㅋㅋㅋㅋ연락도 안되고요ㅋㅋㅋㅋㅋㅡㅡ
제가 학교 끝나고 붙잡아서 바꿔 왔어요ㅋㅋㅋㅋ
그것도 신발에 떡볶이 국물같은 것을 같이 뭍힌체로..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언제부턴가 자기 문자가 없다고 문자쿠폰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컴퓨터가 고장나서 안된다고해서...
저는 왠지 부탁이니까 들어줘야겠다해서 처음엔 들어줬는데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거에요
막 아침에 저희집와서 문자쿠폰 한다고 간적도 있구요
시험기간에 공부하고 있는데도 막 전화와서 문자쿠폰좀 해달라고 그런적도 있구요
a가 전화하면 대부분 문자쿠폰 이였습니다 "문자쿠폰좀 해주라.."
전에는 왠지 제가 셔틀로 느껴져서
정색을 하면서 말을했어요
"나 안되니까 다른애한테 부탁해
"
이러니까 a가 "근데 왜 정색해?"하면서 자기가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고 끊고 또 마음약한 저는 다시전화해서 다시해줬구요 ㅠㅠ
근데 그때부터 인가 걔가 문자쿠폰 해달라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부탁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건 최근 일입니다!!!
걔한테 전화가 왔어요.빨간것이 a고 검정이 접니다!!(걍 편의상 저를 밥상머리라고 할게요)
"밥상머리야 나와!!!"
"왜?"
"나랑 쪼리사러가자!!"
"비가 이렇게 많이오는데 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사랑함"
"ㅇㅋ 갈게 기달려"
"응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요 진짜 비많이왔어요ㅋㅋㅋㅋ우리나라 막 비많이와서 피해보고 그랬던 시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우산을쓰고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한정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 시내를 돌아다닐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지하철 상가 있죠?
거기에 신발가게에가서 "이거살까 저거살까?
"
이봐...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굳이 나를 불러야 겠니 ?![]()
그냥 엄마한테 물어보지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걍 골라주고 집에 가려는데..
"야!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가자!!"
전 솔직히 가기싫엇습니다..배불렀거든욬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억지로 갔는데
근데 걔가 막 걸어가길래 따라갔습니다...
근데 점점 전철역이랑 멀어지는거에요?!!![]()
좀 이상하다 싶엇지만 그래도 따라갔는데 갑자기 a가
"아맞다!!!!!!!!!!!너이사갔지??????????"
아...님ㅠㅠㅠ제발..아니길..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전에 a의 근처에서 살았거든요
착각햇었나봐욬ㅋㅋㅋㅋ제가 전철타고 온거 뻔히알면서 말이죠![]()
그래서 a의 집근처 편의점에서 있다가 a는 가까운 집으로 가버리고
저는 전철역을 힘들게 우산을 쓰면서 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 이때 신발다젖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상 쪼리 골라줬더니 제가 문자를했더니 씹는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서야 걔가 절 왠지 이용하는거 같다고 느낍니다
왠지 저랑 전화하는거는 마지막으로 쓰는 수단인거 같은 느낌도 들고요
전화오면 한 90%는 부탁입니다 전에도 "나 문자 한통만ㅠㅠㅠ"이래서 내가 문자 셔틀 인가 하는생각도 종종 들었구요
컴퓨터가 안된다고 하지만 너무하다고 싶네요 ..a때문에 시간 낭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만
자꾸 이런식이니까 저도 짜증이나고 자존심이 상하네요 ㅠㅠ![]()
어제 걔한테 "밥상머리야 나와!!"라고 문자가왔는데
걍 문자도 전화도 씹었어요..또 이용해 먹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저는 그래도 a랑 많이 지냈기때문에 사이를 끊고 싶진 않지 만요
계속 그러는 a때문에 걔가 나를 이용하는 것으로만 쓰는구나 라는 생각에 불편합니다
저 어제 연락 씹은거 잘한건가요???????????/
저 이용당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제가 연락 씹은거 잘한거 같이 보이시면 추천 눌러주세요!!
!!!
제 고민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분
♡